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여! 깨어나라
문재인과 김원웅이 작당하여 순국선열들이 지킨 나라 망하게 하였다
미친놈 문재인이가 미친놈 김원웅을 임명하여 나라를 망하게 하였다
순국선열들의 광복회가 바로 가야 한다
헌법을 만들 때 독립지사들이 보여준 통합 정신을 살리되,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이들과는 단호히 맞서는 광복회가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중심은 언제나 민주공화국이다.
자유, 민주, 평등, 평화, 희망을 앞세우는 민주공화국이 되어야 한다
헌법전문에 임시정부 법통, 4.19 정신은 국민을 편가르지 않는 정신이다
헌법전문에 들어가려면 참되고 진실한 나라와 민족의 앞날을 열어갈
참된 정신이 자유민주공화국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독립선언서, 대한민국 임시헌장, 제헌 헌법 전문 등이 새겨져 있다”
독립과 건국의 결실인 제헌도 민족 역량을 결집해 이룬 성과다.
대한민국은 정통성, 민족정신, 독립선언서, 대한민국 임시헌장, 제헌 헌법 전문 등
독립과 건국정신을 이어받아 인류의 빛의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2차 대전 후 등장한 독립국 중에
헌법 직접 만든 나라 거의 없어
한국은 ‘내 힘으로 제헌’ 성공해
광복회, 臨政 통합 정신 계승해야 한다
정신병자 문재인, 김원웅은 태어나서 대한민국에 태어나지 않아야 한다
이승만이 세운 나라의 정통성을 부정했다.
전쟁에서 나라를 지켜낸 구국의 영웅 백선엽 장군 묘도 현충원에서 파내자고 했다.
나라를 없애려 쳐들어온 자들과 싸운 이를 배제하고 어떻게 광복을 누릴 수 있다는 건가. 김원웅 전 회장의 잣대대로면 총독부 관리를 건국에 동참시킨
임정 요인들도 파묘 대상이다.
그는 “6·25는 민족 해방 전쟁이라는 북한 주장을 부인하지 못한다”
“통일을 지향하는 것이 종북이면 서슴지 않고 종북을 택하겠다. 정의로운 종북이기 때문”광복만 하면, 이후에 들어설 나라는 대한민국이 아니어도 된다는
인식이 깔려 있지 않고선 할 수 없는 언사였다.
대한민국을 부정한 좌빨 광복회 전 김원웅 원장, 문재인은
대한민국 역사를 지우려 했다
신임 광복회장으로 당선된 이종찬 전 국정원장
5월 26일 서울 남산예장공원 내 이회영기념관에서
"국가 정체성 바로 세우고 다질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2차 대전 후 등장한 독립국 중에
헌법 직접 만든 나라 거의 없어
한국은 ‘내 힘으로 제헌’ 성공해
광복회, 臨政 통합 정신 계승해야 한다
아프리카 중부에 있는 콩고민주공화국은 1885년부터 1960년까지 벨기에 식민지였다.
식민지 중에도 유례를 찾기 어려울 만큼 참혹한 학대를 당했다.
상아와 고무 채취 강제 노동이 특히 악명 높았다.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면 손목이 잘리고 인질로 잡혀 있던 가족이 살해당했다.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최대 1000만명이 죽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인명만 희생당한 게 아니라 교육도 받지 못했다.
독립 당시 콩고 인구 1300만명 중 대졸자가 고작 16명이었다.
34세에 초대 총리가 된 루뭄바는 중학교 졸업 후 우편기술학교에 다녔다.
이 정도가 최고 학력이었다.
막상 나라는 독립했는데 제대로 된 정부를 세울 능력이 없었다.
신생국 대부분이 그런 어려움을 겪었다.
국가의 정체성을 담는 헌법조차 스스로 제정할 능력이 없어서
자국 헌법을 외국 헌법학자들에게 부탁해 만들었다.
대한민국은 아니었다.
남의 손 빌리지 않고 우리 손으로 헌법을 만들었다.
세계는 대한민국 70년사를 기적이라 한다.
우리 손으로 헌법을 만든 것도 그 기적에 포함된다.
그 첫 단추를 채운 주역은 광복을 위해 싸운 임시정부 요인들이었다.
임시정부는 상해 시절 헌법을 만들고 이후 5차례 개정한 경험을 이미 갖고 있었다.
그런데도 광복 후 제헌 과정에 국내에 있던 두뇌들을 참여시켰다.
도쿄제대와 경성제대 등을 졸업하고 고등문관시험에 합격해 총독부에서 근무했던
이들은 친일파였지만 당대 최고 엘리트이기도 했다.
임정 요인 신익희가 그들에게 훗날 제헌 헌법의 기초가 되는 초안을 만들게 했다.
광복 후 숨죽이고 있던 총독부 출신 한인 엘리트들은 처음 신익희의 호출을 받고
“이제 죽나 보다” 했다고 한다.
그런데“건국에 힘 보태는 것으로 지난 과오를 씻으라”는 말에 감복했다.
이후 임정 산하에 행정연구회를 결성해 헌법 초안을 만들었다.
헌법학자 유진오도 참여했다.
대한민국은 홍익인간(인류애), 이화세계(참된 사람), 대동단결(통합) 정신이다
한 사람의 지도자가 잘못하여
1910년 한일 합방으로 300만이 망명
1919년 3.1 운동시 70만 사상
1950년 6.25 사변으로 500만 사상
결국 한번 잘못으로 1000만명이 죽었다
이종찬 신임 광복회장이 당선 후 회원들에게 큰절하며 “힘을 합치자”고 했다.
광복회장 선거는 서울 서대문의 국립임시정부기념관에서 치러졌다.
그곳 1층 야외 광장에 조형물 ‘역사의 파도’가 있다.
수많은 물결이 합쳐져 대한민국이 탄생했다는 의미라고 한다.
“그 물결 사이사이에 독립선언서, 대한민국 임시헌장, 제헌 헌법 전문 등이 새겨져 있다”독립과 건국의 결실인 제헌도 민족 역량을 결집해 이룬 성과다.
광복회는 신익희 선생의 뜻을 이어받아 광복뿐 아니라
건국에 기여한 이들의 노력도 품어야 한다.
유감스럽게도 김원웅 회장 시절 광복회는 그 길에서 많이 벗어나 있었다.
이승만이 세운 나라의 정통성을 부정했다.
전쟁에서 나라를 지켜낸 구국의 영웅 백선엽
전쟁에서 나라를 지켜낸 구국의 영웅 백선엽 장군 묘도 현충원에서 파내자고 했다.
나라를 없애려 쳐들어온 자들과 싸운 이를 배제하고 어떻게 광복을 누릴 수 있다는 건가. 김원웅 전 회장의 잣대대로면 총독부 관리를 건국에 동참시킨
임정 요인들도 파묘 대상이다.
그는 “6·25는 민족 해방 전쟁이라는 북한 주장을 부인하지 못한다”
“통일을 지향하는 것이 종북이면 서슴지 않고 종북을 택하겠다. 정의로운 종북이기 때문”광복만 하면, 이후에 들어설 나라는 대한민국이 아니어도 된다는
인식이 깔려 있지 않고선 할 수 없는 언사였다.
이종찬 신임 회장은 통합을 강조했지만 이런 세력까지 포용해선 안 된다.
“‘대한민국은 태어나면 안 됐다’처럼 도를 넘는 말을 하는 이들만 아니라면”
통합 단서를 단 것도 그래서였을 것이다.
그가 내일 광복회장에 취임한다.
헌법을 만들 때 독립지사들이 보여준 통합 정신을 살리되,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이들과는 단호히 맞서는 광복회가 되기를 바란다.
국도 국제사회의 이런 관례에서 예외가 아니었다.
일본 함정이 욱일기를 달고 한국에 입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김영삼,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에서도 이 깃발을 단 일본 함정이 입항했다.
그때 민주당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169명 더불어망할당 의원 놈들아!
지금 민주당 식이면 김영삼,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국민 자존심을 짓밟은 것이다.
민주당은 지금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 전당대회 돈 봉투 파문,
김남국 코인 파문 등으로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다.
국민의 비판적 시선을 돌리기 위해 하는 일 중 하나가 반일 몰이다.
그러다 민주당 출신 대통령들을 스스로 비난하는 역설까지 낳았다.
민주당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일본 함정은 영원히 한국에 입항할 수 없다.
한국 군함도 일본에 가서 욱일기를 단 일본 함정 옆에 기항할 수 없다.
우리 해군은 지난해 11월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열린
해상자위대 창설 기념 국제 관함식에 참가했다.
이번 일본 함정 입항으로
2018년 일본 초계기와 우리 해군 함정 충돌로 끊긴 해군 교류가 재개될 수 있게 됐다.
다른 나라가 아니라 우리의 안보에 필요한 일이다.
욱일기에 대한 시각은 다양할 수 있으나 국익을 기반으로 한 국가 관계는 달라야 한다.
모든 일은 지나치면 모자라느니만 못하다.
광복회는 죽음으로 지킨 나라 대한민국
홍익인간, 이화세계, 대동단결의 나라가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정통성, 민족정신, 독립선언서, 대한민국 임시헌장, 제헌 헌법 전문 등
독립과 건국정신을 이어받아 인류의 빛의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