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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의 속삭임 징글돋음 (혐오) 목욕탕 마사지
호떡장수 추천 1 조회 9,103 12.07.05 10:33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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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05 10:33

    첫댓글 도대체 등에다가 무슨 짓을 한거지

  • 12.07.05 10:34

    이런거 신고해야되는거 아닌가 ?.......

  • 뭘 어떻게 하면 이렇게돼..?이건 신고해야될거같어ㅠ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헐..ㅋㅋㅋㅋ넘적절하당..ㅋㅋㅋ

  • 12.07.05 10:36

    진짜이거 신고 해야되는거 아님? 대박이다..

  • 12.07.05 10:38

    뭐한거지?

  • 12.07.05 10:46

    ;;피부가원래엄청약한가 ?;;대박 얼마나세게밀었으면;;;철수세미로미셨나..

  • 12.07.05 10:51

    병원을 가봐야 할듯;

  • 12.07.05 10:51

    헐. . 한곳만계속밀었나봐ㅡ

  • 12.07.05 11:06

    헐 어케했길래....

  • 12.07.05 11:12

    혈관이 터져야 저렇게 되는거아냐? 나 예전에 토하다가 얼굴에 핏줄 터져서 눈주위에 저렇게 된적있음 ㅠㅠㅠ

  • 12.07.05 11:28

    뭐..뭐야 도대체 어케했길래..;;

  • 12.07.05 11:52

    ;;;;;;; 헐...

  • 마사지 너무 쎄게받으면 혈관도 터지고 근육에도 손상가고 해서 뭐 되게 안좋다고 몇일전에 마사지하시는 분한테 들엇는데 이게 그거구나......마사지는 뭐든 쎈게 안좋댓음

  • 12.07.05 12:11

    헐, 어떻게 하길래 몸이 저지경이야? 아프다고 하면 다 시원해진다는데 지랄,개뿔

  • 12.07.05 12:14

    뭘 어떻게 하면 저지경이 되지..;;;

  • 대박이다... 함부로 마사지 받으면 안되겠구나..

  • 12.07.05 12:33

    아 궁금한데 혐오라고해서 댓글창만 보고있다 ...... 징그러운 사진인감? 이따 집에가서 봐야지...

  • 12.07.05 13:42

    그냥 시뻘겋게 등이 부어오른 사진이얏.. 막 엄청 충격적이고 정신적쇼크오고 이런건 아닌데 살벌하게 부어있음; 피멍든것처럼

  • 헐.... 아니 하는 도중에 아무 느낌이 안났나..? 저정도로 피부가 다 까뒤집어질정도면 으으

  • 12.07.05 13:45

    어떻게 마사지를 받으면 저렇게되는건가요;;;

  • 12.07.05 13:47

    신고해야될거같은데;;

  • 12.07.05 14:34

    악따거

  • 등경락받은적있는데.. 저래된적있음.... 뭐 딱히 보기싫은거 말고 나쁜건 모르겟더라..

  • 12.07.05 15:00

    얼마나씨게때리면저래...??

  • 아니 어떻게 마사지를 받으면 등이 저렇게 되는거야 무섭다

  • 12.07.05 18:06

    헐 왜저러징!?

  • 12.07.05 20:09

    저거 꽈샤? 괄샤? 그거 받은거 같은데 멍이 들긴하지만 ㅠㅠ 정도가 지나치네ㅠ

  • 12.07.05 20:10

    헐 대박심하다...

  • 헐???;;; 어케 마사지 받았기랠 저래;;;헐;;; 피부 다 뜯어버릴 기세로 한건가;;;

  • 12.07.05 20:49

    그 마사지사는.... 악력이 엄청난가보다....;;

  • 12.07.05 21:09

    헐대박...왜저렇게 되는거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오어........................

  • 12.07.06 15:14

    아 저사람 몸이 안조아서 그러쿠나 ㅠㅠ 부작용인줄알앗네

  • 12.07.06 20:40

    그럼 괜찮다는거지? 와...근데 아무것도 모르는사람은 저런상태면 당장 고소할듯....아프진 않아??

  • 12.07.05 22:07

    우리 엄마도 이거 했었는데 삼일이면 없어진다고 하더라 근데 몸살 앓듯이 엄청 아픈것 같았음

  • 12.07.06 01:32

    으아 진짜 혐오다 ㅠㅠ

  • 12.07.06 02:23

    울엄마 마사지샵에서 받으면 저러는데. 몸안좋으면 이런다고.. 저분 몸 안좋은건 아닐까...

  • 12.07.06 03:22

    헐 나 저거 받으면 장난 아니겠다 진짜...나 오장육부 다 안좋은데...

  • 12.07.06 17:41

    우리이모도 맨날 맛사지 받으러 가면 등짝 저래가지고 왔는데 뭔 돌인가 뭔가로 막 긁는? 암튼 그런 맛사지랬는데 내가볼땐 못쓰겠는데 이모는 몸이 자꾸 피곤하고 그러니깐 자주 가시더라공...그게 저건가? 얼마나 아파보인디 ㅠㅠ

  • 12.07.06 20:38

    나도 실습시간에 괄사하다가 저렇게 된적있어 그 당시는 진짜 죽을거같이 아프고 왜하지 싶은데 하고나면 무지 개운하더라.. 다만 저 상황이 일주일정도 지속된다는게 흠임 ㅠㅠ

  • 12.07.07 02:17

    오나이거해보고시포ㅜㅜ

  • 12.07.07 18:12

    나..중국남친이랑 같이사는여시야...저거 맨날봐..ㅠㅠ남친 몸안좋다고 어머님이 맨날 그릇두개에 한개는 물받아서 나머지 그릇으로 살짝 물적시고 저렇게 삭삭 긁어..그부위가 안좋으면 혈관터진것처럼 빨개져 목쪽은 그릇으로 하기 힘드니까 1원짜리 동전으로 긁어 괄사말고도 팔 접히는부분(팔꿈치 반대..뭐라고해야하지??)암튼 여기랑 무릎 뒤쪽 접히는데도 계속 때려 일정한 속도랑 강도로 계속 떄려 그럼 처음에는 혈관터진게 몇개올라오다가 나중에는 몸에 독소가 검은색으로 동글동글 올라옴...그게 많을수록 몸이안좋은거래..그리고 괄사할때 절대 바람쐬면 안된데 말짱도루묵..

  • 13.12.23 14:20

    저게 진짜 효과가 있는 마사지라고?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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