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앨범 수퍼내추럴로 일본 방송 데뷔한 뉴진스
내한 후 일본으로 건너간 빌리 아일리시
둘이 일본 음악방송에서 만났다
뉴진스를 "my friends"라고 칭하면서 다시 만났다고 언급하는 빌리
빌리 인터뷰를 통역 없이 이미 다 알아듣고 있는 뉴진스
진행자가 어디에서 만났냐고 물어보자 다니엘이 바로 알아듣고 ‘롤라팔루자’ 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일본어 영어 통역가가 롤라팔루자란 아메리카에서 유명한 공연이라고 소개까지 해줬다.
일본방송에서 출연자들이 빌리 아일리시랑 셀카 찍는다고 다들 호들갑 다 떨었는데 뉴진스는 이미 구면이고, 미국에서 큰 같은 무대에 선 것까지 다 홍보된 셈
롤라팔루자에서 만났을때
첫댓글 요새 두 가수 너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