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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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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젊은남자랑 바람난 아내
몸부림 추천 0 조회 590 22.08.01 11:2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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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01 11:42

    첫댓글 깔끔.
    핵심은 팍~
    자알 쓰셨음둥..

    소시적 잡지사 다닐적 글쓰던 제스타일도
    형용사 제로..
    ㅎ읽는 느낌은 더 강하죠. 짜릿~

    ㅎ잘 듁었슈 그눔
    각오해야쥬
    넘의 꺼 탐낸 자!

  • 작성자 22.08.01 12:25

    잡지사에서 글쓰시던 분!!
    어쩐지~~모습 말씀 글 패션
    전부다가 질서정연 조리정연하셨어요
    보태서 가창력까지

    많은 남자들이 희수님 창가에서
    세러나데 부르다가 울면서 돌아섰을거 같아요^^

  • 22.08.01 12:46

    @몸부림
    ㅍㅎㅎㅎ
    좋아서 웃다 죽으믄
    채금지소!!

    댓글로 수없이 복을 지으시니...

  • 22.08.01 12:03

    결정타는 자신이 선물한 오르골이었네요..
    은퇴하면 머리를 리처드기어처럼 길러볼 생각...
    자극적인 제목 또는 썸네일이어야 간신히 먹히는 시대이니 따라가야죠..ㅎ

  • 작성자 22.08.01 12:29

    리차드 기어처럼 머리 길게 길러도 오르골 이따시만한거에 맞으면 바가지 깨어집니다
    그영화의 매력있는 젊은남자도 긴머리 스타일 끝내줬어요
    누가 찾아와서 따지면 말 공손하게 하시고 바가지 깨질만한 것은 미리 치워야 합니다 ㅋㅋ

  • 22.08.01 12:08


    저도 이 영화 아주 흥미진진하게 보았어요. ㅋ

    https://cafe.daum.net/beautiful5060/EOzW/5719

  • 작성자 22.08.01 12:56

    저는 08년도 가을에 보고
    얼마전에 다시 봤어요
    절대 지루하지 않은 영화지요

    뭄바이 보셨나요??^^

  • 22.08.01 13:05

    @몸부림 본거 같은데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함 다시 볼게요

  • 작성자 22.08.01 15:28

    @몸부림 리파겐도 재밌어요^^

  • 22.08.01 15:30

    @몸부림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도 재밌어요..

  • 작성자 22.08.01 15:34

    @인사동 ㅋㅋ 봤어요 넷플에서 알게 모르게
    진짜 영화 많이 봅니다^^

  • 22.08.02 01:44

    원글도 재미있지만,,

    댓글속에 유트브와 댓글도
    무지 웃겨서

    어젯밤 보고 웃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8.01 14:00

    백인들이 늙으면 그꼴이 아주 처참하게 무너지더군요 몸이나 얼굴무너짐이나 토탈해볼때 흑형들이 인종적으론 더 낫지않나 생각해봅니다

    문어먹으면서 영화봅니다
    제목은 이리스

    혹시 제 이야기일거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

  • 22.08.01 14:02

    @몸부림 절대 안해보았답니당
    요란한 몸부림일수록
    속은 애처ㅇ공처가 많거든여 ㅋ

  • 22.08.01 14:39

    다 읽어보려다 만 이유는
    마치 나의 일인 듯
    가심이 찢어지게 아푸기 때문이었다ㅠㅠ

    에고고...
    몸님 잠수 탄지 얼마 되지 않아서
    또 깜빵으로 잠수하것네
    부디
    살아서 나오슈~ㅋ


  • 작성자 22.08.01 15:33

    밥주겠다 옷주겠다 일하면 일당주겠다
    번호붙여서 법무부에서 관리해주겠다
    왜 안가시는지 이해가 안감다^^

    이참에 시원하게 다녀오세요 !!
    혼자 가시기 거시기하면 왠쑤오랑캐 한사람 달고 가시등가 ㅋㅋ

  • 22.08.01 15:38

    @몸부림 잠수갈때 불러~ㅎㅎ

  • 22.08.01 16:51

    @몸부림 하와이 가라
    .
    .
    .
    니가 가라..
    .
    .
    .
    그래 내가 갈께

    댓글을 읽다보니까 영화 친구 중에서 유호성이 대사가 생각이나네여.ㅋ

  • 22.08.01 16:52

    @무쵸 에고...내가 무쵸!
    아니쥐~미쵸!

  • 작성자 22.08.01 19:37

    @무쵸 아~~ 정말 누가 저보고
    니가 가라 하와이!!하면
    바로 내가 가께 하와이!! 할건데
    인적환경이 열악해서 아무도 안물어 보네요 ㅋㅋ

  • 22.08.01 16:16

    더위 팍 식혀주는 제목에 내용
    잘 보았습니다.

    글제목을 잘 붙여야 조회수가 올라감은 당근입니다.

  • 22.08.01 17:43

    본문이야 그렇타치고
    더위 팍 식혀주는 댓글이 더 무서워여..
    잘 듁었다 그눔..
    나만 무서운건가..열녀문 생각이나네요
    그 눔들 다 듁으면 열녀문은 누가 세우고 소는 누가 키우나.

  • 작성자 22.08.01 19:45

    반대로 너무 포장빨에 속아서도 안될거 같아요 요즘은 몸짱 불량품도 많다고 합니다^^

  • 작성자 22.08.01 19:55

    @무쵸 어쩌다 눈맞아서 남의것을 가졌는데
    주인이 찾아와서 너 왜 내꺼 훔쳤니? 하고 따지면 반성의 기미가 있어야 하는데 뺀질뺀질 뺏긴 니가 등신이지 어따대고 꼰대질이야!! 하면 바가지 깨진다는걸 저 영화가 보여줬어요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8.01 19:40

    오르골에 맞아 바가지 깨져 죽은
    젊은남자는 남자인 제가 봐도
    너무 멋졌어요

    아줌마들은 보는 순간!!
    정말 남줄거 없다인가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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