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https://m.insight.co.kr/news/183274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행방불명으로 분류된 결핵 환자는 총 188명이었다.
이 가운데 지금까지 66명은 치료를 완료하거나 재개했고 9명은 사망했다. 나머지 113명은 여전히 치료를 받지 않고 있다.
전국에 파악된 결핵 환자는 인천 부평구 8명, 서울 강동구와 노원구 각 6명, 서울 서대문구/금천구 각 4명, 서울 동대문/종로/영등포/구로, 인천 남동구, 경기 안산시 단원구, 전북 익산 각 3명 등이다.
이들은 결핵을 진단받았는데도 치료를 거부, 연락이 닿지 않은 채 행방불명된 상황이다.
-
66명 치료중,완료
9명 사망
113명 행방불명
결핵 감염 경로
결핵균은 활동성 결핵 환자가 기침이나 재채기, 소리내어 웃거나 노래, 대화하는 동안 공기중에 퍼지게 됩니다. 결핵균이 있는 공기를 마시면 결핵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옷, 식기, 음식, 침구, 또는 활동성 결핵 환자와의 접촉을 통해 감염되지는 않습니다.
씨발럼들이..
결핵 의심된다고 보건소에 가서도 멀쩡하게 마스크안끼고 오는 사람들 존많
잡히면 사형시키자
왜 안받으려하는거야?
활동성은 메르스처럼 추적해서 강제입원 시켰으면 좋겠음 한국이 기본적인 기침예절 가장 없는거 같아
아무리 내가 마스크 쓰고 피하면 뭐해 내 뒤통수에 대고 가리지도 않고 기침하는데
나 아는 사람도 결핵 걸렸는데 해외여행 간다고 함...
나도 일년 치료받았었는데 이거 나라에서 지원 다 해줘서 한번 약타고 검진받을때 500원? 천원도 안되는 돈 내고 진료받고 약만 잘 먹으면 완치 가능한 병인데 왜 치료안받고 잠수타는지 모르겠네 ... 여시들 기침 한달이상 하면 무조건 검진 받아봐야돼 난 감기 오래간다 생각하고 무신경하게 몇달 보내다가 피토하고 병원감
그리고 계속 감염위험이 있는거 아니고 약먹고 치료받기 시작하면 감염안돼! 주변에 환자 있다고 해서 넘 걱정안해도 돼
나 아는애.. 수능 앞두고 결핵걸렸는데 내가 먹던 음식 한입만 이러고 뺏어먹고 주고 심지어 츄팝츕스 사탕도;; 결핵도 그 약먹는 결핵이였음;; 뭔가 안옮는다해도 도대체 왜이러지 할 정도로 음식 계속 한입만 이러고 침 다묻혀 주고.. 넘 에리했어
내 친구네 회사 그래서 난리났자나.. 몇달동안 기침했는데 결핵이었던거. 그래서 다른사람들도 검사받았는데 보균?? 같은거라서 약 3개월동안 먹는다대... 와 진짜 너무 밉더라......
ㅅㅂ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