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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현대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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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 토 론 방 부처님이 브라만 윤회론인 아트만을 비판하신 배경
다빈 추천 0 조회 445 11.10.08 08:59 댓글 8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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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08 13:46

    님이 마음이 어디에서 일어나는가를 물었을때
    그것이 바로 입자들로 구성된 내 몸, 내 뇌에서 일어난다 라는 답을 준비하셨다면
    불교가 아니라는 것을 일단 아셔야 합니다.

  • 11.10.08 13:48

    부처님과 같이 깨달은 분이 하나도 없다는 단정은 어떤 사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자료를 가지고 말씀을 하시는 건가요?
    많은 불교의 선지식분들에 대해 존경심을 가져야 하는 것이 불교를 공부하는 사람들의 기본 자세가 아닐까 합니다.

  • 11.10.08 13:50

    무상이라는 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인 경전을 통해 깨달은 분이 없다는 주장하고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기에 이런 말씀을 하셨는지 자체도 사실 의심이 듭니다.
    토론은 님이 하시고 싶은 말을 하는 것 자체를 막지는 않습니다만,
    그것에 대한 질문이 있을 때 답을 정확히 하시는 것도 요구됩니다.
    성의있게 답변해 주시고 성의있는 글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 11.10.08 14:10

    산강촌님, 죄송합니다.
    님과 저는 거의 대화가 되지 않을 듯 합니다.
    대화가 되려면은 바로 전에 드린 저의 의문에 답을 먼저 주신다면 가능할 것도 같습니다만,
    그렇지 않으면 진행할 수 없는 것 같네요.

    부탁드리자면 밑도 끝도 없는 이야기를 줄줄이 늘어놓으시는 것은 여기서 그만 두시는 게 어떤가 생각합니다.
    그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10.09 14:35

    그 깨달음들은 바로 부처님의 세가지의 진리, 삼법인의 다른 설명일 뿐 부처님같은 깨달음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깨달음들이 삼법인의 다른 설명이라니 이건 무슨 뜻입니까? 그들의 깨달음이 삼법인이라는 말인지, 삼법인이 아니라는 말인지 분명히 말씀하셔야 하겠습니다.

    부처님의 깨달음은 삼법인이었습니까, 아니었습니까?
    그러면 그들의 깨달음이 삼법인이 아니었고 삼법인의 다른 설명이라면 그것이 깨달음이라 이름 붙혀질 수 있습니까?

    도대체 앞뒤 말이 맞지 않는 글들 투성이라 뭐라 일일히 지적할 수가 없는 지경입니다.

  • 11.10.09 14:44

    깨달은 법들이 삼법인의 진리에 벗어난다면 그것이 깨달은 법이라 할 수 있습니까?
    삼법인의 진리에 벗어난 것이 방편이 될 수가 있습니까?
    그것이 진리를 다르게 편리하게 설명하는 것이 될 수가 있습니까?

    삼법인에서 벗어난 사람이 어떻게 보살이나 법사입니까?

    삼법인이 무엇인데 삼법인에서 벗어난 것을 방편이라 하십니까?

  • 11.10.09 14:46

    삼법인에서 벗어난 것도 방편이고 깨달음이라 생각하십니까?

    답변해주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10.10 09:58

    불교가 마음공부라니 심리학에 비유하셨는데 불교이해가 부족하신 듯합니다.
    심리학에서 너의 우울중은 眼과 色 ,眼識을 인연하여 안촉, 안수의 연기적 현상으로 생긴 것
    이므로 그 우울증은 실체가 없다 라고 설명 합니까?

  • 11.10.10 08:35

    삼법인도 잘 아셔야 할것같습니다.
    삼법인은 보편적으로 말하는 만물의 무상 무아설명이 아니라 중생의 마음에 관한 설명입니다.
    어원을 잘보시길 바랍니다.
    Sabbe san*khara dukkha(일체개고)
    Sabbe san*khara anicca (제행무상)
    Sabbe dhamma anatta(제법무아)

  • 11.10.10 08:01

    제법은 논외로 하고 일체개고와 제행무상에서 일체와 제행은 어원(sabbe sankhara)이 같습니다.
    일체가 괴로움이라는 것은 만물이 苦 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인식된 일체'로 중생의 모든 망념을 뜻합니다.해서 이러한 중생의 모든 망념이 苦라는 뜻입니다.
    제행무상도 이러한 모든 망념이 무상하다는 뜻입니다.

  • 11.10.08 15:11


    어디서 많이 듣던 논리의 흐름이네요...

    참으로 귀에 익네요!!!

    오랫만에 잘 들었읍니다???


    ㅎㅎㅎㅎㅎ....

  • 11.10.09 13:21

    ㅎㅎㅎ 이런사람 꼭있습니다, 어딜가나, 나처럼

  • 11.10.08 15:19

    잠깐 읽어 보았는데요. 여기 토론방은 초기불교 이중표님의 글에 반하는 이야기하면 다른 것은 먹통인듯한 분위기더라고요. 문화, 역사, 정치, 불교사 이런것도 어우러져서 하면 좋을텐데요. 개인의 의견이었습니다.

  • 11.10.08 15:59

    본론과 관련없는 이야기지만, 여기 토론방은 아함중도체제의 글에 포인트를 두고 다른 의견을 재단하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한말입니다. 깊게 생각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 의견에.

  • 11.10.10 07:17

    잘난척님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이곳은 이중표글에 반하는 이야길하면 다른 것은 먹통이 아닙니다.
    이중표 글이 문제되면 언제나 토론 될 수 있고 다른 것이 문제되면 다른 글도 토론될 수 있습니다.
    토론의 대상엔 이중표고 다른글이고 차별이 없습니다.

  • 11.10.10 05:39

    잘난척하지 말자님은
    이곳 토론방의 글들에 대해 이해가 부족하신 듯 합니다.
    어느 글들이 그런 느낌을 받게 했는지 모르겠으나,
    논리적인 이해를 통해, 논리적인 토론을 통해
    불법을 제대로 이해하자는 것이 토론방의 취지이지요.
    문화나 역사, 정치, 불교사에 대한 글에 대해 먹통이라는 메세지를 보낸 적은 없습니다.
    토론방의 글들을 제대로 살펴보시고 덧글을 달아 주시면 고맙겠네요.

  • 11.10.10 08:44

    알지도 못하고 나서서 죄송합니다. 충고와 가르침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10.08 15:22

    공감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10.09 14:53

    그러게 말입니다. 고수님들은 어디에ㅡ..ㅡ;

  • 11.10.10 08:51

    삼법인을 <경>에 의거하지않고 개인논리로 해석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삼법인 깨달은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깨닫지않은 자가 삼법인을 개인논리로 풀어내는 일은
    대단히 위험한 일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10.08 15:50

    제말에 오해없기 바랍니다. 저의 인터넷 경험상 불교싸이트는 개인적으로 이미 오래전에 인연이 없어져서요. 거시적으로 고민하는 불교와 철학, 과학 이런 방이 있다면 좋겠어요. 저도 불교를 폭넓게 자유자재로 해석하는 일에 고민이 더 많다 보니요. 요즘은 토론할 시간도 없어요, 하긴.

  • 11.10.09 13:23

    강촌님이 아는 그런것이 불교가 아닙니다. 한 글자라도 재대로 참구하신 후에 댓글을 달아도 달아야지요.
    無師自悟 天魔外道라 즉 스승없이 깨쳤다는 이는 하늘이 내린 마구니라고 하지요. 삼법인을 자신의 존재적 알음알이인
    논리로 해석하는 것은 쓸때없는 사족일 뿐이며 또한

    연기나 윤회는 강촌님의 말씀처럼 존재의 생성소멸의 법칙을 설명한 것이 아닙니다.
    佛도 敎도 모르면서 불교가 어러니 저러니 서양애들이 해야하너니 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야밤에 눈먼 장님이 불꺼진
    등잔을 들고 다니면서 넘이 부딪친다고 탓을하는데 그러게해서, 어느세월에 눈먼 거북이 구멍뚫린 나무토막을 만나
    選佛場에 도달하려나...

  • 11.10.09 14:49

    잘난척님 ..
    글의 출처가 궁금하시오..
    나는 저런 성향의글 수 도 없이 듣고 보았지요??

    제가 예전에 원적이라 여기던 사찰이 있지요..
    그 사찰에서 저런 성향의 글 셀수도 없이 듣고 보았지요??

    귀에 딱지가 앉았소이다..

    아시겠읍니까???



    ㅎㅎㅎ..

  • 11.10.09 15:14

    그래서? 인신공격하자는 말입니까? 시방????? 님이 좀 내 속뜻을 모른듯하니 답은 안궁금합니다.ㅡ.,ㅡ

  • 11.10.09 18:26

    퍼즐게임 하자고요?
    내 속 나도 모르는데 님은 아십니까?
    가서 손주님이랑 하시지요!!!

    ㅎㅎㅎ..

  • 11.10.09 18:27

    님께서 왈 "잘난척님 ..
    글의 출처가 궁금하시오..
    나는 저런 성향의글 수 도 없이 듣고 보았지요??

    제가 예전에 원적이라 여기던 사찰이 있지요..
    그 사찰에서 저런 성향의 글 셀수도 없이 듣고 보았지요??

    귀에 딱지가 앉았소이다..

    아시겠읍니까???" -------------------> 답변한것입니다. 왠 동문서답이지요.^^

  • 11.10.09 18:41

    이보시오??
    퍼즐게임 하시지 않으시오..
    경험한데로 애기 하니 님 속 뜻 타령이나 하시고..
    내가 님 속 뜻 알아야될 이유를 드시오!!
    님께서 씨앗을 뿌려서 그 씨앗이 뭔가 좀 쳐다봤지요.
    왜!!
    그래야 님이 안 심심혀지??

    아니 그러합니까?

    ㅎ..

  • 11.10.09 18:59

    혜천님 저 안심심합니다./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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