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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는 오래 전부터 테러의 종결자 역할을 할 테러인 작전명 '코드 9'를 계획해왔습니다.
특히, 런던 올림픽/패럴림픽 때에는 노골적으로 그 계획을 드러낸 바 있으며,
현재까지 다양한 대중매체를 통하여 '코드 9'를 암시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코드 9'의 작전명이 왜 '코드 9'인가를 성경적인 측면 위주로 살펴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코드 9'의 비밀은 '시편 117편 + 시편 118편 + 시편 119편'입니다.
시편 118편은 총 1189장으로 이루어 신ㆍ구약 성경 합본의 정중앙에 위치한 장입니다.
시편 118편의 바로 앞 장인 시편 117편은 신ㆍ구약 성경을 통틀어 가장 내용이 짧은 장이며, 시편 118편의 바로 뒷 장인 시편 119편은 신ㆍ구약 성경을 통틀어 가장 내용이 긴 장입니다.
이 같은 설정은 절대로 우연일 수 없으며,
하나님이 얼마나 꼼꼼하신 분이시며, 성경에 얼마나 공을 들이셨는지 엿볼 수 있는 장치 중 하나이자,
총 66권의 성경이 진리이며, 여기에 조금이라도 가감하면 안 된다는 점을 확인해주는 장치입니다.
시편 117편은 총 2개의 구절, 시편 118편은 총 29개의 구절, 시편 119절은 총 176개의 구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구절수를 다 합치면 207이 되는데, 207은 9와 9번째 소수인 23을 곱한 수로서 9의 의미를 강화한 수 입니다.
[2+29+176 = 207 = 9×23]
그러므로, 시편 117편, 시편 118편, 시편 119편의 의미를 모두 합친 의미를 숫자 하나로 간단하게 나타내면 9가 됩니다.
이러한 의미를 가진 숫자 9가 테러에 사용된다면, 테러의 종결자, 작전명 '코드 9'가 됩니다.
9를 삼위일체하여 그 의미를 강화한 숫자는 999인데, 이것은 영국의 긴급구조요청번호입니다.
그러므로, 작전명 '코드 9'는 불행하게도 영국에 실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일루미나티는 '코드 9'의 6개의 선행의식들을 이미 저지른 상황이며,
이 선행의식들의 종결자 역할을 할 테러인 '코드 9'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코드 9'의 선행의식들은 '런던 대화재, 9.11테러, 런던 지하철 테러, 후쿠시마 원전사고, 런던 패럴림픽 폐막식, 하이옌 태풍' 이렇게 총 6개입니다.
런던 지하철 테러와 런던 패럴림픽 폐막식은 성경에 맞춰서 실행되었다고 확신할 수는 없지만,
런던 대화재, 9.11테러, 후쿠시마 원전사고, 하이옌 태풍은 그 날짜가 성경에 맞춰서 발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4가지 테러들은 모두 창세기에 발생 날짜를 맞춘 테러들입니다.
참고로, 런던 지하철 테러는 2005.7.7에 발생했으며,
발생 년도는 금세기의 5번째 해, 발생 날짜의 달과 일을 붙이면 77이 되는데,
이것은 9.11테러 당시 '오각형'이라는 뜻을 가진 건물인 '펜타곤(Pentagon)'에 아메리칸 항공 77호기가 들이받았다는 점에 부합합니다.
[사실, 엄밀히 따지자면, 아메리칸 항공 77호기는 펜타곤에 들이받지 않았으며, 미사일 공격에 의한 자작 테러입니다.]
곧, 9.11테러는 런던 지하철 테러를 암시한 셈입니다.
그리고, 77은 9와 9번째 소수인 23과 9번째 삼각수인 45를 모두 더한 수로서 '코드 9'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이기도 합니다. [9+23+45 = 77]
런던 대화재는 1666.9.2에 발생했으며,
달과 일을 바꾼 후에 붙인 수인 29는 성경의 정중앙에 있는 장인 시편 118편의 구절수입니다.
발생년도인 1666은 17세기의 66번째 해인데, 66은 성경의 권수이므로, 런던 대화재는 성경의 중심에 있는 장인 시편 118편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더하였습니다.
런던 대화재에 부합하는 창세기 구절은 2장 9절입니다.
†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창 2:9] †
'창세기 2장 9절'의 9절을 달에 두고, 2장을 일자에 두면 런던 대화재 발생 날짜인 9월 2일이 도출됩니다.
내용을 보면,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짓게 된 원인이 된 '선악과 나무'가 처음으로 언급됩니다.
여섯번째 날에 인간이 창조되었으므로 숫자 6은 인간을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하지만,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짓게 됨으로써 숫자 6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는 세속적인 인간을 상징하는 숫자가 되었으며,
인간의 유전자는 약 666조 개 정도의 세포로 구성되도록 바뀌었으며, 인간의 세포 수는 약 66만 6천개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666은 원죄를 상징하는 숫자이고, 원죄는 말 그대로 최초의 죄라는 의미인데,
년도에 666이 들어가는 해인 1666년도, 창세기 2장 9절이 상징하는 날짜인 9월 2일, 1666.9.2에 '코드 9'의 최초 선행 의식인 런던 대화재가 세계 최초의 산업화 도시인 런던에서 발생함으로써 원죄에 부합합니다.
9.11테러는 2001.9.11에 발생했으며,
달과 일을 바꾼 후에 붙인 수인 119는 성경에서 가장 긴 장인 시편 119편을 상징하는 수입니다.
9.11테러에 부합하는 창세기 구절은 11장 9절입니다.
†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창 11:9] †
'창세기 11장 9절'의 9절을 달에 두고, 11장을 일자에 두면 9.11테러 발생 날짜인 9월 11일이 도출됩니다.
내용을 보면, 바벨탑이 파괴되는 장면을 묘사한 내용입니다.
이 내용은, 9.11테러로 인하여 파괴된 WTC 빌딩이 한 때 세계에서 가장 높았던 건물로서 바벨탑처럼 높은 건물이었다는 점에 부합합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2011.3.11에 발생했으며,
달과 일을 붙인 수인 311은 평년의 311번째 날인 11월 7일에 부합하며, 11월 7일의 달과 일을 붙인 수인 117은 성경에서 가장 짧은 장인 시편 117편을 상징하는 수입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에 부합하는 창세기 구절은 11장 3절입니다.
†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창 11:3] †
'창세기 11장 3절'의 3절을 달에 두고, 11장을 일자에 두면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 날짜인 3월 11일이 도출됩니다.
내용을 보면, 돌 대신에 벽돌을 구웠으며, 진흙 대신에 역청을 사용했다는 정보가 나옵니다.
이 내용은, 초기의 원자로가 흑연을 벽돌 모양으로 쌓아올린 형태의 원자로인 '흑연감속원자로'라는 점에 부합하며, 원자력 발전의 원료가 되는 물질인 우라늄[U]은 역청과 우라늄이 뒤섞인 광물인 '역청우라늄광'에서 주로 추출된다는 점에 부합하며, 이것은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원자로에 문제가 생겨서 발생한 사건이라는 점에 부합합니다.
하이옌 태풍이 필리핀에 큰 피해를 준 날은 2013.11.8입니다.
달과 일을 붙인 수인 118는 성경의 정중앙에 있는 장인 시편 118편을 상징하는 수입니다.
하이옌 태풍 피해 발생일에 부합하는 창세기 구절은 8장 11절입니다.
† 저녁때에 비둘기가 그에게로 돌아왔는데 그 입에 감람나무 새 잎사귀가 있는지라 이에 노아가 땅에 물이 줄어든 줄을 알았으며 [창 8:11]†
'창세기 8장 11절'의 11절을 달에 두고, 8장을 일자에 두면 하이옌 태풍 피해 발생 날짜인 11월 8일이 도출됩니다.
내용을 보면, 비둘기가 감람나무를 사용하여 노아에게 홍수가 끝났음을 알려주었다는 정보가 나옵니다.
하이옌 태풍은 노아의 홍수의 성격과 비슷하게, 물난리를 동반하였다는 점에 부합합니다.
하이옌[海燕]은 중국어로 '바다제비'라는 뜻이며,
바다제비는 바다 표면을 스치듯 날아가는 재주가 있는데, 이것은 물 위를 걷는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에 부합하며,
하이옌 태풍 피해 발생일인 11월 8일은 평년의 312번째 날인데,
312는 312= 24×13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24는 24=8+8+8로서 888을 응용한 수이며, 888은 예수님의 존함을 헬라어 수비학으로 풀었을 때 나오는 값으로서 예수님을 상징하는 수입니다.
13은 예수님과 예수님의 12제자를 합친 인원수이며, 예수님은 12제자를 땅에 남겨두고 부활하신 후 본향으로 승천하셨으므로, 13은 부활을 상징하는 수입니다.
그러므로, 312는 '예수님의 부활'을 상징하는 수이며,
비둘기는 성령님을 상징하는 동물인데, 이것은 예수님이 하나님 및 성령님과 삼위일체이시라는 점에 부합하며,
감람나무는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식물인데, 이것은 예수님께서 유다인의 왕이라는 점에 부합합니다.
곧, 하이옌 태풍은 제2의 노아의 홍수의 성격을 띈 심각한 사건인 '코드 9'가 임박했임을 알리는 '예수님의 경고'라는 성격이 있는 사건입니다.
덧붙이자면, 하나님께서는 노아의 홍수 이후로 다시는 물로서 인류를 심판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으며,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시대에는 차라리 소돔과 고모라가 견디기 쉬울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제2의 노아의 홍수는 물이 아닌 불, 유황비보다 무서운 핵폭탄에 의한 심판이 될 것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시편 117편을 지향, 런던 대화재 및 하이옌 태풍은 시편 118편을 지향, 9.11테러는 시편 119편을 지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시편 117편, 시편 118편, 시편 119편의 구절수를 모두 합친 숫자인 207은 9와 9번째 소수인 23을 곱한 수임을 알아보았습니다.
이러한 뜻이 있는 207(=9×23)을 응용한 수는 32(=9+23)이며,
올해의 날 중 달과 일을 붙이면 32가 되는 날은 2014.3.2입니다.
2014.3.2에 실행할지도 모르는 최종적인 테러의 작전명은 '코드 9'인데, 이러한 9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일인 2011.3.11을 떼어서 더한 입니다.[2+0+1+1+3+1+1 = 9]
2014.3.2의 년도는 금세기의 14번째 해인데, 14는 9.11테러 발생일인 2001.9.11을 떼어서 더한 값입니다. [2+0+0+1+9+1+1 = 14]
참고로, 시편 119편을 지향하는, 9.11테러의 발생일인 2001.9.11과 시편 117편을 지향하는,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발생일인 2011.3.11의 년월일을 각각 더하면 4012.12.22가 되는데, 이는 일루미나티가 신세계질서의 시발점으로 삼는 날이자 2160년간 지속되었던 물고기자리 시대가 끝나고, 새롭게 물병자리 시대가 시작된 날인 2012.12.22와 일맥상통하는 날입니다.
2014.3.2는 이러한 의미가 있는 2012.12.22와 435일 차이가 나는데, 435는 29번째 삼각수로서 29와 일맥상통하며, 29는 성경의 정중앙에 위치한 장인 시편 118편의 구절수입니다.
게다가, 2014.3.2에 9.11테러 발생 날짜의 달과 일을 바꾼 후에 붙인 수인 119를 적용하여, 2014.3.2의 119일 전의 날을 계산하면 2013.11.3으로서 달과 일을 바꾸면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 날짜의 달과 일을 바꾼 날이 도출되며,
2014.3.2에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 날짜의 달과 일을 바꾼 후에 붙인 수인 113을 적용하여, 2014.3.2의 113일 전의 날을 계산하면 2013.11.9로서 달과 일을 바꾸면 9.11테러 발생 날짜의 달과 일을 바꾼 날이 도출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2014.3.2는 올해의 61번째 날인데, 61은 18번째 소수로서 18과 일맥상통하며, 18은 18=6+6+6으로서 666을 응용한 수이며, 666은 런던 대화재의 발생년도인 1666년에 부합합니다.
2014.3.2를 떼어서 더한 값은 12(=2+0+1+4+3+2)인데, 이에 부합하는 년도는 2012년을 들 수 있으며, 여기에 달과 일을 각각 작전명인 '코드 9'를 두면 2012.9.9가 도출되며, 2012.9.9를 떼어서 더하면 23(=2+0+1+2+9+9)가 되는데, 23은 9번째 소수로서 작전명 '코드 9'에 부합함과 동시에 2014.3.2의 달과 일을 바꾼 후에 붙인 수입니다.
이러한 의미가 있는 2012.9.9에는 런던 패럴림픽 폐막식이 개최되었으며,
2014.3.2와 2012.9.9는 77주일 차이가 나는데, 77은 런던 지하철 테러 발생일의 달과 일을 붙인 수입니다.
2014.3.2에 하이옌 태풍이 필리핀에 피해를 준 날인 2013.11.8의 달과 일을 붙인 수인 118을 적용하여, 2014.3.2의 118일 전의 날을 계산하면 2013.11.4가 도출되는데, 이 날은 하이옌 태풍이 생성된 날입니다.
하이옌 태풍이 생성된 날인 11월 4일의 달과 일을 붙인 수인 114는 이슬람교의 경전인 '코란(꾸란)'의 장수입니다.
이러한 의미가 있는 114를 2014.3.2에 다시 적용하여 2014.3.2의 114일 전의 날을 계산하면 2013.11.8 즉, 하이옌 태풍이 필리핀에 큰 피해를 준 날이 도출됩니다.
곧, 2014.3.2는 '코드 9'의 6가지 선행의식들이 모두 모이는 날이라 할 수 있으며, '코드 9'는 이슬람교의 테러 단체('알카에다'로 추정)가 실행할 것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런던 올림픽/패럴림픽 개막식 당시에 사용된 23톤 짜리의 종에 새겨진 문구인 "Be not afeard, the isle is full of noises(두려워 말라, 영국이 시끄러운 소리로 가득찰 것이다.)"라는 테러를 암시하는 문구는 영국의 대문호인 '셰익스피어'의 유명한 작품인 '더 템페스트(The Tempest)'의 3막 2장에 마지막 부분에서 나오는 구절인데 막과 장이 2014.3.2의 날짜에 부합하며, 이러한 런던 올림픽/패럴림픽 개막식이 개최된 메인 스타디움에는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피라미드 & 전시안의 모습을 노골적으로 본뜬 14개의 조명탑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두 의미를 합치면 금세기의 14번째 해의 3월 2일 즉, 2014.3.2가 됩니다.
런던 올림픽의 회차수인 30은 런던 대화재 발생일인 1666.9.2를 떼어서 더한 값이자, [1+6+6+6+9+2 = 30]
30번째 소수인 113과 일맥상통하는 숫자이기도 한데,
113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 날짜인 3월 11일의 달과 일을 바꾼 후에 붙인 수이자,
'코드 9'의 6가지 선행의식인 런던 대화재(1666.9.2 → 1+6+6+6+9+2 = 30), 9.11테러(2001.9.11 → 2+0+0+1+9+1+1 = 14), 런던 지하철 테러(2005.7.7 → 2+0+0+5+7+7 = 21), 후쿠시마 원전사고(2011.3.11 → 2+0+1+1+3+1+1 = 9), 런던 패럴림픽 폐막식(2012.9.9 → 2+0+1+2+9+9 = 23), 하이옌 태풍 피해 발생일(2013.11.8 → 2+0+1+3+1+1+8 =16)을 모두 떼어서 더한 값입니다. [30+14+21+9+23+16 = 113]
런던 패럴림픽의 회차수인 14는 9.11테러의 발생일인 2001.9.11을 떼어서 더한 값이자, [2+0+0+1+9+1+1 = 14]
올해 2014년의 년도에 부합하는 수입니다.
종합하면, 런던 올림픽 & 런던 패럴림픽의 회차수는 올해 2014년에 '런던 대화재, 9.11테러, 런던 지하철 테러, 후쿠시마 원전사고, 런던 패럴림픽 폐막식, 하이옌 태풍'의 의미를 합친 테러가 발생할 것임을 암시할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일부러 회차수를 맞춘 것으로 추정됩니다.
2014.3.2의 달과 일을 붙인 수인 32는 월드컵 본선 진출국이 32개국이라는 점에 부합합니다.
그러므로, 작전명 '코드 9'는 축구 경기가 진행 중일 때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2014.3.2에는 수용인원이 '9만명'인 축구장인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선덜랜드 vs 맨체스터 시티'의 '캐피털 원 컵' 결승전이 잡혀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현재, 기성용 선수가 선덜랜드로 임대이적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기성용 선수가 무사하기를 기도해주시길 바라며,
'코드 9'가 실현될 경우, 이후에는 매우 급박하게 돌아갈 것으로 예상되오니, 예수님을 기다리는 신부로서 신부단장을 철저히 하시기를 부탁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2.17 09:27
삭제된 댓글 입니다.
'런던 아이 + 빅벤'인 것으로 기억합니다.
세계 역사의 흐름을 바꿀 테러는 대환난 후 삼년반으로 들어가기 직전에 발생합니다.
그 테러로 인하여 세계는 통제 체제로 들어 갑니다.
아직은 아닙니다.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계 13:3)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계 13:14)
마르튀스님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저는 그저 제 머리로 생각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분석한 것일 뿐입니다.
어떻게 될지는 하나님의 뜻에 맡겨야 합니다.
적그리스도가 암살 시도를 겪고 삼일간 죽었다가 그리스도의 부활을 모방해서 살아나는 사건인데, 국제 테러와는 상관이 없고 적그리스도가 암살당하는 것입니다.
@ourdailybread 우리가 우리에게 영향 받을 일이 전혀 없는 남의 동네 작은 테러까지 걱정 하면서 살아야 겠습니까?
그 시간에 자기 할 일 하는것이 더 유익하다고 생각 하지는 않습니까?
참 끈질기게..런던 테러를 주장하시네요.런던이랑 무슨 원한이 있습니까?..ㅠㅠ
여기 안그래도 비 때문에 온 통 테러 상태 입니다..
영국에 원한 없습니다.
일루미나티가 성경에 따라 움직인 행보가 그러하고, 암시를 해주는 내용이 그러하기 때문에 분석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모래 한 알 님이 9.11테러가 발생하기 전에 각종 암시를 통하여 그것을 미리 알았다고 칩시다.
혼자만 알고 계시면서 그 가능성을 경고 안 하실 겁니까?
제가 하고 있는 일이 그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요 근래 영국에 발생한 홍수는 핵테러로 인하여 발생할 불을 꺼라고 미리 만들어준 물이라고 봅니다.
당연히 HAARP를 이용한 기후조작의 결과겠지요.
@진주시민 근대...이런 글 너무 많이 쓰시지 않았나요??
몇년전부터...ㅠㅠ
어째건 3.2일에...봅시다.
중세때 마법사 멀린의 예언에 보면 런던에서 굉장한 일이 벌어진다던데...
3.2일이 되면 이곳 상황을 실 시간으로 중계를 해드리지요..ㅠㅠ
진주시민님 오늘꿈이 좀이상해서 잠깐 말씀여쭐게요 꿈에서 새로이사간집에 화장실에 조그만 티비가있는데 yg가수들 빅뱅 투애니원들이 나와서 7 6 7 11 세븐식스세븐일레븐을 계속 외치는거에요 음까지 또렷해서 문의 여쯉니다 무슨일이있던날인가요
해몽은 자신이 없는데,
요청을 하셨으니 제 나름대로 해석해보겠습니다.
7월 6일은 2005년도에 런던이 제30회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된 날이고, 투애니원(2NE1, 21)은 런던이 제30회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된 바로 다음 날에 발생한 런던 지하철 테러 발생일인 2005.7.7을 떼어서 더한 값이며, [2+0+0+5+7+7 = 21]
7월 11일은 2006년도에 인도 뭄바이에서 열차 폭탄 테러 사건이 발생한 날입니다.
@진주시민 감사합니다 그럼 저날은 지금은이랑은 그리 상관이 많이 없는거겠죠...
@세라피나 큰 관계는 없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