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새벽 묵상] 언약이 되찾은 잃어버린 성읍들!!
📖 본문 : 열왕기하 13:22-25 🎵 찬송: 302장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한 아침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연약함과 죄악으로 영적인 힘을 잃고 징계의 고통 속에 빠져 있을 때, 우리의 실패를 뚫고 우리를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반전'을 묵상해 봅시다.
1. 나를 살리는 것은 내 공로가 아니라 주님의 '긍휼(은혜의 3중주)'입니다!
하사엘의 끔찍한 학대 속에서도 우상을 버리지 않았던 이스라엘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은혜를 베풀고(하난), 창자가 끊어지듯 불쌍히 여기시며(라함), 고개 숙인 자녀에게 따뜻한 얼굴을 돌려 시선을 맞추어 주셨습니다(파나).
그러나 이 은혜는 이스라엘이 회개를 통해 주님께 돌아와서도, 그들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서도 아닙니다. 오직 자격없는 그들에게 거저주신 하나님의 긍휼이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오늘 이 자리에 있는 것 또한 나의 공로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내 삶이 무너진 것 같을 때에도, 자격 없는 자에게 부어주시는 십자가의 긍휼을 굳게 바라보십시오.
2. 무너지지 않는 닻, '예수 그리스도의 언약'에 내 영혼을 고정하십시오!
우리의 행위를 기준으로 하면 이스라엘도, 우리도 수백 번 진멸당해야 마땅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들을 멸하기를 즐겨하지 않으신 이유는 아브라함과 맺으신 '언약' 때문이었습니다.
즉 죄악이라는 풍랑이 배를 뒤집으려 해도, 바다 밑바닥에 내려놓은 언약의 닻이 배를 붙잡아 주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탄이 나를 정죄할 때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맞습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맺은 은혜의 언약(닻)이 나를 영원한 구원의 항구로 이끌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3. 은혜가 만들어낸 회복, 잃어버린 삶의 성읍들을 되찾으십시오!
요아스는 아버지 시절에 뺏겼던 성읍들을 다시 회복합니다. 그런데 정확히 '세 번' 쳐서 무찔렀습니다. 이것은 엘리사 앞에서 간절함이 부족해 세 번만 땅을 쳤던 그 나약한 믿음의 분량입니다.
그러므로 비록 내 믿음과 순종이 완벽하지 못하고 연약할지라도, 하나님은 당신의 언약 안에서 내 삶의 빼앗긴 성읍들(건강, 재정, 관계)을 다시 찾게 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하루, 흔들리는 내 감정과 결심을 의지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나를 결코 쫓아내지 않으시는 은혜의 언약을 굳게 붙잡고, 잃어버린 영적 성읍들을 아름답게 재건하시는 복된 소풍가는 교회 모든 동역자들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오늘의 기도
신실하신 은혜의 하나님, 나의 죄악으로 사탄에게 삶의 소중한 성읍들을 뺏기고 신음할 때, 나를 버리지 않으심을 감사합니다. 내가 멸망하지 않은 것은 내가 의로워서가 아니라 오직 십자가의 새 언약 때문입니다. 자격 없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고(하난), 불쌍히 여기시며(라함), 따뜻한 얼굴로 돌보아 주시는(파나) 크신 사랑을 찬양합니다.
비록 나의 믿음이 세 번만 땅을 치는 수준일지라도, 언약 안에서 잃어버린 건강과 무너진 가정의 샬롬을 온전히 되찾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