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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창작교실 살아서 여기 오신 것이 다행입니다
미초 추천 0 조회 108 18.05.23 18:0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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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23 18:59

    첫댓글 평소 무리하지 않고 자신의 건강을 잘 돌봐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중환자실에서의 긍정적인 성찰은 새롭게 건강을 되찾으신 계기가 되어 오늘날 처럼 건강한 모습을 뵐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18.05.23 20:06

    골골 백년...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평소에 잔병치레를 자주하며 골골거리는 사람은 자주 병원을 찾기도 하고 조심도 하기 때문에 오래 산다는 말인가 봅니다. 반면 건강에 자신이 있는 사람은 과한 운동과 병원을 자주 찾지 않는 이유인지 한 번 아프면 크게 아프다는군요. 그 말이 맞나 봅니다. 정말 선생님 말씀처럼 살아서 여기 오신 것이 다행입니다,' 다시 찾으신 건강 잘 지키셔서 좋은 글 많이 쓰시길 기원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18.05.23 20:32

    산행을 함께하면서 선생님의 건강하신 모습이 부럽기 까지 했는데 그런 어려운 사연도 있었군요. 어느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것이 건강이란 생각이 듭니다.지금처럼 건강하신 모습으로 오래오래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 18.05.24 02:17

    건강은 건강할 때 챙기야 한다고 하지만, 그게 마음대로 안 되어 나중에 아쉬움으로 남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중환자실 경험은 오히려 선생님께서 삶의 애착심을 자각해 준 좋은 경험이라 여기시고 건강하게 지내십시오.

  • 18.05.24 11:38

    삶의 큰 고비를 담담하게 써놓으신 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제 가슴이 벌벌 떨렸습니다 부모님 편찮으실 때 중환자 실에 자주 들락거렸던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 누구나 그런 순간이 올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제 경험하셨으니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어 더 건강하실 것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18.05.24 15:53

    사람마다 건강때문에 한번의 고비가 찾아오나 봅니다. 평소 건강하신 선생님도 그런 경험을 하셨군요. 다시 몸을 추스려 더욱더 멋진 글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더욱 건강하시기 바랍니다.잘 읽었습니다.

  • 18.05.24 21:41

    언제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감사합니다.. 최상순드림

  • 18.05.24 22:36

    산행하며 가볍게 들은듯 합니다. 무리한 등산등 운동은 병으로 연결됩을 알았습니다. 이제 쉬엄쉬엄 산행하며 건강을 지켜야되겠습니다. 무시히 퇴원하시어 건강하게 지내시는 모습이 대단합니다. 공감하며 잘 읽었습니다.

  • 18.05.26 12:34

    중환자실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시려는 노력이 교장선생님의 건강의 원천인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18.05.26 23:57

    건강하신 줄 알았는데 그런 위험한 사태에 이른 경험을 지니고 계시군요. 건강을 자신하는 사람이 더 빨리 간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다행이군요 그것이 앞으로 삶에 커다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중환자실의 경험 그리고 퇴원의 감사함. 읽는이들에게 하나의 교훈이 될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18.05.27 15:54

    자신이 병을 키워서 가는 곳이 병원이라고 하던군요. 그래도 너무 늦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건강백세 하시리라 봅니다. 잘 읽었습니다.

  • 18.05.29 02:58

    댓글을 틀림없이 썼다고 생각되는데 두개가 나와 지운게 다 지워졌나 봅니다. 다시 한번 살펴보고 사라진줄 알았습니다. 저는 평소에 코에 입에 주렁주렁 다는 줄은 생명 연장용인 줄만 알았는데 선생님께선 그 줄을 달고도 이렇게 살아서 문우들과 함께 공부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평소에 몸에 배인 운동습성이 더 빨리 회복 되셨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약간에 경종은 삶의 촉매제 이기도 합니다.앞으로 건강 챙겨셔서 백세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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