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식물원 풍경

[하늘바람 (54년. 서울)]

[뜰안(55년.강화)]

지난번 출석부 쓰실때 안올라갔던 사진인가요..?
그렇다고 사진만 툭 던져놓고 가신
하늘바람님의 시크함에 웃습니다....ㅋㅋㅋㅋ

[하늘바람 (54년. 서울)]

그거이 아니고 며느리 붙잡고
과외 받았어요^0^
실습해 보고 삭제하려고 했는데
그새 들켰네요ㅎㅎㅎ~ ♡

[윤이(61년.서울)]

드뎌!!!

성공하셨네요~(배움은 끝이없다)
커피집이
몇개가 되겠죠?
우리가 갔었던 커피집은
제법컸고
꽃 씨앗도 팔아서 친구들이 샀었던기억납니다
3년전에 다녀와서
지금은 또 변했을듯해요
다니는 통로가 좁아서 불편했던기억.
겨울엔 외투를 들고 다녀야하는..실내가 더워서.
저는 한강천변이겠지요?
연결되는 그곳이 좋왔어요
각종 새들도 날아들고요

하늘바람님~성공 축하드립니다

[하늘바람 (54년. 서울)]

ㅋㅋㅋㅋ~~
과외 선생님이 실력파~^0^
카페야외에 있는 거 하나밖에 없어요.
실내가 좁기는 해요.
옆 테이블 소리가 직송!
계절 별로 가고 싶습니다.
걷기에 좋더군요. ♡♡♡

[민희(62년. 영국)]

꽃사진, 카페 사진이 다 예쁘네요. 깨끗하고.. ( 이런 깔끔함 좋아합니다. )

한국의 식당 .. 노란색 빨간색... 괴상망측한 색깔 간판... 줄줄이 엮어서... 입구에는 플라스틱 상자... 진열되어있고...

하늘바람님, 계절과 자연이 들어간 종종 사진을 올리셨는데...

저는 혼자서 끙끙 거리며

카톡 이용해서 친구 번호 저장하기... 사진올리기 ( 크로바님께서 큰 도움 주셨어요. 친절하신 분 , 감사드립니다. )


실습용 사진... 자꾸 자꾸 올려주셔요.

[하늘바람 (54년. 서울)]

늦게 발견(?)
이제 읽었어요.
영감탱이가 설악산에 간다고 해서 4시에 일어나서 도시락 싸고 아침 '밥' 드시게 하느라 피곤따블. 이상하게 하루종일 잠만 쏟아지고.... 사는게 뭔가 싶네요. 이 나이까지 도시락 , 밥에 매인 모양새.
화요일 날에는 집 나갑니다^^
끓어오르는 화를 길바닥에 내버리고 오면 당분간은 심신이 안정될까요... ^^;
사진 많~이 찍어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