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입니다...미혼이구요 이런저런 일을 하다가 소개를 받아서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요 이쪽으로는 경험도 없고, 정보자체도
없다보니 고민이 많이 되네요.
회사대표님과 직접적인 지인은 아니지만 어찌어찌 알게되어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일단 들은바로는 월급이
좀 박봉이고. 그리고 신입으로 들어가는지라 처음엔 청소부터, 운행을 마치고 들어온 버스에서 현금함이라고 하나요? 그거 정리해
서 은행업무, 머 기타등등 일을 해야한다고는 들었고, 장점으로는 정년이 보장되기때문에, 쉽게 해고가 되지는 않는다고 하더군요 맞
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어떤 비젼이 조금은 있는일인지도 궁금하고, 봉급부분도 처음엔 그렇지만 나중엔 희망이 조금은 있는지도 알고싶네요
그리고 시내버스는 1년내내 계속 운행이 되고 새벽부터 밤늦은시간까지 운행이 되는데, 근무시간이나 휴무같은건 어찌 되는지도
잘 모르네요. 우선은 제가 사는지역에서 조금 떨어진 곳이라, 천상 일을하게되면 지역을 옮겨야 하기때문에 머리가 많이 아프네요
제가 알고있는 정보는 지역에 시내버스회사는 이 회사 하나만 있다고 알고 있구요
혹시 몰라 말씀드리자면 제 학력은 지방에 있는 대학 석사수료 졸업은아니고 수료;; 입니다 (유명한 대학은 당연히 아니구요 ^^;)
너무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답변 꼭 좀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운수회사? 쉬는거랑 이런게 힘들죠 ㅋㅋ 집에 가셔도 배차표 들고 가셔야됨. 주말에 쉰다는건 힘들고.. 급여도 적음.. 준공영제 하는 지역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힘드실듯... 걱정되면 가지마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정보가 없으니 판단하기가 쉽지 않네요
음.. 좀더 자세히 운수회사 돌아가는 분위기를 잘 파악하시어 판단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도 운수 업체에 일 하지만.. 크게 어렵지는 않아요... 총무 쪽으로 가면 노무 관리도 같이 해야 하고... 일단.. 민원전화가 문제죠.업무는 그렇게는 어렵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