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방송에서도 이들의 극명한 차이점이 눈길을 끌었다. 지핫은 KTX를 타고 부산으로 향하기 전 지핫은 신문을 구입했다. 지핫에게 신문은 터키까지 가져갈 소중한 기념품이었지만 미카일과 메르트는 햄버거를 먹을 때 옷을 버리지 않도록 깔아두는 종이일 뿐이었다. 경악하는 지핫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다시 사주겠다"는 메르트의 극과 극 표정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핫이 부산을 여행하며 서울은 뇌, 부산은 심장 같다고 묘사하자 "그럼 위는 어디냐"고 묻는 의사 메르트의 모습도 킬링 포인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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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시천재다ㅋㅋㅋㅋ 앞으로 호남을 한국의 위로 부르자...!
동의
이야 여시 가방끈...
대박...창의력...bb
개웃곀ㅋㅋㅋ 고등학교 졸업한지 10년인데도 이과문과 개그가 세상에서 제일재밌음
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성 서로 와장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시바 웃기겟닼ㅋㅋㅋㅋㅋㅋㅋㅋ
터키편 진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횟집가서 고추냉이가지고 이름은 신경꺼 그거 내려놔 너 그러다 죽어 하는거랑 산낙지엣퉤퉤 하는거 보고 웃다가 울었음 ㅅㅂㅋㅋㅋㅋㅋㅋㅋ 광안리에서 노는것도 웃기곸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내려놔하는거 너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트콤인줄
222 ㅋㅋㅋㅋㅋㅋ 졸라 허우적거리고 수영하다가 119 온거 존나웃겼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의사적 관점이닼ㅋㅋㅋㅋㅋㅋㅋ 위는 어디냐닠ㅋㅋㅋ그럼 다나오겠네 신장은 어디냐 폐는 어디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이번 편 너무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위는 어디라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편 존나재밌어ㅠㅠㅜㅠ 터키편도 레전드인듯 각기다른분야 지식인들 나와서 지식배틀하는것도 웃기고ㅋㅋㅋㅋㅋ지핫 귀여워보이면 착즙인가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봐야겠군요^^ㅋㅋㅋㅋ
위는 어디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