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일등 항해사
파라옹 호가 저멀리에서 오고 있다.파라옹 모렐씨가 파라옹을 기다리는 중이었다.모렐씨는 어서 파라옹 호로 가서 잘 지냈는지 보러 갔다.하지만 선장은 열병으로 인해서 목숨을 잃게 되었다.
당테스는 선장이 죽어서 파라옹의 호에 선장이 되어서 너무나 기뻤다.
그래서 자신의 약혼자인 메르세데스와 결혼을 하게 되었다.페르낭은 메르세데스를 좋아하고 있었다.하지만 페르낭이라는 메르세데스의 사촌 오빠가 메르세데스를 좋아하고 있었다.그리고 결혼을 모래정도에 하기로 하였다.
끔찍한 음모
페르낭은 당테스가 미워서 무서운 죄를 만들게 하여서 영영 못돌아오게 할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당테스는 페르낭의 음모에 빠져서 결혼식 날에 검사에게로 가게 되었다.검사는 아주 다정한 말투로 당테스를 안정 시키게 하였고 불쌍해서 밤에 풀어줄려고 하였다.당테스는 너무나 좋아서 검사의 말을 기다리고만 있었다.
지하 감방의 억울한 죄수
당테스는 경호원들이 오라고 해서 나갔는데 배를 타고 어디론가 가고 있었다.왠지 불안 하였지만 검사의 말을 믿으면서 아무말 하지 않고 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불안 하였다.당테스는 나중에 자신이 대역 죄인들만 가게 되었다는 이프 성채롤 가고 있었다.당테스는 너무 억울하여서 아무것도 먹지를 않아였다.그런데 갑자기 어떤 것을 파는 소리가 들려서 당테스는 희망을 가졌다.그때부터 음식을 먹기 시작을 하였다.알고 보니 다른 죄수가 탈출을 할려고 파낸 소리였다.당테스도 함께 열심히 따을 팠다.당테스는 다른 죄수가 잘못파서 만들어진 구멍을 통해 파리아 신부를 만나게 되어서 사이가 좋게 되었다.
미치광이 신부
다음날 아침에 당테스는 파리아 신부에게 여러가지 학문,독일어,그리스어등을 배우고 알게 되었다.그런데 신부가 당테스가 왜 여기로 왔는지 물어보니깐 당테스는 자신을 시기하는 사람을 생각을 하여서 신부에게 말을 하였더니 누군가가 자신을 여기다가 넣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그리고 몽테크리스토 섬에 예전 어마어마한 부자가 재산을 숨겨 놓았다는 것도 신부에게 듣고 왜 여기에 갇혔는지 알게 되었다.그리고 신부는 숨을 거두자 당테스는 매우 슬펐다.
다시 세상으로
당테스는 신부가 있던 곳을 기울려 들어보았더니 신부는 죽어서 어떤 천에 감싸이고 있었다.당테스는 신부를 내려놓고 자신이 들어가서 숨죽이고 있었다.당테스는 병사들이 자신을 절벽으로 던졌다.당테스는 자신도 모르게 비명을 질렀다.그리고 어떤 난파선을 보았는데 당테스는 죽은 선원의 옷으로 갈아입고 다른 선원들에게 구출이 되어서 목숨을 건졌다.그런데 몽테크리스토 섬에 가게 되어서 당테스는 사냥을 하다가 크게 다친적을 하여서 자신만 났두고 떠나게 하였다.
확인
당테스는 신부가 주었던 종이를 보고 동굴을 찼았다.그래서 당테스는 힘들게 가서 드디어 보석,황금등을 찼아내었다.그리고 선원들이 다시 돌아오자 당테스는 떠나겠다는 말을 하였는데 선원들과 선장은 어떤 요트를 사주어서 마르세유 항 부두에 도착을 하였다.당테스는 신부로 변장을 하여서 카드루스를 만나서 페르낭과 당그라르는 어떻게 되었고 자신의 약혼녀는 어떻게 되었는가 아버지는 어떻게 되었는가 알게 되었다.
은혜를 갚고
모렐씨는 당테스와 한 약속을 기다리고 있었다.모렐씨는 허리에 미리 두 자루의 권총을 가지고 있었다.그녀의 딸이 오자 나가라고 소리를 쳤다.딸은 울면서 밖으로 나갔다.그런데 어떤 한 수상한 사내가 빨간색 지갑을 주었다.딸은 안을 보았더니 콩알만한 보석이 있었다.그래서 모렐씨는 가난에서 벗어 날수 있었다.
몽테크리스토 백작 등장
당테스는 이름을 몽테크리스토 라고 성명을 바꾸었다.그러고는 자신이 새로지은 오퇴유 별장으로 초대를 하여서 나무 아래에 어떤 상자가 있었는데 아기의 뼈가 있었다고 말하였다.지금부터 몽테크리스토의 복수가 시작이 된것이다.연회가 끝이나고 알베르가 다음날에 당테스를 찼아와 하이데도 알게 되었다.
첫번째 희생자
몽테크리스토는 아직까지 오퇴유 별장에서 머무르고 있었다.몽테크리스코 백작은 어떤 편지를 받았는데 자신의 별장으로 누군가가 올 것이라고 하자 백작은 밤이 될때 까지 기다리고 있었다.그리고 밤에 나타났는데 그 사람이 카드루스 였다.백작은 변장을 하여서 다가가서서 카드루스를 막고 밖으로 내보냈다.그런데 베네데토가 카드루스를 죽여버렸다.
벗겨진 가면
신문 기사에 군사 고문으로 있던 프랑스 대령 페르낭이 성주를 배신하고 터키 황제에게 성을 팔아먹었다는 기사가 실리게 되었다.알베르는 그 기사를 취소 해달라고 보샹에게 부탁을 하였다.하지만 이미 모든 것이 들통나고 증거도 있어서 막기는 어려웠다.그래서 백작은 자신의 별장으로 알베르를 초대 하였다.그러고는 1주일 동안 별장에서 머무를게 되었다.돌아 왔는데 이런 것을 한 장본인이 몽테크리스토 백작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찼아가서 결투를 신청 하였다.
두번째 희생자
어느날 결투가 다가워 지는데 한 여인이 백작을 찼아왔다.그녀는 메르세데스 였다.백작은 깜짝 놀랐다.메르세데스는 자신의 아들인 알베르를 살려달라고 애원을 하였다.백작은 하는 수 없이 메르세데스의 부탁을 들어주었다.결투가 다가오자 백작이 먼저 왔는데 나중에 알베르가 찼아와서 모든 것을 알고 백작에게 사과를 하러 왔다.집으로 왔을때 페르낭이 몽테크리스토 백작이 당테스랄는 것을 알게 되었다.그러고는 두번째 복수가 끝나게 되었다.
거듭되는 사건
안드레아와 당그라를의 외동딸인 외제니의 결혼식이 일어났다.하지만 무장과 경관들이 안드레아를 끌고 갔다. 막시밀리앙이 사랑하던 발랑틴이 누군가에서 독살을 당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막시밀리앙은
자살을 할려고 했는데 몽테크리스토 백작이 찼아와서 막시밀리앙과 약속을 하였다.
악의 심판
베네데토는 감옥에서 끌려 갔는데 다른 죄수들에게 거들먹 거렸다.그리고 재판날을 기다리고만 있었다.빌포를 검사는 아내를 만났는데 아내가 발랑틴을 독살을 하는 것을 알아내고 그러고는 재판을 했지만 데메토스가 자신의 아들이라고 말하자 빌포르 검사는 이상하게 되어버렸다.몽테크리스토 백작의 마지막 복수가 시작이 되고 있다.
고통과 요서
당그라르는 멀리 도망을 치기 시작을 하였다.그런데 운이 나쁘게도 어떤 산적들에게 붙잡혀서 갇히게 되었다.당그라르는 음식을 달라고 산적들에게 소리를 쳤지만 음식 모든 것이 10만프랑이고 해서 자신이 가진 돋 10만프랑을 빼서 음식을 사고 그랬다.얼마뒤 5만프랑 밖게 남지 않게 되자 몽테크리스토 백작이 산적의 두목인 것을 알고 백작은 당그라르에게 자신이 당테스라는 것도 말하고 5만프랑은 선물을 주었다.그러고는 어떤 곳에 던져지게 되었다.
사라지느 흰 돗대
막시밀리앙은 슬픔에 잠겼다.백작은 자신의 별장에 가자고 하였다.막시밀리앙이 승낙을 하였다.그러고는 자신의 별장인 동굴 별장으로 갔다.그러고는 막시밀리앙이 죽게 다고 했을때 몽테크리스토 백작은 어떤 빨간 물을 마시게 하였다.막시밀리앙은 정신을 잃다가 방란팅의 목소리가 들리자 막시밀리앙은 기쁨에 찬 목소리로 서로를 껴안았다.백작은 그러고는 흰 돗대를 타고 멀리멀리 가는 것을 막시밀리앙이 보았다.
첫댓글 그런데 갑자?를 갑자기로 고쳐
숫자로 소제목을 나타내면 한눈에 알아보기 좋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