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장
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
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6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4-6절을 한 문맥이라고 하는데. 오은환이가 주장하는 성부 하나님은 6절이죠..
오은환이 문제는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 가 성부라고 주장하는 것이 문제이죠.
억지로 삼위일체의 한 하나님의 삼위로 해석할려고 하다보니까..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 => 성부 하나님
당연히 일곱 영은 성령님.. 5절은 예수님. 그래서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다라고 주장하는 것이죠.
오은환이는 댕청하는 것은 자기만 다른 사람의 책을 읽고 공부한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저도 요한계시록의 해석집은 20권이상 읽어 보았고. 거의 다 오은환이 처럼 해석합니다.. 또한 킹제임스 진영에서 오은환처럼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를 성부하나님 일곱 영을 성령님이라고 해석 하는 목사도 있죠.. 진리침례교회 목사님도 그렇게 해석하시더라고요.. 저 해석이 오은환이 해석이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해석합니다.
나도 알아요 ㅋㅋ
그러나 다른게 해석하는 사람도 있죠.. 나와 같이 ㅋㅋ
이 해석의 답은
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여기서 하나님의 말씀을 성부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다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 => 성부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은 성부가 아니고 예수님의 신성으로써 이름..
요한계시록 19장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예수님이 신성으로 이름이 말씀이시고 인성으로써 이름이 예수입니다.
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사도 요한만이 예수님이 신성과 인성을 다 보고 증거하는 유일한 자입니다.
요한은 예수님의 인성과 신성을 다 증거하는 입장에서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죠.
이 문장을 보면
요한계시록 1장
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
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6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왕)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4절에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 는 부활하고 승천하셔서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계시는 예수님으로 장차 재림하실 예수님을 설명하는 것은 예수님의 신성으로 계시는 예수님으로 우리를 대변하고 계시는 예수님과 일곱 영은 일곱 교회의 영들.. 구원 받은 영들..
5절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는 인성으로 이 땅에서 역사하신 예수님을 그 그 역사로 인해서 우리를 죄에서 해방하신 우리..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이는 예수님으로 역사하고 계심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전에도 즉 초림에서 이제도 즉 하늘에 승천하셔서도. 장자 오실 이 즉 재림에도.. 무엇을 위해서 역사하냐??
6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왕)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일..
우리을 하나님의 나라에 왕과 제사장을 위해서 역사고 있다는 것으로 인성으로 역사하시고(전에도) 신성으로도 역사하시고(이제도) 재림하시어 우리를 왕과 제사장으로 삼으시는 일을 하고 계심을 설명한 것이죠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으로 다 설명하는 말씀이죠
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여기서도 하나님은 예수님을 칭하는 것입니다.
1장에서 성부 하나님은 6절에서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따로 호징으로 구별하고 있죠.
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여기서 하나님도 예수님..
요한계시록 22장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1 :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요한계시록 1장
17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18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나는이라는 호칭은 요한복음과 요한 계시록의 별미이죠
요한복음 10 :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한복음 15 :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한복음 11 : 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요한복음 6 : 51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8 : 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구약에서 예수님에 대한 예언
이사야 9 :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요한계시록 19 : 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요한계시록 15 : 3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요한계시록 4 : 8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는 바로 예수님의 신성으로 예수님이 재림하시어 만국을 철장으로 다스리시고 포도즙 틀을 밟으시는 분은 바로 예수님으로
요한복음 19장
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는 바로 예수님의 신성으로 하나님을 칭하는 말씀이죠
다시 말해서
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
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17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18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다 예수님을 지칭하는 하는 겁니다.
첫댓글
챙피하지도 않냐...
1.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 - 성부
2. 보좌 앞의 일곱 영 - 성령
3. 죽임 당하신 분 - 성자
이게 그렇게도 어렵냐...
어째 오답이 나와서는 안 되는 단문에서 나오는거야...
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17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18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 성부 하나님이 전에 죽었었노라 이시냐?? 처음이요 나중이니 이분이 성부 하나님이냐?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너는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지 않는 이단..
@나그네1004
8절과 17절이 같은 문맥이냐...으이그
넌 왜 보고싶은대로만 보냐...
그리고 너 왜 이렇게 삐딱하게 변한거야?
언제부터 그랬어...
옛날 댓글 달때는 존댓말에
문장도 예의 바르게 썼더만...
왜 이리 타락한 거냐고...
2. 보좌 앞의 일곱 영 - 성령
염병
5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잠언 20 : 27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
잠언 24 : 20
대저 행악자는 장래가 없겠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리라
등불은 사람의 영으로 일곱 영은 일곱 등잔대에 켜진 불
즉 일곱교회의 성도들의 영을 말하는 것야
등신아
저번에도 설명해줫짢아.
또 지랄이냐.
@오은환 =>8절과 17절이 같은 문맥이냐...으이그
문맥을 봐야 할때 안 보고. ㅋㅋ 무식이가
연결고리를 찾아
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17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18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연결 고리를 찾았냐..?
나는 처음이요 나중인 자. 그분이 알파와 오메가이시고.. 그 알파와 오메가이신 분이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자라는 연결고리를 찾아냐고 ??
나는 누구??
이 썩을 놈아.ㅋ
성경을 말씀을 올리먼 읽기라 혀
이 무식아
@나그네1004
그래, 그리 믿어라,
어디가서 망신 당할 일은 없겠지...ㅎㅎ
@오은환
17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18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처 읽어봐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에서 나는 누구??
1. 성부 하나님
2. 예수님
3. 성령님
힌트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오은환
밥을 입속으로 처 너어줘도.
똥을 처 먹고 있으니..
쯧쯧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할례파 오씨랑 쌍벽을 이루는데?
앞으로 친하게 지내 ...
싸우지말구....
시한부육체파 나그네 & 존슨할례파 오씨
어차피 자신들 육체가지구 싸우는거네...
보좌앞의 일곱영이 사람의영이라구?
시한부 두덜이가 그러던?
머절이 두덜이말 듣다가 니가 이지경
이꼴이된겨....
무식한놈 ....
일곱 영에 대해서 글을 썻으니까
처 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