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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띠방 2월2일(금요일)출석부
스콜라 추천 1 조회 179 24.02.02 06:16 댓글 9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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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2 08:41

    스콜라님 출석부 고마워요
    수고하셨구요 날마다 날마다
    좋은날 되시구요 제가 추천할 집은
    종로3가 국일관옆 종로설렁탕집 입니다
    酒 님 모시기도 좋아요 건강하이소

  • 작성자 24.02.03 06:27

    저도 고맙습니다~^^
    종로3가 국일관옆 종로설렁탕집
    정보 공유 감사드려요^^
    항상 건강하이소~^^

  • 24.02.02 08:46

    우선 출석부 도장찍고,

    아침부터 맛나는거
    오리탕,설렁탕, 만두전골등 이야기하는디...
    우선 오늘 한정식으로
    영양솥밥 먹으러 갈까나. 헤 헤~

  • 작성자 24.02.03 06:30

    영양 솥밥 맛있게 드셨기를요^^
    어디 있어요 영양솥밥집 궁금해요^^

  • 24.02.02 08:49

    맛집 소개
    너무 좋으네요

    출석부에 감사드려요

    오늘은 술 한 잔하는 즐거움을 누려 보셔요

    출석

  • 작성자 24.02.03 06:31

    율리안님
    어제 술한잔의 즐거움 누리셨기를요~^^

  • 24.02.02 09:05

    9시가 막 넘었으니 지각했네요
    손 들고 벌 서야겠습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 날 되십시요 ^^*

  • 24.02.02 11:10

    싸리님, 설 연휴(2.9일)에 출석부 함 써 보세요..3월까지는 한참 남아서요..ㅎ

  • 작성자 24.02.03 06:46

    출석부 하룻밤을 넘겨도
    아무문제 없어유~ㅎ

  • 24.02.02 09:38

    벌써한주가 마무리되는 금요일이네요 요즈음은 불타는 금요일
    이라는 단어가 쏙들어갔네요
    시간이 아니 세월이 너무도 빠름니다
    스콜라님 말대로 맛난거찿어다니면서 먹고 구경하고
    우리나이에 마음껏 해야 되는데 그러다보면은 과다 영양섭취로
    우리몸은 비정상적으로 변할까두려워 소식하고 절제하는데
    "맛집" 에가면은 절제가 안될것같어요
    참으로 난갑하네요 먹고 죽은귀신은 떼깔도 좋다는데 먹고봅시다ㅎㅎ

  • 작성자 24.02.03 06:42

    시간이 세월이 너무 빨라 일주일이 하루같아요^^
    인생은 일장춘몽 이라는 말 뜻을 이 나이가 되어서야 실감납니다^^
    60대까지는 무엇을 먹던 단맛이라 맛집 찾을 필요를 느끼지 않았는데~

    이젠 움직이기 위해
    맛집을 핑계로 걷기위해 나갑니다.

    오늘도 그저 건강하시어요~
    언제어디서나 친절하신 대원님~^^

  • 24.02.02 10:05

    지는. 업무상 전국팔도를 돌아 댕기는데....
    휴게소 밥은 사절.
    영~~ 나오는것이 소꼽장난 하듯 부실.
    조금 참았다가, 톨게이트 나와 주변 식당에서 허기를 채우죠.
    먹는것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 딱! 질색....
    그래서 뚱띵이가 되었나 봅니다. ㅋ

  • 작성자 24.02.03 06:51

    전국팔도를 다니시니 가는 곳마다 맛집 지도가 있을 듯~^^
    바쁘시더라도 끼니 넘기지 마시고 잘 챙겨드세요~
    건강이 최곱니다^^

  • 24.02.02 10:15

    큰일하십니다.
    맛집을 찾기가 힘드는데, 돌아다니는 사람들에게 좋은정보 주셔서 ㅡㅡ
    남쪽 도 맛집이 북천면에 있는 놀부식당입니다.
    울집하고는 조금 멀지만, 지나가시는 걸음있으면 들려보세요,
    놀부보쌈 ㅎ ㅎ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2.03 06:53

    네넵~^^
    북촌면
    놀부식당에 놀부보쌈~
    함께 건강합시다~^^

  • 24.02.02 12:14

    맛집정보와 함께하는
    속이 꽉찬 출석부입니다

    맛집을 목적지로해서
    한양나들이도 좋을것 같아요
    맛있는 밥먹고 고궁나들이도 하고~
    저장 꾹!!!

    감사합니다~^^

    제가 찜해둔곳은 바로바로 ㅎ
    요기예요

  • 24.02.02 13:58

    우리 종종갔던
    인사한마당 근처네?
    담주 화요일 여성방 번개때
    점심 식당도 괜찮을듯!!

  • 24.02.02 12:14

    우리 카페에 가입 할 수 있는 나이가
    1940년생 부터 1975년생 까지 이니, 아마 1974년 생인
    범띠 후배들도 가입하고 활동하는 회원이 있을 것 같습니다.

    여성 회원 중에는 1975년 이전에 태어난 자녀들이 제법 있을 겁니다.
    나는 큰 아이가 1979년 생이니, 그 녀석도 4년 뒤에는 가입 할 수가 있겠습니다.
    우리 카페 어느 모임에서 범띠 4대가 함께 참석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기대 해 봅니다.

    제가 머물고 있는 화순은 흑염소 요리하는 집이 제법 많은데 그게 유명한 요리인 듯 합니다.
    그중에 아주 가끔 들리는 손님이 많은 곳은 "큰재 목장 가든" 이란 곳인데 검색 해 보면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제가 흑염소 좋아 하는데, 요즘에는 가격이 너무 올라서 염소탕 한그릇에 19,000원 이고 수육이나 전골은 90,000원 합니다..

  • 24.02.02 13:54

    화순에는 흑염소 농장이
    많더라구요
    수만리 흑염소집은
    서울에서도 유명하다던데~
    저는 별로 안좋아해서리...ㅎ

  • 24.02.02 20:31

    @혜지영
    그럼 방장님 하고는
    짜장면이나 먹는 걸로 하시지요.
    염소탕 한 그릇 값이면 짜장면 두 그릇 가능하네요..

  • 24.02.02 10:38

    맛집순례 하면서 즐기는
    스콜라 친구가 참 부럽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먹고 그지역
    풍광도 덤으로 즐기고..
    연일 미세먼지 나쁨으로
    이어지네요.호흡기 약한
    저는 꼼짝마라 입니다.
    오늘도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4.02.02 13:39

    스콜라언니는
    엄청 부지런하셔서
    방방곡곡 안가시는곳 없으시죠
    저는 절대 못하는일~

    가을신사엉아도 한번
    실천해 보셔요^^

  • 24.02.02 11:08

    나이 먹으니 먹는게 생각이 없네요
    생존. 보존 이라고 할까 ㅡㅡ
    미세 먼지가 많나 집에서 밖을 보니. 희뿌연색. ㅡ
    오늘은. 어디로 갈까나 ㅡ
    집에 있잔니 노인 냄새가 ㅡㅎ

  • 24.02.02 13:05

    ㅋㅋ 노인냄새~~
    언니들은 그런냄새 안나요~^^
    핑계삼아 나가고 싶으신거죠?
    모모 데리고
    산책 이라도~~

  • 24.02.02 11:16

    세월도 흐르고
    이젠 울 나이
    맛집 찿아다녀도
    좋은겁니다
    다닐수있을때
    갑시다..

  • 24.02.02 13:02

    부지런히 걸어야 합니다
    사이사이 맛집도 풍경도
    친구도 함께 하면 더욱
    좋겠지요?
    서술교동언니 건강은
    많이 좋아졌지요?

  • 24.02.02 11:16

    출석을 해보니 과제가 있네요
    저는
    안국동 현대사옥옆 병천순대집 추천합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맛도 좋아요
    김치찌개 삼겹살등
    생고기만 사용한다네요
    지인 소개로 몇 번 갔었는데
    호불호 없이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스콜라언니 출석부 감사합니다〰💕
    범방님들 맛난 거 드시고 건강 챙기세요〰

  • 24.02.02 11:45

    순대 좋아하는디
    나도 한번 가봐야겠넹^^
    게스트님이 맛집이라면
    틀림 없을겨~~ㅎㅎ

  • 24.02.02 13:55

    고.... 마~
    니 . 쥬뚱이 맛이 없는게 어디 있노 ~~
    (겡상도 버젼)ㅋ,ㅋ

  • 24.02.02 15:35

    @새무기
    음〰〰
    내게 인내를 가르치네
    평정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 볼께..
    사실
    내입에 맛없게 없어 …

    하지만!
    신무기야 옆에 있었으면 아마도
    내한테 한대 맞았다네〰

    신무기님 기초 공부시간🖍️
    사람은 입
    짐승은 주둥이,아가리

    무기여 잘 있거라 또 보제이〰ㅎㅎ

  • 24.02.03 01:33

    @게스트 게스트 화나면
    파리도 잡지 ? ㅎ

  • 24.02.03 17:07

    @새강자
    화나면 눈에 보이는 게 없어 못 잡아요 ㅎㅎ

  • 24.02.02 11:27

    육고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는
    서울 시장통의 갈치찌게가 먹고싶네요
    언젠가 딱 한번 먹어 봤는데 장소도
    협소하고 밥이 입으로 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를 정도로 좁고
    북적 거렸습니다 ~~ㅋ
    그래도 맛은 좋았습니다 ~^^♡

  • 24.02.02 11:40

    언니 이틀간 어디 가셨어요?
    흔적이 안보여 궁금
    아니 안궁금!!
    어디 아프셨던건 아니지요?

  • 24.02.02 11:43

    남대문시장 갈치찌개
    골목이예요
    허름하고 협소하고
    손님이 많아서
    점심시간에는
    줄을 서시오~~~ㅋㅋ

  • 24.02.02 12:08

    @혜지영 글게요~~
    이틀이나 모했데요 ~~ㅎㅎ
    명절이라고 선물 보낼 곳이 많아서.정신 없었어유 ~^^♡♡♡

  • 24.02.02 12:10

    남대문시장 갈치찌개
    먹으러 갑시다 시간내세요.

  • 24.02.02 11:30


    잘먹고^,♡
    친한친구랑
    잘놀고^,♡
    자기관리 잘하고 ^,♡
    아프다 말안하기~
    임다

  • 24.02.02 11:42

    잘 먹고 잘 놀고
    자기 관리 잘하기는
    자신있는데 아프다 말
    안하기는 자신 없슴다
    일어날때 아이고~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ㅋ
    유앤미언니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기예요^^

  • 24.02.02 14:25

    난 가끔 남산에 있는 산채비빔밥집에 갑니다...
    산채비빔방 + 부추전 = 최고 입니다.

    그리고 부암동에 있는 세검정 돈카스 집....
    내가 먹어본 돈카스집 중엔 최고 입니다.
    돈카스 좋아하시는 분께 강추 입니다.

    아이구 침 넘어가네 ~ㅎ

  • 작성자 24.02.03 06:19

    남산 산채비빔밥,부추전
    세검정 돈카스집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ㅎ

  • 24.02.02 18:20

    광화문부근 근무시절
    남대문시장족발 ㆍ을지로골뱅이 자주다녔지요
    머니머니해도 수원 오비라거의 생맥주 맛은 기맥히지요 ㅎ
    요참에 광고 함 했습니다

    나이들어 세가지 잘하면
    장수한다지요?
    잘먹고
    잘싸고
    잘자고
    스콜라누님 백수 하소서
    늦은출석하고 댓글 잘읽 고 빙그레 웃으며
    주방으로 뿅~

  • 작성자 24.02.03 06:21

    남대문 시장 족발
    을지로 골뱅이
    수원 오비라거 감사합니다.
    오늘밤도 대박나시어요~^^

  • 24.02.02 20:43

    반갑습니다
    항상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2.03 06:22

    미더덕님 저도 반갑습니다^^
    출석부가 있으니 이렇게 정겹게 인사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02 23:30

    오늘 함께하신 범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알토란 같은 맛집 소개와
    대댓글까지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갑니다~^^
    모두 편안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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