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에 쇠제비갈매기를 탐조하러 가실거면
반드시 발 아래를 주의해야한답니다
자갈과 구분없는 알이나 유조들의 보호색으로 하여
쇠제비갈매기들의 둥지(그저 바닥을 공굴린정도)를 저벅저벅 밟을수가 있답니다
아주 여리디 어린 생명이...새근새근 숨쉬고 있을지도 모르니 조심조심요...
흰물떼새는
제 둥지 곁에 누가 있을라치면
저렇게 뒤뚱거리며 ...다친 시늉을 하고 난리부르스입니다
참으로 영리한 새입니다~
첫댓글 멋진 장면입니다. 한번 보고 싶은 모습이기도 하구요. 잘 봤습니다.
요즘 한참육추 중이더군요
이후님 언제부터 전국구로 돌으셨습니까? ㅎㅎㅎㅎㅎ
전국구라니요~~ 잠시 외도입니다 ㅎㅎ
역시 지역구 보다는 전국구로 돌아서니 새들의 종이 많이 들어나는듯 싶네요 ㅎㅎㅎ
아무렴야 우물안 개구리가 밖엘 나가봐야 ...세상 넓은줄 알지요 ^^
발아래 주의!! 동감입니다. 알은 정말 구분이 안가서 한참을 째려봐야만 보이더군요. 새끼를 지키려는 모성애가 지극합니다.^^
첫댓글 멋진 장면입니다. 한번 보고 싶은 모습이기도 하구요. 잘 봤습니다.
요즘 한참육추 중이더군요
이후님 언제부터 전국구로 돌으셨습니까? ㅎㅎㅎㅎㅎ
전국구라니요~~ 잠시 외도입니다 ㅎㅎ
역시 지역구 보다는 전국구로 돌아서니 새들의 종이 많이 들어나는듯 싶네요 ㅎㅎㅎ
아무렴야 우물안 개구리가 밖엘 나가봐야 ...세상 넓은줄 알지요 ^^
발아래 주의!! 동감입니다. 알은 정말 구분이 안가서 한참을 째려봐야만 보이더군요.
새끼를 지키려는 모성애가 지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