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꽃뱀과 기생 올바이
거서리 추천 2 조회 914 15.10.15 00:37 댓글 6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5.10.15 22:19

    그냥 창문을 가리는 것 말입니다.
    요즘 상하로 당기는 게 유행입니다.

  • 15.10.16 03:31

    @거서리 알게음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0.15 22:21

    암요, 절못하다간 맞아 죽습니다.
    아내에게 충성(?)하고 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15.10.15 22:34

    교주님 올만에 짠~하고 오셨네요^^
    온타리오 호숫가에 삼줄 아디다스 트레이닝자켓을 입은 폼이 아무리봐도 기생오라바이는 못되는것같은디유?
    미쿡여행 가시려는가봐요

  • 작성자 15.10.15 22:45

    아닙니다 두번 다 털어 먹으니 기가 죽어 있습니다.
    미국 북쪽으로는 26개 주를 그전에 가 보았습니다.
    희망사항이 되었지만 남부쪽 그레이 하운드 타고
    혼자 쏘다니고 싶습니다. 우리 동네 미국 남부쪽 사람이
    그쪽으로는 너무 볼것 없다네요,
    아마도 케나다 오지 마을 같겠지요,
    꼬리 달아 주심에 꾸뻑 꾸뻑! 감사합니다.

  • 15.10.16 06:49

    @거서리 몇년전.
    서울역 맞은편에서 고속버스를 탈때 개그린버스를 타라고해서
    Gaegreen인줄알고 헤멨던기억이 납니다.
    달리는 개 (dog) 그림이 그려진2층고속버스가 그레이하운드였습니다
    사냥개(hound)그림이 그려진 2층고속버스 gray hound를 타고 전국을누비던기억이 납니다
    미쿡은 아니지만~~

  • 작성자 15.10.16 08:18

    @율리아나 아! 그런 일도요, 재미 있는 에피소드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0.17 22:54

    네 고마워요, 지적이고 지혜로운데도 겉으로
    잘 안 드러내는 님은 역시 스승 기질이 있어요,
    어질고 인정 많은 선생님 말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