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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NBA
 
 
 
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크리스 웨버의 팬 여기에도 있습니다.
Chris 추천 0 조회 1,220 10.07.20 03:0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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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0 07:18

    첫댓글 와, 무레산 모습 오랜만에 보네요. '무레산'이라고 발음하는거 맞죠...?ㅋ 하도 오래 되서...

  • 10.07.20 08:35

    발음 쓰기가 힘들었죠. 무레산은.. 저역시 워시턴 블리츠때부터 팬이었던 한사람으로 웨버가 다시한번 그립네요.

  • 10.07.20 14:13

    그래서 형 회사 ID에도 webber를 갖다 붙였군... (ㅡ_ㅡ;)

  • 10.07.20 16:04

    ㅎㅎㅎ 웨버팬 만나서 반갑습니다 ㅎㅎ 저의 첫 nba선수 시그네쳐 슈즈는 조던도 아닌 웨버의 cw1 이었습니다 ㅎㅎ
    농구재능이란것이 무엇인가 보여준 선수였죠....필라갔을떄 다시 예전모습좀 보여주면 아이버슨이랑 정말 멋진 듀오가 될꺼라고 믿었엇는데....ㅠㅠ

  • 10.07.20 16:12

    저 사진의 출처는 "원 온 원" 인거 같은데, 맞나요? 맨 위 사진은 당시 나름 유행하던 웨버의 시그니쳐의 광고 사진. ㅋㅋ
    저거 너무 갖고 싶어서 용돈을 모아 99,000원 주고 질렀던 기억이 새롭네요.

  • 작성자 10.07.21 00:03

    네.. ONE-ON-ONE은 아직도 일년치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 죽을때 까지 안버릴것 같네요.. ^^

  • 10.07.21 12:32

    네. ^^ 저도 원 온 원 5-6권 정도 소장하고 있는데, 인기가 없어서인지 조금 일찍 폐간되었죠. 굉장히 아쉬워했었는데...
    가끔 부모님 댁에 가서, 한번씩 보면 기억이 새롭다능... ㅋㅋ
    암튼, 오랜만에 옛생각이 나네요.

  • 10.07.21 12:35

    저도 웨버의 광 팬인데, 암튼 반갑네요. 워싱턴은 저 때의 로스터를 잘 운영했었더라면 굉장히 강한 라인업이 될 수도 있었을텐데.. 아까운 팀이었죠. 웨버도 어깨 탈구 등으로 워싱턴에서는 많은 경기를 결장했었구요...

  • 10.07.20 20:05

    저는 웨버가 킹스를 끝까지 지켰으면,,3년만 더,,라도 ,, 이랬죠 왠지 식서스가면,,ㅜ 보고싶다 살인치아미소

  • 10.07.20 20:17

    걍 나이키에어맥스 CW 아니었나요? CW1 이었나? 96년도 였던거같은데.. ( 까메오 안토니오 데이비스)

  • 10.07.21 12:17

    애증의 존재라는 ㅋㅋㅋ
    국내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적어서 TV시청때 친구들과 항상 논쟁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그립습니다!!

  • 10.07.21 17:37

    비비-크리스티-페자-웨버-디박(은퇴후 빵밀러) (바비잭슨-제럴드월러스-히도터클루-펀더버크-폴라드) 아 이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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