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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1,고2,고3 한명씩 가르치고 있기에 당장 다음주 평일부터 수업 가능합니다!
이제 시간도 없고 가르치는 친구수가 많으면 효과적이지 않아서 소수의 친구들에게 올인할수 있도록 거리 가까운 경우만 받아요 !
부천은 거의 확실히 되구요! 인천, 동대문구, 제기동, 회기, 이문동,신도림근처 경기권 완전 선호합니다 !! 고1부터 고3까지 각각 학생들 다른 커리큘럼,교재 따로써요!
고3만 받아서 수업준비도 돌려막기하고 돈버는것만이 목적인 선생님 아닙니다. 한명만 더 받을게요 ㅎㅎ 열심히 할 친구들만 연락주세요
고1,2 기준 주1회 수업기준 숙제 - 단어, 틀린단어 재시험준비, 구문해석, 문단해석
열심히 할 의지 있는 학생들은 정말 성적이 오를 수 밖에 없게 수업해요!
⊙ 선생님 소개
고등학교 : 성남외국어고등학교 영어과
대학교: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국제통상학과 (참고로 외대에서 유일하게 영어로 수업하는 원어로 강의하는 학과)
-논술 전형으로 합격. 경희대학교 무역학과도 동시합격
수능성적: 국어 90 (15년도가 국어가 불수능이어서 1등급 커트랑 2점인가 차이안나 그래서 표점은 거의 1등급)
수학 96 ( 만년 2등급,3등급이었는데 수능때 1등급 처음 뜸 ㅠㅠㅠㅠ)
영어 97( 모의고사에서 실수나, 컨디션 안좋을 때 빼고 2등급이하로 내려간적 X )
사문 50 1등급 생윤 3등급 (ㅠㅠ)
과외 경력 : 현재 고1, 고2, 고3 학생 한명씩 가르치고 있음
스펙: 교육봉사등 가르쳤던 경험 되게 많고! 아무래도 외고는 내신이 똥이란 말이야ㅠㅠ 그래서 수능 준비를 엄청 오래했고 모의고사보다 수능이 잘 나왔어! 일반고 선생님들보다 정시,수능형 공부에 특화되어 있다고 자부할 수 있어!! 나는 수능을 보고 공부했으니까 수능을 공부하니까 수시가 붙더라 ㅎㅎㅎ 그리고 논술로 붙었기 때문에 논술 전형 친구들 최저 중요하잖아!! 내가 논술 학교별 공략 팁도 가르쳐 줄테니까 논술하는 친구들은 논술 얘기도 하면서 최저 같이 맞추자!!
⊙ 수업 방식
주2회 선호하고 시간은 학년과 학생 스타일에 따라서 한시간 반 혹은 두시간이야!
고3은 내가 정말 열심히 보냈고 후회 없이 했어! 그래서 내가 뉴쭉에 질문글 받은 것도 있거든 주소 첨부할게 들어가서 읽어봐!
http://cafe.daum.net/ok211/MNZa/153361 이렇게 나는 약간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채워야 하는지 안다고 자부해!
고3 수업은 기출 + 연계교재+ 단어 + 듣기(case by case)로 할 생각이야!
문법적인 개념을 지금 돌리기엔 솔직히 늦었어. 기출에 나오는 유형만 파도 수능에 나오는 유형은 정해져 있기에
문법 문제는 맞을 수 있어! 그리고 듣기는 부족하다면 연계되는 고교영어듣기 교재를 할 생각이고, 기출로 실전적인 감을 길러줄거야 해석이 막히는 부분만 같이 해석하고 풀어가면서 최대한 시간을 아끼고 나는 도움만 줄거야!
연계교재는 등급에 따라 공부하는 방식이 다른데 12등급은 변형까지 할꺼구 3등급이하는 연계교재 마스터를 위한 수업을 할거야!
고2고1은 입시영어를 위한 기본적인 발판을 준비할거야.
우선은 내신은 꼼꼼히 봐줄거구 ! 문법, 단어, 그리고 독해 문제집을 풀면서 수업 할거야~
초중학교 학생들은 단어, 구문, 문법을 위주로 독해를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거야!
초중학교 학생들은 그룹과외를 추천해! 친구들하고 같이하는 것도 좋은 방식인 것 같아!
초중학교때에는 그룹과외가 효과를 볼 수 있거든 서로 자극도 되고!
⊙ 지역& 페이
내가 부천 상동에 살고 대학을 서울로 다니니까 엄청 지방은 힘들고 서울권,경기권,인천,부천,1호선 선호해!
집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 역을 말해줬으면 좋겠어
페이는 거리와 학년에따라 달라. 엄청 고액과외는 아니니까 부담 가지지 말고
협의가능하니까 언제든지 부담가지지 말고 연락줘
⊙ 하고싶은 말
정말 성실하게 준비해ㅠ 기본 세네시간씩 수업준비해가! 수업해보면 느낄거야
영어과외지만 전체적인 수능공부팁, 입시준비도 도와주고 실제로 내가 고3때 썼던 플래너도 보여줘
내가 나이가 많지않아서 의심할 수도 있는데, 오히려나는 이렇게 생각해 수험생활을 한지 얼마 안되어서 아직도 나는
그 공부법이랑 입시를 기억하고 있어서 누구보다 너희들한테 이해쉽게, 언니처럼,친구처럼 가르칠 수 있다고 생각해!
내가 영어를 좋아하고 잘하는 편 이었지만 학생들을 무시하거나 모르는 걸 이해 못하지 않아
나도 다 그랬었고 극복한거니까 열심히 하고 싶은데 진짜 뭘 해야할지 몰라서 답답하고 막막한 친구들
같이 공부해주고 싶어. 친언니처럼 도와줄게! 그리고 나보다 나이가 많은 언니건 친구건 다 상관 없으니까
같이 열심히 해서 대학 정말 가고 싶은 의욕 있는 학생들 기다릴게!
⊙연락처
010 9941 8020
카톡,문자,전화 모두 상관 X
새벽에도 상관 X 부담 없이 연락하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0.25 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