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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카페 게시글
1억이하 작은 토지/주택(개인) 충남 논산지역 농가주택 팝니다
관심법 추천 1 조회 13,754 15.04.03 11:39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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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03 12:26

    첫댓글 좋네요

  • 15.04.03 12:30

    사진 좀 더 올려주십시요^^

  • 15.04.03 16:30

    논산면 가야곡면 야촌길 30-3 입니다. 그런데 면적이?

  • 15.04.03 18:07

    평수 가격 딱입니다.

  • 15.04.03 19:59

    정겨워요

  • 15.04.04 02:18

    주소를 복사해서 찍었는데 안나오네요... 주변환경 보고싶네요.

  • 15.04.04 15:53

    상속 문제로 등기가
    안되는 물건입니다

    미리 알아보시고 방문 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저처럼 헛걸음 하시지 말고요
    천안까지 갔다가 주인장과
    통화중 등기가 안된다 하여
    돌아오고 있습니다

  • 15.04.04 17:09

    고생하셧군요.
    저도 답사해본결과 집수리나 신축하기도 힘든부분이
    많을듯 싶더군요..집들어가는 길목이 아주 좁은 골목길...
    올린가격 그만큼에 가치인듯 싶었는데 등기문제까지
    어려운부분이군요

  • 15.04.05 03:43

    @신약초 그렇게 좁아서 그가격 ??

  • 15.04.06 13:21

    여러분들의 수고를 글로 덜어주셨네요.감사합니다

  • 15.04.04 18:48

    다들 고생하셨네요.요즘처럼 기름값 비쌀때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4.04 21:38

  • 15.04.04 22:04

    어이가 없네요 그런 사실들을 같이 올려놓아야 위 여러 회원님 들 헛걸음 안하셨을 텐데 ㅠㅠ 등기도 안되고 누구땅인지도 모르고 ...참 그야말로 개념없는 주인이십니다.ㅠㅠ

  • 15.04.05 00:31

    다녀 오신 분들께서
    정보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 15.04.05 10:55

    등기는 안되지만 계약서가
    있는데 뭐가 걱정이냐는식으로
    말하더군요
    매도자는 사망한 집주인에
    손자라고하더군요~

    이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반 가격에 판다고 하더군요
    실가격보다 싼 물건이니
    등기는못하지만 임대라
    생각하고 살면 된답니다

    어제는 정말 맥빠지더군요
    출발전 문자로 이 물건에 대해
    문의 할때도 이런 사실을 말하지
    않더니 거의 다가서 전화하니
    등기 할수없다니

    정이 떨어져 물건도 보기 싫어
    바로 차 돌려 서울로돌아오는데
    비도오고 주말이라 차도 막히고
    짜증나고 울고싶었습니다

    앞으로는 단점이 있는 물건도
    사실을 밝히고
    그걸 감수 할수 있는 임자를 기다렸으면
    좋겠습니다






  • 15.04.06 13:20

    답사글 감사합니다.

  • 15.04.11 20:47

    많이 속 상하셨을 듯 그래도 님 덕에 여러사람의 수고가 덜었네요

  • 15.04.12 00:33

    입에서 욕지꺼리가 ‥
    웩 ~ ‥

  • 15.06.06 22:06

    세상에. .

  • 15.06.20 15:56

    ㅠㅠ 고생하셨습니다~

  • 15.08.27 16:16

    이 물건 매매 않되는 집입니다.
    상속받는 사람들 동의가 있어야 매매가능합니다.
    소유권 없을 겁니다.^^

  • 16.01.21 18:33

    많이 고생하셨네요...그래도 이렇게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4.05 15:21

    그렇지 않아도
    가압류 물어보니
    해줄수 없다 하더이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4.28 09:16

    그런건 훨씬 저렴한것이
    아니지요 ‥

  • 15.04.06 07:43

    저한테도 사실은 좀 고치고 살아야 된단 거 외엔 아무런 말도 안하고 미리 전화만 주고 오라더라고요..ㅠ
    해서 혹시나 다시 들어와 봤더니 위에 헛걸음 하신 분들이 ㅠㅠ
    저또한 기름낭비에 시간 헛되이 보낼뻔 했네요 ..참나 ~어이없음 입니다.ㅠ

  • 15.04.28 09:18

    시가낭비 ‥ 기름낭비에 ‥
    책임감 죄책감 느끼지 않으면
    잘못 이지요 ‥

  • 15.04.06 10:59

    그래서 하나씩 배워갑니다 올리시는분이 사실 관계를 정확히 올리시면 얼마나 좋을까요.본인 물건에 장단점은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을텐데.

  • 15.04.06 11:59

    매매는 허는디 등기는 안되고 , 집은 헐고 다시 짓느게 났다는디 헐고나면 무슨수로 건축 허가를 받나요 ,

  • 15.04.06 13:46

    추측해보면
    망자의 자손이 여럿이 있을테고 현매도자는 상속지분의 일부만 갖고있으니 물건 전부를 소유권이전등기 해줄수 없어보이네요.
    즉 상속인 전원의 승인이 없으면 매도자는 사기치는것과 다르지 않아보입니다.

  • 15.04.06 14:48

    망자의 자녀는 이곳과 저곳 두군데이고 저곳의 자제는 아들이 1명 있고 할머니가 재혼하시면서 언락 두절이라고 합니다
    답이 없더라고요

  • 15.04.06 16:07

    @강이엄마 매도자가 법률사무소에 의뢰하면 법원에 공시송달을 신청해서 상속관계를 마치고 매매를 해야하는데
    상식적으로 되지도 않는 매매를 시도하려고 하는거죠. ㅎㅎ

  • 15.04.06 17:38

    지번도 없는 지번으로 나오네요..

  • 15.04.06 18:25

    30-3이 두곳이예요
    가보고 다리힘이 빠져서 맥이 풀리더라고요

  • 15.04.06 17:40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물건은 올리지 않아야 할텐데,,나처럼 모르는 사람은 어떻하라고,.

  • 15.04.07 06:04

    저런식이면..사기네요..
    자기것도 아닌데..무조건 팔려고하니..ㅠㅠ

  • 15.04.07 14:23

    삼류 사기꾼.
    호로 잡놈.

  • 15.04.12 16:23

    토닥토닥.....고생 했습니다

  • 15.04.21 04:54

    고생 했습니다.

  • 15.04.28 09:19

    남에게 피해를 주더라도 ‥
    관심 받고 싶어서 ??‥

  • 15.05.02 23:51

    여러분들 고생하셨습니다.
    미친것 한마리 때문에 헛수고를 할 뻔했습니다.
    정유회사에서 비타민 500 박스를 받았나?
    요즘 시골주택 한번 보고오면 보통 경비가 드는것이 아닌데~~~~
    미친놈의 관심병 때문에 여러사람들이 고생이 많습니다.

  • 15.05.08 10:37

    싸고 좋은 물건 없다는 얘기가 맞나봅니다

  • 15.05.16 12:27

    전설따라 삼철리 설이네집 ?,,,

  • 15.05.17 15:30

    답사후기 올려주신 분들.. 존경스럽네요 감사~~

  • 15.09.09 23:11

    고생하셧어요...

  • 15.10.02 11:14

    골때리는 구만...

  • 15.10.06 19:25

    참..가지가지군요.. 고생 하셨어요..^^

  • 17.01.10 00:13

    흙집이라서 살기는 좋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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