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순수 빚만 2억 살아갈 수 있을까
2026년 9월 23일
https://youtu.be/C1FwiEHvfKk
이번 코스피 열풍은 안 그래도 줄어들고 있던 서민들의 자산 축적 기회, 특히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
하며 도약할 기회까지 크게 갉아먹었다.
그래서 필자가 계속 강조했던 것이 빚내서 뭘 하려고 하지 말고, 최대한 빚을 줄이며 더 이상의 신규
부채를 만들지 말라는 것이었다. 사람은 100만 원이 필요하다고 정확히 100만 원만 대출받지 않는
다. 이것저것 따지다 보면 “혹시 모르니 조금 넉넉하게”라며 150만 원, 200만 원을 빌린다. 그렇게
하나둘 늘어난 빚은 어느새 눈덩이가 되어 돌아온다. 특히 아직 경제관념과 금융 경험이 충분히 쌓
이지 않은 20대에게는 치명적이다.
한편 이번 코스피 열풍 속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상당한 수익을 챙겼고, 고환율까지 겹치면서 환
차익까지 얻었다. 그 사이 빚까지 끌어다 시장에 뛰어든 일부 청년들은 피눈물을 흘리며 돌아왔다.
주식시장의 숫자는 올라갔는데 정작 이들의 출발선은 더 뒤로 밀려버린 셈이다.
첫댓글 faar
슬슬 은행 거치지 않고 개인에게 직접 중앙은행이 낮은 이율로 대출해줄 수도 있는 cbdc가 대안이라고 꺼낼 때가 다가오는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