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the living bread which came down from heaven: if any man eat of this bread, he shall live for ever: and the bread that I will give is my flesh, which I will give for the life of the world.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입니다. ··· 내가 줄 빵은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나의 살입니다.—요한 6:51.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다.” Barnes의 성경 주석 “내가 줄 빵은 내 살이다(The bread that I will give is my flesh)” — 즉, 예수의 몸은 죄를 위한 희생 제물로 바쳐질 것이었다. 이는 예수께서 만찬을 제정하실 때 하신 말씀과 일치한다.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깨뜨리는 내 몸이다.” (고린도전서 11:24) “세상의 생명을 위하여(Life of the world)” — 죄인들이 예수의 속죄 희생을 통해 영적인 죽음에서 회복되고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려는 것이다. 여기서 “세상”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신 것은 그리스도의 희생이 충분하고 완전하며, 모든 사람을 위해 마련되었음을 보여 준다. 요한일서 2:2에서도 이렇게 말한다. “그분은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시며, 우리 죄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위한 분이시다.” 이 구절에서 예수께서는 자신의 죽음과 속죄라는 주제를 처음으로 제시하신다. 덧붙여 말하자면, 예수께서 사용하신 언어에서는 ‘빵’에서 ‘살’로 넘어가는 표현이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에서보다 더 자연스럽게 느껴졌을 것이다. 히브리어에서 ‘빵’을 뜻하는 것과 같은 단어가 시리아어와 아랍어에서는 ‘살’이라는 뜻으로도 사용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