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병치레
잦은 병도 선물인가
무려한 한 달 한 달
하루같이 흐른다
달이 차는 시간만큼
생명이 길어진다
그래도 늙은 나이어도
오랜 시간 나눔의 시간은
짧다고 하리
잦은 병의 메아리도
지고 나면 그리움이 된다
사람들은 늘 하던 짓을 하던 사람이 하나 봅니다.
나이가 들어도 세월이 흘러도 말입니다.
도둑질만 하는 사람은 늘 도둑질로 살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늘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세월이 가도 나이가 들어도 기본 없는 사람들의 행동은
늘 이러한가 봅니다.
남이 열심히 일구어논 자리에 숟가락을 얹고
자신들이 한 것인양하고
지금까지 해온 사람들을 우습게 만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짓을 하는 사람도
늘 같은 사람이라는 것이
세월이 지나도 나이가 들어도 변하지를 않습니다.
삯이 이렇게 태어난 사람 같습니다.
좋은 일도 아니고 이러한 도둑 사고방식이 어떻게
머리에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나쁜 짓을 남에게 떠다미는 상황까지
거짓을 일삼는 일까지 서슴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만든 창작품들을 자신의 것인 양
도둑질해서 가지고 다니는 행동과
그것이 드러나도 당당한 모습은 뻔뻔하기까지 합니다.
이러한 사람은 자존심이 있는 사람인지 의문이 듭니다.
좋은 사람은 언제나 바른데
나쁜 사람은 언제나 그릇됨에서 변화하지 않습니다.
이 나쁜 사람들이 일어날 때는 항상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