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은 아침 8시경 도시락을 챙겨서 어머니 엄마 나 일갔다올께 하며 1901에서 지하 주차장으로 가 승용차로 회사 수색역으로 감니다.일을잘하는 줄 알고 열락도안했지 허지만 아내는친정집으로 .손자를데리고 외 할머니 할아버지 오냐오냐 내색끼하며 즐겁다.우리는어쩌냐 ,부산하게아침준비한다 밥 먹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아내는 잠시도 쉴 틈이없다.내 아들을보자 광산에서나 다니는 뻘크화물차 입니다.약 50돈정되는아주무거운 트레일러다.운반과 화물은자동 싸이로라고하는큰통에서자동실린다.허지만 저녁무렵 경기 이천에서 평택으로 이동중이라고한다.평택에서 파주로 결정하고 집 도착 0시 십오분이다.운수업이라는것이 본래 앞으로남고 뒤로및진다고한다. 사실그럿다 결국 집앞 한빛중학교앞 큰 길에대고 잠을잔다 다시 새벽4시경 일어나파주공장으로출발한다.이 아들을게속보고만 있을것인가.
첫댓글 할배는 뒤 늣게 배워서 독수리타법 이랍니다 시간이오래걸립니다.죄송합니다. 고치려고 무척노력해도 안돼요.두뇌가 척었어 요.조금노력하면 조리워진다.
길음동할배님!!
염려 마세요. 아드님도
적응됐을터이고 생활의
방편인데요.제목목히 타고난 운명이 있으니 신께서 보시기에 어여쁘시면 활로모색을 우연찮게 이루어 주실거외다. 일할공간이
있고 젊고 그만함 90점은
될듯합니다. 할배님께서도
그런아들이 안쓰럽다 마시고 건강관리 하셔서
걱정근심을 덜어주시면될듯
합니다. 염려놓으세요.
40년전에 송천동에 20년정도 거주했기에 잠시
쉬여갑니다. 평안하세요.
길음동할배님!!
오랫만에 제 댓글을 봅니다.
ㅎㅎㅎ제가 유하나 거든요.
건강하시지요?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