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한테니스협회에 따르면 이재아는 충남 천안 종합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린 제75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여자 복식 예선에서 승리를 거뒀다.이서연(부천G)과 짝을 이뤄 출전한 이재아는 송수연-이유빈(이상 인천대) 조를 2-1(6-1 3-6 12-10)로 물리쳤다.-기사출처 사진클릭-
중학생이 대학선수 상대로 승리함(이 대회 복식 역사상 최연소 본선 진출, 13세87일)본선진출 후 상대하게 되는 선수는 실업팀 선수로 여자부 탑랭커라는듯!
첫댓글 대박이다...
와.. 운동능력도 유전이구나 역시
와..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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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박
캬 멋있다
와...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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