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가(귀농주택) 소재지;충남 논산시 가야곡면 야촌2구 30-3번지
- 평수;토지200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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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 목: 대지
- 매매가격: 2000만원
- 연락처:010-4869-5002
- 주변은 야산으로 한가한 농촌으로 삶이 편안한 곳임
- 용도지역: 계획관리지역
- 용도지구: 수변.문화자원등.....해당없음 등
- 토지 이용계획확인원 사본 : 필요시제출
- 진입도로: 2차선.포장도로.현황도로의 폭 등.
- 주변상항: 토지의 방향 주변혐오시설 등
- 토지의간략한 소개:
- 첨부사진(5장이상):
- 지적도 또는 위성사진 :
- 기타 매물 소개사항:
첫댓글 좋네요
사진 좀 더 올려주십시요^^
논산면 가야곡면 야촌길 30-3 입니다. 그런데 면적이?
평수 가격 딱입니다.
정겨워요
주소를 복사해서 찍었는데 안나오네요... 주변환경 보고싶네요.
상속 문제로 등기가
안되는 물건입니다
미리 알아보시고 방문 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저처럼 헛걸음 하시지 말고요
천안까지 갔다가 주인장과
통화중 등기가 안된다 하여
돌아오고 있습니다
고생하셧군요.
저도 답사해본결과 집수리나 신축하기도 힘든부분이
많을듯 싶더군요..집들어가는 길목이 아주 좁은 골목길...
올린가격 그만큼에 가치인듯 싶었는데 등기문제까지
어려운부분이군요
@신약초 그렇게 좁아서 그가격 ??
여러분들의 수고를 글로 덜어주셨네요.감사합니다
다들 고생하셨네요.요즘처럼 기름값 비쌀때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4.04 21:38
어이가 없네요 그런 사실들을 같이 올려놓아야 위 여러 회원님 들 헛걸음 안하셨을 텐데 ㅠㅠ 등기도 안되고 누구땅인지도 모르고 ...참 그야말로 개념없는 주인이십니다.ㅠㅠ
다녀 오신 분들께서
정보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등기는 안되지만 계약서가
있는데 뭐가 걱정이냐는식으로
말하더군요
매도자는 사망한 집주인에
손자라고하더군요~
이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반 가격에 판다고 하더군요
실가격보다 싼 물건이니
등기는못하지만 임대라
생각하고 살면 된답니다
어제는 정말 맥빠지더군요
출발전 문자로 이 물건에 대해
문의 할때도 이런 사실을 말하지
않더니 거의 다가서 전화하니
등기 할수없다니
정이 떨어져 물건도 보기 싫어
바로 차 돌려 서울로돌아오는데
비도오고 주말이라 차도 막히고
짜증나고 울고싶었습니다
앞으로는 단점이 있는 물건도
사실을 밝히고
그걸 감수 할수 있는 임자를 기다렸으면
좋겠습니다
답사글 감사합니다.
많이 속 상하셨을 듯 그래도 님 덕에 여러사람의 수고가 덜었네요
입에서 욕지꺼리가 ‥
웩 ~ ‥
세상에. .
ㅠㅠ 고생하셨습니다~
이 물건 매매 않되는 집입니다.
상속받는 사람들 동의가 있어야 매매가능합니다.
소유권 없을 겁니다.^^
많이 고생하셨네요...그래도 이렇게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가압류 물어보니
해줄수 없다 하더이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런건 훨씬 저렴한것이
아니지요 ‥
저한테도 사실은 좀 고치고 살아야 된단 거 외엔 아무런 말도 안하고 미리 전화만 주고 오라더라고요..ㅠ
해서 혹시나 다시 들어와 봤더니 위에 헛걸음 하신 분들이 ㅠㅠ
저또한 기름낭비에 시간 헛되이 보낼뻔 했네요 ..참나 ~어이없음 입니다.ㅠ
시가낭비 ‥ 기름낭비에 ‥
책임감 죄책감 느끼지 않으면
잘못 이지요 ‥
그래서 하나씩 배워갑니다 올리시는분이 사실 관계를 정확히 올리시면 얼마나 좋을까요.본인 물건에 장단점은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을텐데.
매매는 허는디 등기는 안되고 , 집은 헐고 다시 짓느게 났다는디 헐고나면 무슨수로 건축 허가를 받나요 ,
추측해보면
망자의 자손이 여럿이 있을테고 현매도자는 상속지분의 일부만 갖고있으니 물건 전부를 소유권이전등기 해줄수 없어보이네요.
즉 상속인 전원의 승인이 없으면 매도자는 사기치는것과 다르지 않아보입니다.
망자의 자녀는 이곳과 저곳 두군데이고 저곳의 자제는 아들이 1명 있고 할머니가 재혼하시면서 언락 두절이라고 합니다
답이 없더라고요
@강이엄마 매도자가 법률사무소에 의뢰하면 법원에 공시송달을 신청해서 상속관계를 마치고 매매를 해야하는데
상식적으로 되지도 않는 매매를 시도하려고 하는거죠. ㅎㅎ
지번도 없는 지번으로 나오네요..
30-3이 두곳이예요
가보고 다리힘이 빠져서 맥이 풀리더라고요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물건은 올리지 않아야 할텐데,,나처럼 모르는 사람은 어떻하라고,.
저런식이면..사기네요..
자기것도 아닌데..무조건 팔려고하니..ㅠㅠ
삼류 사기꾼.
호로 잡놈.
토닥토닥.....고생 했습니다
고생 했습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더라도 ‥
관심 받고 싶어서 ??‥
여러분들 고생하셨습니다.
미친것 한마리 때문에 헛수고를 할 뻔했습니다.
정유회사에서 비타민 500 박스를 받았나?
요즘 시골주택 한번 보고오면 보통 경비가 드는것이 아닌데~~~~
미친놈의 관심병 때문에 여러사람들이 고생이 많습니다.
싸고 좋은 물건 없다는 얘기가 맞나봅니다
전설따라 삼철리 설이네집 ?,,,
답사후기 올려주신 분들.. 존경스럽네요 감사~~
고생하셧어요...
골때리는 구만...
참..가지가지군요.. 고생 하셨어요..^^
흙집이라서 살기는 좋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