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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E777
 
 
 
카페 게시글
장거리투어링후기 2010/06/20 춘천 기똥찬 오리고기와 아사사한 찬물계곡.
리챠드김 추천 0 조회 248 10.06.20 21:56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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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6.20 23:48

    첫댓글 H.O.G.카페에서늘열정적으로투쟁하는최제명이름을갖은분이누구일까굼굼했는데오늘처음상면을했읍니다 얼굴은넉넉하고고인심좋은옛날부자같은아저씨가어디서우리뽄드님같이칼칼하고(최명주씨왈검사출신) 예리한추궁과비판을하는지 늘글을읽으면서만족하고흐뭇했었읍니다 그리고너무정겹고대견해보였읍니다 더욱더자신의투어를뒤로하고달려온정의의사도최명주씨언제나듬직한사나이 정의를위해선물불을안가리는카리스마뽄드님암튼오늘죽이죽죽잘맞는삼인방이죽여주는무공해오리리구이스폰하신박선장심자리마련에목욕하고낮잠잘동안긴시간무슨말씀들이그리많았는지.......아주죽이잘맞는것같았어요 곧좋은결과가있겠지요? 박선장님감사합니다.

  • 10.06.20 23:43

    건강하신 리챠드김님 뵈니. 기쁩니다

  • 10.06.21 06:12

    리챠드 님!! 소설 쓰십니까?? 댓글이 왜 이리 길어요 ㅋㅋㅋ 건강한 모습뵈니 반가웠습니다^^

  • 10.06.21 12:34

    하하하하....소설~!......아니...글자 띄워쓰기가 안되고..다닥다닥 붙은 글을 보니...아무 재미있습니다...ㅋㅋㅋ....모범

  • 10.06.21 22:51

    리챠드김님!! "아버지가방에들어간다" ㅋ ㅋ ㅋ !!(나름간지나는글빨입니다.)

  • 작성자 10.06.22 14:08

    티모시님 미국잘 다녀오셨지요 미국 할리방문 통쾌하셨는지요 여행기 투쟁기 담에들려주세요..... 글좀 쓸라고하면 숫자오바라고 메쎄지 뜨는통에 다닥다닥했음다. 죄송함다. 쏘르져님 뽄두님 ㅎㅎ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6.21 08:26

    어제 후미에서 고생 하셨습니다^^ 아이고 전 그 분 모시고 가느라 터널에서 30분 갇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날 전 터널에서 죽었습니다ㅋㅋ 누구라고 애긴 안하지만 헨리님!! 잘 들어 가셨죠 ㅎㅎㅎㅎ

  • 10.06.21 10:31

    팔당대교 남단에서 리차드님과 손잡고 쏠져님과 헬리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리차드님 얼마나 걱정되셨는지 지나가던 바이크 세대나 세우시고 터널상황 물어보시고 경우의 수를 계산하시며 마음 고생 하셨습니다. 수 차례의 전화 시도, 쏠져님과 통화후 안심하고 둘이 손잡고 복귀하였습니다(리차드님의 요청에 흔괘히 주행중 정차하여 터널 상황을 말씀해 주신 할리 라이더 1분, 스즈키 라이더 2분 감사합니다.) 역시 맏 형님 와우

  • 10.06.21 12:34

    붕어찜...한표~!...ㅋㅋㅋ...모범

  • 10.06.21 23:13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죄송 죄송..
    낮에 먹은 이른바 "용정표5천원짜리 음료수" 이만원어치 이상 먹은 덕분에 판단력도 떨어지고 냄새도 나고 등등..
    터널안 상황은 "칼치기"하기에 실력도 없고 자신도 없고 바이크 타다 발목 부러진 놈 너무 많이 본 죄로 "안전 안전 무사귀환" 속으로 되뇌이며
    "당신의 가족은 빨리 들어온 당신보다 안전하게 들어온 당신을 기다립니다."등등 자기 합리화 하며 "기다림의 미학"을 실천하며 무사귀환 하였습니다.
    마징가님 그리고 쏠져님 고맙습니다.굽신 굽신 굽신
    (다들 아시죠??불법 주행및 불법 추월시 사고는 100%가해자 책임입니다.)

  • 10.06.21 23:47

    ㅎㅎㅎ 저 보시면 되요. 아직 많이 미숙하지만 km가 누적되면, 고참 뒤에서 따라다니면 언제 부턴가 조금씩 보여요. 특히 발이 바닥에 확실히 접지 되면 슬립의 두려움이 확실히 제거 됩니다. 3cm정도의 깔창 지참하시고 세일 할때 부츠 본인에게 맞는 것으로 구입하시면 조금 더 여유가 있을 것 같아요.

  • 10.06.21 02:04

    ㅎㅎㅎ.....봉봉님..아주 멋지십니다.....체제명님도 뵙고..춘천의 멋진 후배 상원님도 보고...아주 즐거운 날이었습니다....박선장님께서 오늘 로드글라이더 개비턱 잘 ㅁ먹었습니다..감사..굽신..모범

  • 10.06.21 05:42

    두둥실 피어오른 구름처름 할리맨들로부터 루트777의 인기도 둥실 둥실 피어오를 것을 기대해 봅니다.

  • 10.06.21 08:04

    오늘 선장님 덕분에 맛난 오리고기 지대로 먹었습니다. 감사드리며, 새로운 애마로 항상 즐겁게 안투하시길 빌겠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할리문화의 정립을 위해서 애쓰시는 최명주 지회장님과 채제명님께도 감사~~,. 오늘 멋진 계곡속으로 안내해주신 이상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굽신~~

  • 10.06.21 08:07

    오리괴기 먹으로 간다했으면 나도 갈걸 그랬네ㅠㅠ

  • 10.06.21 08:48

    모처럼 여유있고 즐거운 투어를 하였습니다.멀리까지 와주신 최명주 지회장님,멋진 채제명님,그리고 좋은곳으로 안내 해주신 갈보리님(상원님이아니고 상호님아닌가?)너무 감사합니다.OTL 맛있는 오리고기를 사주신 선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굽신굽신

  • 10.06.21 12:37

    용정님...우리...거시기 캬~하는 것..아주 쬐끔 쫌 자제합시다...ㅋㅋㅋ.....알딸딸~~ㅎㅎㅎ모범

  • 10.06.21 14:07

    앞으로 제가 육군 정량만 배급토록 하겠습니다~~

  • 10.06.21 23:06

    오늘의 하일라이트는 최고의 오리고기 +"용정표5천원짜리 음료수" ㅋㅋㅋㅎㅎㅎ

  • 10.06.22 08:32

    이제부터 음료수는 충분한 휴식이 보장 될 때에 한하여 대장님3잔,이하 병들은 2잔 이상은 금지입니다.

  • 10.06.21 10:18

    최명주님, 채제명님, 이상원님 만나뵈서 반갑습니다. 좋은 분들 만나면서 제 할리 경력 순도가 높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굽신

  • 10.06.21 12:36

    ㅋㅋㅋ...좋은 표현이십니다...경력순도~!.....777에서는 좋은 순도를 많이많이 높힐 수 있도록 다들 노력하십시다...모범

  • 10.06.21 12:39

    잘들 드셨다니 제가 기분이 좋습니다..레옹님이 없어서 서운 했습니다..

  • 10.06.21 18:43

    허허!두번째 어르신께서 오리괴기를 쏘셨군요?너무나 맜있었겠네요?

  • 10.06.21 23:11

    식탁에 오른 오리고기 말고 "갈색병" + "초록병"에 든 물 마눌님 보면 당장 "할리" 압수 당하거나 불 질러 버릴겁니다..(술 끊는 조건으로 허락 받았거든요..) 후덜덜

  • 10.06.21 23:39

    ㅎㅎㅎ 좋으걸 왜 끊으세요. ㅋㅋㅋ박투어 추천합니다.

  • 작성자 10.06.22 14:17

    앞으로 내가 뭐시든지 시키면 시키는데로 할꺼죠 ? 안 그럼 그냥. 푸하하

  • 10.06.23 14:56

    !(공연히 1급 비밀 누설하고 코 꿰였네요.ㅎ ㅎ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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