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하기 그지없는 P무기와 강력한 격투능력의 료우토의 조합인 휴케바인복서
출격기체수의 압박이 있지만 복서에 뒤지지않는 성능과 2인정신기라는 것이 매력적인 휴케바인건너
휴케바인 복서와 휴케바인건너, 어느쪽이 더 좋습니까? 여러 답변들을 들어봤는데요.
1. 그냥 휴케바인복서를 키운다.
2. AM건너에 리오를 태운다. 노력을 비롯한 풍부한 정신기로 수월한 운용이 가능하다.(집중남발가능)
3. AM건너에 카티나를 태운다. 기백으로 인해 이동후 효용성이 배가 된다.
(BUT, 현재 카티나의 기체인 그룬2식의 행방은 어떻게....)
일단 이정도로 정리를 했는데 어떤게 나을지...아니면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답변부탁합니다.^^
첫댓글 복서 자체에 카티나나 카이를 태워도 좋아요~
저의 경우엔 파일럿 육성을 두배로 하기 위해 건너를 사용합니다. 파일럿은 료우토 리오 그대로 쓰구요 ^^ 처음엔 료우토 빼버리고 다른 녀석을 넣었으나 강제출격이 잦기에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ㅋㅋ;
저역시 파일럿 육성을 위해 건너를...... 그리고 건너는 P무기가 발칸 밖에 없기때문에 히트&어웨이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둘다 함내청소 -ㅅ-;;
휴케바인Mk3R를 얻으면 복서와 건너의 동시 운용이 가능해 집니다..(Mk3T는 불능)
보통 합체하는기체는(그래봤자 SRX랑 건너뿐이지만..) 서로 우정이나 애정보너스 있는녀석들을 태우는것이 좋습니다...저는 늦게합류하지만 기백이있는 유우키와 격려가 있는 카라를 태워서 잘 써먹었습니다..(보정치도 받아서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