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시신 유기
뉴스를 본다 할 것 같으면 부산에서 그렇게 젊은 여성이 이 살인을 했다고 나오는데 이것이 만 23살일 거야.
그러면 우리
철학에서 동양 철학에서 쓰는 나이로 당 나이로는 24살이니 말하자면 경진생(庚辰生)이기 쉬운데 일찍 낳으면 정월달에 양력으로 출생하게 되면은 스물다섯 살 말하자면 기묘(己卯)생
정축(丁丑)월이 되기 쉽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그렇게 예측한다 하더라도 뭐 썩 좋은 건 아니지만 그냥 경진생으로 본다 할 것 같으면은 세상에 이렇게 뭔가 공표되고 유명해지는 것은 대외(對外)궁(宮) 이름 정유정 하면 이제 압도 정 자(字)고 뒤
끝도 정 자(字)인데 그러니까 성 씨도 정자고 이름 말자(末字)도 정자인데 이름도 특이하긴 특이하구나.
정유정하니까 그 대외궁 말자(末字)에 대외궁을 갖고서 유명해진 것을 갖고서 세상에 공표된는
글자 형태를 갖고서 그 현실이 일어나는 것을 상황판단 상황 판단 분석을 해보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면은 ‘정’자는 말하자면 발음오행 음양 오행상 지옷 초성(初聲)은 금성(金性)에 해당하고 모음(母音) 중성(中聲)
‘어’ 발음은 목성(木性)에 해당하며 종성(終聲) ㅇ=이응은 토성(土性)에 해당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경진(庚辰)생이라고 한다 할 것 같으면은 육친(六親) 기준(基準)이 되는 진(辰)은 정오행상 토성(土性)이 됩니다.
그렇게 돼서
‘정’ 글자 종성(終聲) ㅇ=이응하고는 비겁(比劫) 관계가 되고 그 집단 의지하고 있는 것을 상징하는 모음 ㅓ=어 발음은 말하자면 관성(官性)이 됩니다.
토(土)에 대한 관성(官性)이 된다. 이거여.. 목성(木性)이므로... 초성(初聲) ㅈ=지옷은
토생금(土生金) 함으로 상관(傷官)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경진생(庚辰生)으로 태어난 사람이 대외궁을 상징하는 말자(末字) 이름 ‘정’자(字)를 쓰게 된다 하면은 오행상으로 비겁(比劫) 관계 종성(終聲)과.. 관성(官性) 관계 모음(母音)과
상관관계 초성(初聲)을 두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종성(終聲) 중성(中聲) 초성(初聲) 이렇게 이제 올라가면서 판결해 보는 것인데 그런데 그 육수(六獸) ,육친(六親)을 이렇게 매겨 쓰면은 길흉(吉凶)판단 육수(六獸)를 천간(天干) 년간(年干)을 갖고서
보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년간(年干)은 무엇이냐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하는 경(庚)자(字)다.
이런 말씀이 경(庚)은 서방 백호(白虎)에 해당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종성(終聲)토성(土性)은 극흉극길 상징 백호(白虎) 비겁(比劫)이 되는 것이고 그다음 이제
초성 중성은 흉물 상징 현무(玄武)가 떨어진다. 백호는 사나운 걸 말하는 것이고 현무는 음흉한 걸 상징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음융한 살(殺)이 동을 한 것이다.
그러니까 현무
현무(玄武)관(官)이 동(動)을 한다. 그런 다음에 그것을 때려 잡는 현무 상관(傷官)이 동을 하였다. [상관(傷官)견관(見官) 극흉(極凶)이라 상관재능이 관청(官廳)을 오시(傲視)하는 헹위를하는 것을 말하는 것 일반평인이 그렇게되면 관청에서 가만 나벼두질 않는다 ]
이런 뜻이요. 현무는 북방 16수(水)로 검은 거 어두운 거 어둠침침하고 음흉하고 흉험하고 이런 것을 상징하는 것이 그렇게 돼 가지고 백호 비겁을 말하자면 현무(玄武)
음흉(陰凶)관살(官殺)로 찔러 잡한 것이 되는 거지.
흉기를 준비해가지고 그 집을 방문해서 그렇게 살인을 했다 하니 분명히 여성이 망치를 들고 가서 때렸겠어 무슨 식도나 이런 칼을 준비해가지고 가가지고 들어가자마자 찬스를 포착해서 콱 찔러 잡았을 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다음에 그다음에 그렇게 다시 또 준비해가지고 가서 시체를 유기하려고 난도질를 했을 거라 이런 말씀이야.
그래가지고서 말하자면 낙동강변에 버리려다가 이렇게 이제 발각이 된 모양이야.
그래서 잡혔는데 그 음흉한
현무(玄武)관(官)을 잡기 위해서 현무 또 음흉한 상관이 동을 한다.
현무관이라 하는 것은 경찰관(警察官) 이런 걸 상징하는 거여.
그러니까 음산하고 스산하고 그러니까 음흉한 관(官)이 동을 하는 것을 그 말하잠 살인하는
것이 동(動)을 하는 것을 현무 상관 현무(玄武)라 하는 뜻을 그렇게 어둠침침하고 스산한 거 그러니까 원래 현무관 하면 보통으로 볼 적에는 경찰관을 상징하고 그 직업적으로도 삼비 업종에 종사한다고 그래서 제일 말단업에 종사하는 걸 상징하는데 그런 현무관이 동을 하는 것인데
실상 그렇게 살인 행위를 하는 자가 현무관이 되었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그걸 떼려잡을 자는 현무 상관 그러니까 말하자면 경찰관이 현무 상관으로 듄갑이 된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예 그렇게 해서 이제 붙들려 들어가서 잡힌 모양인데 이렇게 이제 뭐 이거 사이코패스인지 조사를 한다고 그러는데 알 수 없는 것이지.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그러니까 2천 년도에 태어난 사람은 2천년도에 태어난 사람이 경진(庚辰)년인데 그에 태어난 사람이 이름을 말자를 ‘정’자를 쓰게 되면은 그렇게 살인 충동을 느끼는 그 사람이 배출된다 그러네.
이
그럼 2천년도는 윷가락으로 뭐냐 바로 ‘도’ 도여.
도, 빽도 이 말하자면 기묘년 이면 유여이기(有厲利己) 근심을 생하는 씨갈이 종자 밭이라 하는 유여이기(有厲利己) 빽도가 되지만은
경진년(庚辰年)생이면은 ‘도’가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빽도가 나쁠 때 많이 나쁘지 않아... 모 보다 좋다 하는 것이지만 도는 개는 뭔가 문제가 생기는 거야.
도 개 하는 ‘개’는 경쟁관계 삼각관계를 상징하지만은 말하자면
1999년 해서 1900년대에는 경쟁 관계 삼각관계를 상징하지만 2천년도에는 말야 아주 말하잠 그렇게 함기고 집기수 소집이 하야=六二. 咸其腓. 凶 居吉. 象曰. 雖凶居吉 順不害也. [가만히 있음 함괘 길, 움직임 대과괘 귀착 극흉 ]라고 그래서 뭔가를 쫓아서 추종하는 걸 쫓는 행위를 말하는 것이고 결국은
검사 앞에 가서 쓰게 되는 수괘(隨卦) 앞에 가서 쓰게 되는 그런 모습을 그린다 이런 말씀이지. 예
아 그렇게 돼 있는 모습이 된거 이천년도에 가서는 삼효동 말하자면 된 다 하면은 이효동도 .도.니까 이제 역시 그렇게 썩 좋은 건 못 되는 거야. 것이지
아 이효동에 그 칼부림 나는 거
그 무슨 전에 그 어떤 송 아무게 여성 이름난 탤런트 남편이 그렇게 재산 관계로 일본에 큰 상속받을 게 있는데 그 재산관계로 말하자면
소송이 붙었는데 그 어떤 사람 그 하수인한테 그 칼부림 맞아서 죽었잖아.
그 이름이 얼른 생각이 안 나는데 그런 논리가 된다 이런 말씀이 그러니까 그러니까 이효동이 된다는 것은 썩 좋은 그림이 아니야.
이 2천년도에서도. 그러니까 그
함기비(咸其腓) 흉(凶) 거(居)길(吉) 그냥 가만히 있으면 길(吉) 한데 움직이기 때문에 나쁘다 이런 뜻이겠지.
동하기 때문에 수흉거길 순불해야라 가만히 있으면 순조롭게도 해도 해롭지 않는데 그렇게 움직임으로 인해서 해로움이 된다 이런 뜻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이 경진(庚辰)생이 그 대외궁에 정자를 쓰게 되면 그렇게 나쁘게 된다.
그 경진(庚辰)이라고 하는 교련수(巧連數) 수리를 본다 할 것 같으면 경진(庚辰)이 아니라 2천년 온다 할 것 같으 뭐하 귀신이 이 급박하지 않다.
이렇게 말하는데
그 귀신의 문이 급박하게 되는 성향이 일어나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게 되는 것이거든.
심중에 무험사하니 그래 가만히 깊이 새겨들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불박 규 귀문이라 이렇게 말하거든. 그러니까 그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는 문제다 이런 뜻 아니야 그러니까 심중에 험사가 일어나가지고서
어 귀신 문호에 말하자면 급박하게 다다른다 겁박함이 다다른다 그런 뜻도 된다 이런 말씀이지.
마음에서 험사가 일어 나가지고 귀신 귀신이 부르는 문호에 당도하게 된다 이런 뜻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65, 心中無險事(심중무험사)不怕鬼叫門(불파귀규문)
심중에 험한일을생가하지않으니 귀신이 부르는 문을 두려워 않는다
[*가만히 있음 이런데 움직이면 심중에 험사가 일어나선 귀문관살이 부르는 문호가 겁박하지 아니치 못할 것이다 이렇게 해석이 되는 것임]
그러니까 어떻게 이것을 관점을
그 시구(詩句)를 보고선 푸느냐 여기에 이제 그 말하자면 이렇게 보이기도 하고 저렇게 보이는 상황이 펼쳐진다 이런 말씀이지.
이번에는 이렇게 정유정이라는 사람이 살인을 하고 싶어가지고 사람을 죽여서 시신을 유기했다는 그런 뉴수를 보고서
한 번 뜯어맞춰서 풀어봤습니다. 그러니까 2천 년도 경진생은 그렇게 끝에 ‘정’자를 쓰면 그렇게 마음에 충동을 음흉한 충동을 느끼는데 올해도 올해 그럼 묘(卯)년 아니야 묘(卯)년이 오면은 계묘년(癸卯年) 묘(卯)를 더하면 더 할 것이고 경진(庚辰)생 일에도 또 인묘진(寅卯辰) 동방 정국(定局)이 되는 것이고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말을 하자면 진(辰)생(生)토(土)가 묘(卯)년(年)에 그렇게 살(殺) 관살(官殺)을 일으킬 수 있는 살기(殺氣)가 아주 더 보태지는 걸 상징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거 살기(殺氣) 집단 남의 집 모음(母音)이라 하는 건 의지해 가지고 있는 집을 상징하는데 거기 관살(官殺)이 붙어 있다 이거.
그런데 그런 관살 붙어 있는데 보태주는 그런 해운년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묘(卯)년이 목극토(木克土)로 그러니까 가가지고 남의 집에 목극토(木克土) 들어가가지고 관살(官殺)이 돼가지고 들어가서 찔러 잡아죽이고 비겁(比劫) 백호(白虎) 살(殺)로 찔러 잡아 죽였다 이런 뜻이여. 어
그러니까 가만히 있을 리가 있어 경찰관 말하자면
현무 상관(傷官)이 너 우리를 대신해서 사람을 잡은 형국이 되니까 너를 또한 체포해서 잡을 수밖에 없다.
이런 식으로 붙들려서 잡혀주는가 들어가게 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런 말씀이 예 번이나 이렇게 살인 사건, 시신, 유기한 사건 뉴스에 의한 것을 갖고서
말하자. 이름상으로 어떤 상황이 펼쳐졌는가 육친(六親)오행(五行)상으로 어떤 상황이 펼쳐졌는가를 잠깐 동안 강론을 펼쳐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