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was young I never needed anyone and making love was just for fun Those days are gone.
내가 젊었을적엔 아무도 필요치 않았어 사랑도 그저 재미 삼아 했었지 하지만 그런 날들은 이제 가 버렸어
Livin' alone, I think of all the friends I've known, but when I dial the telephone, nobody's home. All by myself, don't wanna be. All by myself, any more. All by myself, don't wanna live. All by myself, anymore.
홀로된 삶을 살며 내가 아는 친구들을 죄다 생각해내지. 한데 전화를 해보면, 아무도 받지를 않아 혼자이고 싶지 않아 더 이상 혼자이고 싶지 않아 홀로된 삶을 살고 싶지 않아 더 이상은...
Hard to be sure, sometimes I feel so insecure, and love so distant and obscure remains the cure. All by myself, don't wanna be. All by myself, any more. All by myself, don't wanna live. All by myself, anymore.
확언은 어렵지만, 때로 불안을 느끼지 또 나를 치료 해줄, 저 멀리 아련히 보이는 사랑을 느끼지 혼자이고 싶지 않아 더 이상 혼자이고 싶지 않아 홀로된 삶을 살고 싶지 않아 더 이상은...
When I was young, I never needed anyone, 내가 젊었을 적에는 아무도 필요치 않았어 and making love was just for fun 사랑도 그저 재미 삼아 했었지 Those days are gone. 하지만 그런 날들은 이제 가 버렸어
All by myself, don't wanna be. All by myself, any more. All by myself, don't wanna live. All by myself, anymore.
혼자이고 싶지 않아 더 이상 혼자이고 싶지 않아 홀로된 삶을 살고 싶지 않아,,더 이상은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을 토대로 쓴 이곡의 원곡은 Eric Carmen 으로
미국 팝 차트 2위까지 올랐던 곡이죠~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에서
Jamie O`Neal 이 멋지게 리메이크~
영화 못지않은 사랑을 받았던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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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 노래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2 인줄 여태 모르고 늙었다는.. 들어보니 과연 그렇네요.. 내참 ! 내가 무쟈게 좋아하는 협주곡인데 몰랐었다니..1악장 이네요. 감사 ^^
Eric carmen의 노래로 듣다 여자가수 노래로 들으니 좋습니다 솔로님 건강 꼭 챙기십시요
옵빠...
퍼가요~ 잘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