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이미 좌경화된 언론 MBC가 연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지율이 40% 육박하던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0%로 하락하자 마치 물만난 고기처럼 설쳐 날뛰고 있으나 소생이 보기에는 소금 세례를 받은 미꾸라지 미쳐 날뛰고 있는 것으로 참으로 가소롭게 보인다.
뉴욕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하지도 않은 말에 “미국”이란 자막을 덧붙이고 조작하고 많은 소리 전문가들이 “바이든”이 아니라는 근거를 제시하고 판독이 불가하다고 주장하든데도 윤석열 대통령이 “바이든”이라고 언급했다고 입에 거품물고 날뛰고 있다.
다른쪽에서는 “무결점의 사나이” 한동훈 법무장관의 약점을 캐고자 무려 한달동안이나 뒷구멍에서 미행을 했다가 경찰에 발각되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게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일어날 일이던가.
민주당이 더욱 가증스러운 것은 윤석열 대통령의 하지도 않은 발언에 대해 사과하면 간단히 끝날 일이라고 밑밥을 깔고 덫을 놓는다.
절대로 그럴 일은 없지만 만약 윤석열 대통령이 백번 양보해서 사과라도 한다면 그때부터는 촛불들고 길거리로 몰려나와 윤석열 탄핵을 주장하며 박근혜 대통령 탄핵때처럼 촛불난동을 벌일 것은 명약관화한 일이다.
민주당이 이처럼 미쳐 날뛰는 데는 단한가지 이재명에 대한 수사의 칼끝이 이재명의 모가지 바로 밑까지 겨눠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재명의 지지자들인 똥개딸들은 한동훈 장관을 그냥 두면 이재명이 “멸문지화”를 당한다며 “한동훈 장관 탄핵”을 외치며 모금운동까지 벌이고 있다.
더욱 가관인 것은 이재명이 30일 오전 전남도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도 귀가 있고 국민도 판단할 지성이 있다”며 이재명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을 언급하며 “지금 들어도 ‘바이든’ 맞지 않냐, 욕했지 않냐, 적절하지 않은 말 하지 않았냐”고 따져 물으며 “국민을 존중하라”고 꼴같잖은 소리 나불거렸다.
정치계의 욕대마왕 이재명이 여태껏 자신이 한 그 거친 쌍욕 때문에 찔려서인지 다소 유보적 입장을 보이던 이재명이 윤석열 대통령을 직접 겨냥한 것이다.
모여서 둘러앉아 그 소리를 듣고 있던 저와 우리지인들은 배꼽빠지게 웃었다. 소생은 그 소리를 들으며 우리인간이 얼마나 더 뻔뻔할 수 있는지 가늠조차 할 수가 없었다.
이제 이재명의 말과 행동도 점점 더 이상해지고 있다. 급기야는 여편네 김혜경과는 관사와 사택에 따로 살고 있어서 경기도의 5급 공무원이라는 배소현이 여편네 김혜경의 사노비 노릇을 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른다고 했다.
“미친 놈”
자신의 변호사 사무실 직원에서 자신이 시장으로 있던 성남시 8년과 경기도청까지 10년이 훨씬 넘게 자신이 임명해서 김혜경의 곁에 두고도 배소현이 무엇을 했는지도 모른다...악마가 있다면 바로 저 이재명의 모습이 아닐까.
이재명과 부정비리가 얽혀있는 조폭출신 쌍방울의 김성태는 태국에 피신중에 강남의 텐프로 출신의 여급들을 비행기 1등석으로 불러 향락을 즐기며 국내산 회까지 공수해 처먹고 있다고 한다.
“진짜 이 게 나라냐”
하지만 이재명의 목줄을 쥔 올가미는 힘껏 조여지고 이제 이재명은 청명에 죽으나 한식에 죽으나의 운명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저 민주당의 어떤 압박과 공세에도 당당히 맞서며 나아가야 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특수통 검사 조선 제일검 출신이 저따위 비천한 인생의 시정잡배같은 전과 4범 나부랭이에게 진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더욱이 윤석열 대통령 곁에는...
”정치 권력이나 경제 권력같은 사회적 강자를 상대로 부정부패, 범죄수사에서 역대 비교대상이 없을 만큼 발굴의 성과를 발휘했다“던 조선 제일검 계보를 잇는 한동훈이 있지 않는가.
”힘내라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장관 홧팅”
마지막으로 조선일보 주필이었던 류근일 선생의 글을 당신에게 보낸다.
“싸우지 않는 대통령을 위해 싸워줄 국민은 없다”
첫댓글 속전속결로 처리하여 종북좌파들의 씨를 말렸으면 좋겠소.
고문님
속전속결 저도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조금만 지켜보시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