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기계 업황 호전의 최대 수혜!
공작기계 업황호전의 직접적인 수혜
동사의 주요 제품(기어류, 척&실린더, 커빅커플링)은 주로 공작기계 부품으로 사
용되며,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국내 주요 공작기계 업체인 현
대위아, 두산인프라코어, 화천기공(기계)에 각각 편중되지 않은 고른 분포로 매출
비중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국내 공작기계 업황 싸이클 호전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공작기계 이외의 산업으로 진출
동자 제품중 기어류 제품의 공작기계이외의 산업으로의 진입이 확대되고 있다. 동
사는 삼성테크윈으로 터보컴프레셔용 기어류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미 전체
매출에서 10%를 넘어서는 주력 제품군에 편입되고 있다. 또한, 철도차량용 기어제
품, 풍력 및 로봇용 부품으로 공급이 이미 시작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동사는
공작기계 업황호전의 수혜와 동시에 타산업으로의 진출에 따른 성장모멘텀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공모가 근체에서 살 수 있는 얼마 남지 않은 기회
동사는 2012년 매출액 550억원(+19%YoY), 영업이익 110억원(+35%YoY), 당기순이
익 96억원(+40%YoY)를 가이던스로 제시하였다. 이는 2011년 연말 IPO당시 제시
한 예상실적, 당시는 공작기계 업황에 대한 낮은 기대감이 형성된 시점이었다. 따
라서 최근 수출을 중심으로 공작기계 업체들의 업황 호전을 고려하면, 서암기계
공업의 실적 가이던스는 초과달성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실제로 3월 이후
공작기계업체들의 수주확대의 효과로 동사는 4월 이후 공작기계 업체로부터의
제품 수주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파악된다. 현재 주가는 2012년 실적 가이던
스 기준 P/E 5.1x 수준이다.
서암기계공업! 이젠 알아줄 때가 됐다!
2009년 글로벌 경기침체기 이후 2010년 국내 공작기계산업은 빠르게 회복되며, YoY 47.7% 성장한 생산
량을 나타냈다. 또한 2011년에도 공자기계산업 생산량은 6조 2천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 이상 성장하
였다. 이는 국내 자동차, 조선, 일반기계등 주요 공작기계 전방업체들의 활발한 투자와, 유럽, 미국 등 선
진국 그리고 인도, 브라질, 터키등의 신흥국의 수요 증가와, 국내 공작기계업체들의 활발한 수출 시장 개
척의 결과였다. 그러나 2011년 하반기 이후 발생한 미국국채등급 하락, 유럽발 재정리스크, 그리고 국내
제조업체들의 설비투자수요 감소에 대한 영향으로 국내 공작기계 업체들이 수주는 감소세를 이어왔다.
그러나, 2012년 2월 이후 국내 공작기계업체들은 해외수주를 기반으로 빠른 수주확대가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NC절삭기계를 생산하는 업체를 중심으로 미국, 중국등으로부터 기계수주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
황이다. 이런 환경에서 서암기계공업은 국내 공작기계 업황 호전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입을 것으로 예상
한다.
서암기계공업은 기어, 커빅커플링, 척&실린더 등 주로 공작기계 부품으로 사용되는 제품을 전문 생산하
고 있는 부품업체이다. 주요 매출처는 화천기공, 화천기계, 두산인프라코어, 현대위아등 국내 주요 공작기
계업체이며, 동사의 매출처는 200여개 업체가 넘는 것으로 파악된다. 따라서 국내 공작기계 업체들의 수
주 증가는 곧바로 서압기계공업의 실적 호전으로 연결된다고 볼 수 있다.
동사는 공작기계산업 호황의 수혜와 함께 점차 공작기계이외의 산업으로의 제품 매출로 성장모멘텀이 확
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동사의 제품중 45%의 비중을 차지하는 기어류는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작기
계 이외의 산업으로 채용이 확대되고 있다. 일례로 동사는 현재 삼성테크윈에 터보컴프레셔용 기어를 납
품하고 있으며, 삼성테크윈은 이미 동사의 매출액중 10%의 비중을 차지하는 주요 매출처로 부상하고 있
는 상황이다. 또한 두산엔진등 선반엔진업체에 2012년 1월이후 그동안 중소형 기어제품만을 공급하던 한
계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대형 사이즈 기어제품을 공급하며, 향후 동사의 주요 매출처로 부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일본의 Nabtesco에 풍력용 기어 제품 공급에 이어서, 산업로봇용 기어제품도 본격 공급
이 시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