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 새벽 묵상] 엘리사가 죽다 : 한계를 뛰어넘는 거룩한 열정!!
📖 본문 : 열왕기하 13:14-21 🎵 찬송 : 350장 (우리들이 싸울 것은)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한 아침입니다. 병상에 누운 위대한 선지자 엘리사가 요아스 왕에게 남긴 마지막 테스트와, 그의 죽음 이후 벌어진 놀라운 기적을 통해 우리 신앙이 회복해야 할 세 가지 거룩한 열정을 묵상해 봅시다.
1. 성령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내 인생의 '구원의 화살'을 당기십시오!!
엘리사는 요아스의 손 위에 자신의 병든 손을 포개어 얹고, 동쪽 창을 열어 구원의 화살을 쏘게 했습니다. 맞습니다! 전쟁은 인간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과 영적 권위로 싸우는 것임을 의미합니다.
우리 인생의 동쪽 창밖에도 질병과 가난, 죄악의 군대가 진을 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저앉아 울지 마십시오. 성령님께서 내 연약한 손에 당신의 못 자국 난 손을 얹어 주실 때, 우리는 믿음으로 창을 열고 구원의 화살을 당겨야 합니다.
2. '적당주의 신앙'을 버리고 끝까지 기도의 땅을 치십시오!!
엘리사는 화살로 "땅을 치라(나카, 맹렬하게 내리치다)" 명했지만, 요아스는 고작 세 번 치고 멈춰버렸습니다. 즉 "이 정도면 됐겠지" 하는 적당주의가 선지자를 노하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질병이 조금 나아지고 재정에 숨통이 트이면 쉽게 기도를 멈추는 요아스의 화살과 같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이 시간 내 스스로 응답의 한계를 긋고 멈춰버린 영적 게으름을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원수가 완전히 진멸될 때까지 끝까지 땅을 치는 맹렬한 기도를 회복하십시오.
3. 죽은 자도 살려내는 '십자가 복음'의 생명을 붙잡으십시오!!
모압 도적 떼에 쫓겨 급히 엘리사의 묘실에 던져진 죽은 시체가 엘리사의 뼈에 닿는 순간 다시 생명을 얻고 일어서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왕의 믿음은 세 번 치고 멈출 만큼 나약했지만, 하나님의 생명력은 결코 소멸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사탄에 쫓겨 소망 없이 죽어버린 우리 영혼도, 우리를 위해 무덤에 들어가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에 닿기만 하면 다시 살아나는 부활의 기적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하루, 세 번 치고 멈추는 적당주의 신앙을 버리고, 내 삶의 문제(아람 군대)가 진멸될 때까지 기도의 화살을 멈추지 않는 열정으로 영적 전투에서 완전한 승리하는 소풍가는 교회 모든 동역자들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오늘의 기도
구원의 능력을 베푸시는 하나님, 척박한 현실 앞에 주저앉은 나의 손에 친히 주님의 못 자국 난 손을 포개어 주시고 기도의 화살을 당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고난 앞에서는 눈물 흘리면서도, 정작 간절함이 부족하여 기도의 땅을 세 번만 치고 멈춰버렸던 나의 나태함을 회개합니다.
적당히 응답받고 세상과 타협하려던 마음을 버리고, 원수가 진멸되기까지 끝까지 부르짖는 야성을 허락하옵소서. 오늘 내 영혼이 생명의 복음에 온전히 닿아, 무덤 같은 현실 속에서도 부활의 기적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