[풀가스펠뉴스] 순복음참사랑교회, 전북CBS 창립 62주년 맞아 기념특별성회 개최

[하나멜]

전북CBS 김용완 대표 "큰 도움을 주신 순복음참사랑교회 남기곤 목사님과 성도들께 감사... 전북 복음화에 앞장서는 방송 되겠다"

전북CBS는 창립 62주년을 맞아 지난 11월 12일 전주시 호성동에 위치한 순복음참사랑교회(담임 남기곤 목사, 전북CBS 운영이사회 이사)에서 62주년 기념 특별성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북CBS는 창립 62주년을 맞아 지난 11월 12일 전주시 호성동에 위치한 순복음참사랑교회(담임 남기곤 목사, 전북CBS 운영이사회 이사)에서 62주년 기념 특별성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성회는 순복음참사랑교회 홀리피플 찬양단의 찬양과 하늘소망 워십팀의 워십으로 시작되어 잔잔한 감동과 은혜를 더했다. 이어 본 성회는 박종숙 목사(전북CBS 운영이사장, 전주중부교회)의 인도로 나춘균 장로(전북CBS 운영이사회 부이사장, 원월드교회) 기도, 김동하 목사(전북CBS 운영이사회 사무총장, 전주한동교회)가 성경을 봉독했다.

가수 남진 장로는 죽을 고비가 많았지만 주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활동할 수 있었다고 간증을 하며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또 가수 남진 장로는 죽을 고비가 많았지만 주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활동할 수 있었다고 간증을 하며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소강석 목사(CBS재단이사, 새에덴교회)는 설교를 통해 "전북CBS는 불신자들도 함께 듣는 기독교 방송으로써 복음을 전하는 귀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앞으로도 예수님을 전하는 사명을 다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소강석 목사(CBS재단이사, 새에덴교회)는 설교를 통해 "전북CBS는 불신자들도 함께 듣는 기독교 방송으로써 복음을 전하는 귀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앞으로도 예수님을 전하는 사명을 다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이의복 목사(전북CBS 남원시 운영이사장)와 진두석 목사(전북CBS 전주시 후원이사장, 전주초원교회) 특별기도, 전북CBS 합창단의 봉헌송, 박종철 목사(CBS 재단이사회 부이사장, 새소망교회)의 축도로 성황리에 마쳤다.

김용완 전북CBS 대표는 "행사를 위해 장소와 준비에 큰 도움을 주신 순복음참사랑교회 남기곤 목사님과 성도들께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전북 복음화에 앞장서는 방송이 되겠다"며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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