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한반도 전쟁 종식과 평화 체제 전환”
2026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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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트럼프도 대북 유화책을 꺼내며 북한을 이상할 정도로 달래고 있고, 한국 정치권, 특히 이재명이 유엔 연설에 가서까지 전쟁 종식과 남북 관계에 관한 메시지를 내놓는 것을 보면 남북 교류의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런데 정작 북한은 국경을 봉쇄하고 있다. 장벽을 건설하고 지뢰까지 매설하며 남북 간 물리적 차단을 강화하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은 이러한 북한의 행보를 전쟁 준비와 연결하지만 필자의 생각은 다르다. 남침을 준비하는 국가가 정작 자신들이 내려가야 할 길목에 장벽을 세우고 지뢰를 깔아놓는다는 설명부터 앞뒤가 잘 맞지 않는다. 지금 북한이 보여주는 모습은 공격 준비보다 봉쇄와 방어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필자가 주목하는 것은 북한이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느냐이다. 평화와 교류, 비핵화 협상 등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한국군이나 미군의 활동 범위가 DMZ 일대에서 북쪽으로 확대되는 상황을 북한이 경계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교적 최근 편성된 제2신속대응사단과 같은 기동전력의 움직임을 북한이 상당히 민감하게 주시하고 있을 것이라는 게 필자의 생각이다.
첫댓글 chltjddls214
트럼프의 대북유화책도 북이 거절한다면 오히려 코피작전처럼 공격할 명분이 되기도 하구요..
물론 지켜봐야겠습니다만 현재로선 최소 국지전 보고 있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종전은 두가지 방법이 있죠…
진짜 이상적인 방법인 평화적 종전..
다른 하나는 전쟁을 해서 한쪽이 다른 한쪽을 완전히 굴복시켜 전쟁을 끝내는 방법…
전 후자로 봅니다. 점성학 믿는 형님들이 요즘 심상치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