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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반려동물과 행복하게 살아가기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_수다떠는 사랑방^^ 안녕하세요 새끼고양이문의
뽀삐엄마 추천 0 조회 103 14.05.08 11:4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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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08 16:33

    첫댓글 그렇게 어린 고양이는 키워본 적이 없어서요..
    따뜻하게 해주시고 분유는 조금씩 자주 주시면 되요.
    작은 상자에 고양이 모래 넣고 주변에 두시면 응가 하러 갈 거예요.
    한 달된 아이들만 키워봐서 정확하지가 않네요.
    자세히 알아보고 다시 글 올릴께요.
    애쓰시네요!!!

  • 14.05.08 22:49

    저두 버림받은 눈안뜬 아가냥이 키워 봤는데 똥도 물티슈나 물수건으로 문질러주면 싸드라구요...저두 하나도 몰라서 걍 2-3시간 간격으로 먹이고 오줌,똥받고 그랬네요...밤이 젤 힘들었어요...자다 깨서 먹이고 누이고...힘내세요!! 몇년전이라 기억이 가물해서...

  • 14.05.09 00:57

    3시간에 한번씩 우유 먹이셔야하고...배부르게 먹었다 싶으면 더 먹지않아요 먹고 난뒤 꼭 등부분을 어미가 핥아주듯이 문질문질 해주시면 트림?처럼 한답니다.
    똥은...엉덩이 부분을 부드러운 솜으로 톡톡 치거나 문질문질 해주시면 눌꺼에요...너무 어려서...어미젖을 좀더 먹어야 면역이 있을텐데 걱정이네요...제일 약한 시점이긴해요..
    체온이 떨어지기 쉬우니 따뜻한 물을 페트병에 넣어 수건으로 말아 하나 넣어주세요 옆에 체온이 있어야 보채지않고 잘잘꺼에요..걱정이네요 ㅠㅠ

  • 14.05.09 04:26

    엄마에게 버림 받ㅇ느 애기 냥이를 보살 피는 그 마음에 고마움을...
    마음을 다해서 잘 키우실 거라고 믿어요.
    페퍼민트님이 알려 주신대로 하시면 될것 같네요..
    애기냥이 잘 자라길 기도 할께요..
    아무 탈 없이 ....아무일 없이 ...
    님의 사랑 속에 잘 자라주기를 ...
    님께선 하늘의 축복을 듬뿍 받으실거에요.. ..
    애기 모습도 보여 주시기를요.. 고물 거리는 앙증 맞은 모습이 보고 싶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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