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 증권, 삼성전자 40% 더 오를 수있다
다이와 증권은 12개월 목표주가 85000원으로 상향 (기존 82000원)
TV와 스마트폰 부분이 급격하게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 반도체 부분도 다시 회복될 것이라고
내년의 경우 5G, 메모리 반도체, 파운드리 등 복합적인 재료가 부각될 수 있다고
3분기의 경우 매출 65.2조원, 영업이익은 10.5조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스마트폰은 전분기 대비 46% 증가한 7900만대를 판매할 것이라고
CLSA에서도 기존 전망치 6900만대에서 8000만대로 상향. CLSA 애널리스트 라나는 유럽에서 화웨이 제재에 따른 반사이익을, 인도에서도 반 중국 정서에 따른 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분석
최근 화웨이 제재 효과로 바라이즌 수주를 하는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는 내용도.
반도체 부분의 경우 내년에도 성장을 할 것이라고. 화웨이 제재 영향은 있지만 다른 업체들의 주문이 늘어나고 있다고. 이에 따라 재고가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해 가격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게 될 것이라는 분석.
비메모리부분은 올해 18조원에서 2022년에는 30조원까지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