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가 지난 2월말
아직도 겨울이라고 웅크리고 있는데.
예술가가 걷고, 사색 했던 제주에는
봄이 시작된지 한참 된 듯하다.
아내와 두 아들과 거주했던 방 --- 1.4평이라고한다.
입구의 무료주차장(도로쪽)
첫댓글 제주엔 벌써 목련이 활짝~~^^**^^~~
1년밖에 머무르지 앟았지만, 이렇게 관리하는 제주에 감탄했습니다~
담에 제주도 가면 꼭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찜해 놓겠습니다.^^
첫댓글 제주엔 벌써 목련이 활짝~~^^**^^~~
1년밖에 머무르지 앟았지만, 이렇게 관리하는 제주에 감탄했습니다~
담에 제주도 가면 꼭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찜해 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