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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사랑
 
 
 
카페 게시글
20 30 모 임 먹자^^ 업그레이드.
시기꼬야(정은희) 추천 0 조회 129 08.08.08 10:14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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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08 10:17

    첫댓글 오늘이 말복인지도 모르고 사네요 ㅋㅋ

  • 작성자 08.08.08 10:18

    이제 알았으면 어여 삼계탕 준비햐...ㅎㅎㅎ

  • 08.08.08 10:47

    오늘이 말복이였어요~~~에궁 워낙에 더위를 안 타는 체질이라서리~~~꼬야님 부러워요~~~제 통장도 항상 열려있는데 이체가 안되네요~~~

  • 작성자 08.08.08 10:50

    조만간 제가 시간을 좀내어 민구아빠를 만나야 겠네요...ㅎㅎㅎ

  • 08.08.08 11:07

    개먹을껴? 닭먹을껴?

  • 작성자 08.08.08 12:44

    닭먹었어..ㅋ

  • 08.08.08 11:50

    항상 생각하지만 언니야부부는 싸울까? "내가 얼마를 통장으로 넣었으니 찾아서 행구동(시댁) 단구동(친정) 봉투에 넣어 가져다 드리고 와라" 업그레이드란 이런거구나^^

  • 작성자 08.08.08 12:44

    우리도 잘싸워..강도가 약할뿐이지...ㅎㅎㅎ

  • 08.08.08 12:25

    매일매일이 말복이징...^^

  • 작성자 08.08.08 12:45

    지겨워요 삼계탕..매일매일은 싫어요~~ㅎㅎ

  • 08.08.08 12:53

    시댁과 친정이 모두 원주에?? 부럽부럽...지는 명절때면 동쪽과 서쪽을 횡단해야 한다는...제부도에서 태백까지..ㅡ_-;; 근디 던봉투 드리고 오면 살짝 업그레이드 되는거 맞아유??

  • 08.08.08 13:01

    이크님 저도 같아요 시댁은 설로...친정은 명절때 집을 거쳐서..다시 충청도로..ㅋㅋ

  • 작성자 08.08.08 13:22

    어느땐 우리도 지옥같은 고속도로에서 마음은 설레이며 찾아갈 집이 있었으면 하는 그럴때도 있어요 이건 다리 한개를 두고 있으니 가까워도 너무 가까워요..ㅎㅎㅎ

  • 08.08.08 13:33

    저도 시댁옆이나..친정옆에서 한번 살아보고 싶어요....가끔 엄마가 해주는 밥도 먹어보고 싶고...ㅋㅋㅋ

  • 08.08.08 13:03

    시기꼬야님 맘이 참 이쁘고 남편분 맘도 참 이쁘네요...처갓집도 신경써주시고....솔직히 시댁에만 돈봉투 드리게 되는데....시기꼬야님 일찍 오세요..얼굴이라도 뵙게...

  • 08.08.08 13:05

    마음은 어떤지 모르겠는디 손은 따뜻하시더라구요. 혹시 나츠럼 손만 ?

  • 작성자 08.08.08 13:23

    허걱~! 이크님아~~우리 손잡고 데이또한거 걸린거야요???ㅎㅎㅎ 행복이님 지냑에 벙개 오시려나 보네요 그럼 지냑에 뵈요~^^

  • 08.08.08 15:20

    난 파주 왔지롱~ 말복이라고 온건 아닌디 울딸 스케줄에 맞추다 보니까 말복에 맞춰 왔네~~ 오늘 모임 잼나게 보내길~~ㅎㅎ

  • 작성자 08.08.08 17:15

    건 왜 간겨...울수아도 좀 델꼬가지..갸가 발바닦이 근질거려 힘들어한다..ㅎㅎㅎ

  • 08.08.10 14:48

    애덜 방학이라 숙제도 해줄겸해서 댕겨왔다 넘더워 죽을뻔했다는~~그래도 어젠 계곡가 맛난거 먹고 찬물에 발담그고 시원하게 소나기도 맡고 ㅋㅋ 수아 델고 내가 우찌가노~~ 담주에 삼척에서 같이 놀드라구~~~ㅋㅋ

  • 08.08.08 21:44

    신랑의 속깊이를 알거 같다 .

  • 작성자 08.08.09 09:32

    난 이제 느그들을.............버렸다.

  • 08.08.09 15:49

    거기에 대해서 할말 없다 내가 더 신경써야 했었는데 ㅠㅠ

  • 08.08.09 14:00

    오 완전 멋져브러~~ 캬~~ 감동 먹었슴당 ㅠㅠㅋㅋㅋ

  • 작성자 08.08.11 09:31

    그른남자 고르느라 아적이지???ㅎㅎㅎ

  • 08.08.09 18:53

    산삼두 보내....

  • 작성자 08.08.11 09:31

    모이가 있어야 보내지..ㅋ

  • 08.08.10 21:11

    아주 자~알했쓰~~~그맘 변치말고 시댁,친정 열시미다녀~~~~^^

  • 작성자 08.08.11 09:32

    친정은 하루에 한번 시댁은 아쉬울때 한번...난 나쁜 며느리...ㅎㅎㅎ그래서 처가와 화장실은 멀수록 좋다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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