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까지 수도권전철&복선으로, 다시 서원주부터는 간선철도&복선으로........
1. Missing Link라면 당연히 복선으로 해야 마땅
2. 강원도 차별의 대표적 사례.....최소한 중앙선과 교차하는 서원주역 까지(21.9km)는 여주까지와 같은 성격의
노선으로 건설되어야 마땅하다. 경기도 땅끝인 여주까지만 수도권전철, 복선으로 건설하고 강원도 땅이라고
철도 교통수요를 고려치 않고 무조건 간선철도로 계획함은 지역차별의 전형이다.
3. 문막역은 반드시 계획되어져야 한다. 능서면 같이 인구가 2천500명 밖에 안되는 면지역도 전철역이 생기는 판에
문막의 정주인구 2만, 경제활동인구 3만의 읍지역인데 그냥 지나쳐 서원주역에 가서 타라고?~~~에이
누가 타겠나? 차라리 여주가서 원스톱으로 타고 분당,서울가고 말지?
4. 따라서, 여러모로 보나 서원주까지는 복선으로, 같은 수도권전철로 놓되 문막역도 반드시 계획되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수원, 용인, 성남등 경기 남부에서의 접근성을 생각한다면 특히나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직도 전철을 모르는 '감자바위'로 취급하나봐요. 아니면 원주를 경기도에 편입시키시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