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害無害(유해무해)
日本福島核廢水일본복도핵폐수
無斷放流三十年무단방류삼십년
投棄不許世界人투기불허세계인
日本放流傲慢態일본방류오만태
檢證資料不透明검증자료불투명
科學數値擧論據과학수치논근거
自國漁民反對怨자국어민반대원
人類初有核廢水인류초유핵폐수
不知災害莫大殃부지재해막대앙
贊反與論試驗臺찬반여론시험대
放射物質千餘個방사물질천여개
多核設備不充足다핵설비불충족
生態破壞來害果생태파괴래해과
殃果責任何處國앙과책임하처국
放出投棄日本國방출투기일본국
不滅殘存放射性불멸부실방사성
海洋稀釋淨化力해양희석정화력
嗚呼痛哉核廢水오호통재핵폐수
三重水素半減期삼중수소반감기
十二年半減又存십이년반감우존
放射線類半減異방사선류반감이
人類存亡核汚水인류존망핵오수
<和翁>
일본 후쿠시마현 핵 폐수를
삼십년을 무단 방류 한다고 하니
폐수 투기 세계인 모두 허용치 아니해도
일본은 방류하는데 오만한 태도로구나!
검증자료는 투명하지도 않고
과학적 근거라고 수치를 들지만
일본 어민들도 못 믿겠다 절대 반대 원망하는데
인류 최초로 방류하는 핵 폐수 오염수인지라
막대한 재앙은 그 누구도 알지 못한 일일세,
찬반 여론은 일류의 시험대에 올랐으나
핵 방사능 물질 천가지가 넘게 되는데,
다핵종 제거설비로는 충족할 수준이 아니라고 하니
생태계가 다 파괴되어 재앙이 올 때 에는
그 재앙의 책임은 어떤 나라가 어떻게 질까?
핵물질 투기 방출은 일본국인데
없어지지 않고 잔존하는 방사성물질
바다가 희석하는 정화력(淨化力) 갖고 있을까?
오호 통재라. 핵폐(核廢) 오수(汚水)여!
삼중수소(三重水素) 반감기간(半減期間)은
십이년(十二年)에 잔감(半減) 또 잔류(殘留) 한다하니
방사선(放射線) 종류별(種類別) 반감기(半減期)도 각각 달라
인류(人類) 존망(存亡)이 핵폐수(核廢水)에 달렸구나!
세계가 온통 후쿠시마 핵 폐수 무단 방류로 시끄럽다. 과학적 근거를 들고 있으나 검증이 미심적다는 세계여론이다. 핵 폐수를 방류하는 일본이 주는 검증자료 결과만 믿으라고 하니 못 믿겠다는 것이다. 검증이 투명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일본은 오만방자하게 세계인의 공공재인 청정 바다에 핵 폐수를 무단 방류하고 있다. 무슨 특권으로 지구 생태계에 치명적인 핵 폐수를 방류하는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핵 폐수가 과학적으로 안전하다면 바다에 무단으로 버릴것이 아니라, 일본인들의 생활 식수로 쓰면 될 일이 아닌가? 일본이 안전하다는 기준은 무엇을 근거로 하는 안전하다고 하는가? 사고 이후 핵 폐수를 12년 동안 식수로 먹어 보았다는 말인가? 무엇을 근거로 무단 투기 방류를 하는가? 방사능 물질은 천가지가 넘는다고 한다. 일본 핵 폐수 방류 물질 종류별 반감기도 각기 달라서 인체에 잔류하면 농도에 따라 치명적인 위험성을 말하고 있다. 2011년3월11일 일본 동북부에서 규모 9.0의 지진이 발생하여 지진해일 14m을 불러와서 후쿠시마 제1원전이 폭발한 사고다. 원자력 발전에 필요한 핵심물질이 들어있는 원자로 한 가운데부분이 녹아내려 멜트다운(meli down)이 되어서 수소 폭발이 수차례 일어나서 주변은 불바다가 되었다. 그때 사고 당시 일본은 녹아내린 핵연료를 식히기 위해서 냉각수를 10여 년간 주입했다. 외부 지하수까지 끌어다가 하루 180톤의 핵 오염수가 발생하여 원전내에 1000개 넘은 저장 탱크에 핵 폐수를 137만톤이 저장하고 기준치 이하로 희석해서 해저 터넬을 뚫어 핵 폐수 오염수를 방류하게 되었다. 앞으로 30년간 방류한다는 뉴스를 접한 세계인들은 방류반대 집회로 온 세계가 시끄럽다. 일본은 방사능 다핵종 제거설비로 방사성 삼중수소외62개 방사성 물질을 기준치 이하로 정화할 예정이라고 하지만 후쿠시마 제1원전 핵 폐수 오염수의 80%는 여전히 방사선 기준치를 초과하고 있다고 일본 언론 뉴스에 보도하고 있다. 현재 인류의 과학 기술로는 완전히 정화는 불가능하다고 한다. 일본 정부는 수치 데이타만 주지 말고 세계 각국 전문가 대표단을 현장에 참여시켜 검증절차를 투명화하라. 세계인의 불신를 초래하는 것은 일본 정부의 방류검증 밀실화가 큰 문제다.
다핵종 제거설비 알프스는 방사성 물질제거 성능이 부족하고 삼중수소(三重水素)와 탄소14와 같은 종류의 방사성 물질은 아예 걸러지지도 않는다고 한다. 일본은 과학적 근거를 들고 있으나 방사성 물질별 반감기를 보면 걱정 말라는 일본의 주장은 손바닥으로 하늘의 가리려는 짓이다. 삼중수소 반감기는 12,3년이다. 방사선 종류로는 베타이고 물과 화학적 성질이 같아서 분리하기가 어렵고 베타선을 방출하여 인체내 DNA에 영향을 끼친다. 탄소14는 반감기가 무려5,730년이고, 방사성 종류는 베타이고, 탄소14도 베타선을 방출하며 유기 화합물에 결합되어 인체내에 오래 머문다. 스트론튬-90은 반감기가 28,7년이다. 방사성 종류는 베타다. 스트론튬-90도 베타선을 방출하고 칼슘과 비슷한 성질로 골격 뼈에 축적된다. 세슘-134는 반감기는 2,06년이다. 세슘-137은 반감기가 30,1년이고 방사성 종류는 세슘-134와 같이 베타+감마이고 특징은 베타선 감마선을 방출하고 사람 근육조직에 축적된다. 플루토늄-239는 반감기가 2,41만년이다. 방사성은 종류는 알파이고, 특징은 알파선을 방출하고 사람의 폐에 축적된다. 그 외 요오드-129는 반감기가 1.57억년이다. 방사성 종류는 베타+감마다. 베타선과 감마선은 인체 갑상선에 축적된다. 일본 후쿠시마에서 무단 방류하는 핵 폐수 오염수는 앞으로 30년 이상 오랜 세월을 두고 바다에 버려진다면 해류를 타고 온 바다에 방사성 물질이 바다 어류 생물들이 먹이 사슬을 통해서 인간들의 식탁에 오르게 되면 식탁에 오른 해양자원 먹거리를 통해서 인간들의 생명도 치명적이라는 것이 방사성 물질의 반감기로 보면 온전한 생명을 보존키는 어렵게 되었다고 봐야 한다. 일본 정부는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는 핵 폐수 오염수 방류를 즉시 중단하라. 대한민국 윤석열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핵 폐수 방류에 동조하는 친일기조 태도를 버리고, 절대 방류반대를 천명하라.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최선을 다하는 정부가 되라. 일본 핵폐수 방류도 그렇고, 동해(東海)를 일본해(日本海)라고, 미 국방부가 영토 침탈(領土侵奪)의 말을 해도 대한민국 윤석열 정부는 국방을 위해 따지는 목소리가 없다. 이게 나라인가? 이대로 가면 나라 꼴이 말이 아니다. 국민들은 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다. 핵 폐수 무단 방류를 보면서 느낀 단상이다. 얼벗님들! 모두 모두 건강들 챙기십시오,
여여법당 화옹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