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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14E53A53AC3D2908' class="txc-image"></p><p><br /></p><br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45653853AC3D2A2A' class="txc-image"></p><p><br /></p><br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269E3C53AC3D2B22' class="txc-image"></p><p><br /></p><br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24493453AC3D2C1F' class="txc-image"></p><p><br /></p><br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09453653AC3D2D0E' class="txc-image"></p><p><br /></p><br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7BB83953AC3D2F27' class="txc-image"></p><p><br /></p><br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48913553AC3D3022' class="txc-image"></p><p><br /></p><br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41FA3353AC3D3226' class="txc-image"></p><p><br /></p><br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311C3B53AC3D3312' class="txc-image"></p><p><br /></p><br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5B7E3853AC3D340B' class="txc-image"></p><p><br /></p><br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1A4F3C53AC3D3536' class="txc-image"></p><p><br /></p><br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3B0C3353AC3D3631' class="txc-image"></p><p><br /></p>연산동 연산파출소 연산도서관 근처 <br >문지방감자탕 맛을 보고야 말았습니다<br >감자탕은 즐겨 먹는 음식이 아닌데도<br >이집 감자탕 고기는 부드럽고<br >시래기. 국물도 잘 넘어 갑니다<br >볶음밥도 김치. 당근. 갖은 야채로 <br >맛있게 볶여져 나오고<br >메밀 국수 굳~. 국물이 기차게 맛있습니다<br ><br >주인이 음식도 푸짐하게 <br >큰 수박도 두 덩이나 준비해 주셔서<br >양껏 먹었습니다<br >집에 와서 몸무게 재니 <br >아침보다 2kg이나 늘어나 있습니다<br >생애 신기록입니다<br >아마도 체중계가 잠시 더위를 먹었다고 생각하렵니다<br >오늘은 늘어난 몸무게만큼보다도 더 많이<br >부맛기 회원님을 만나고<br >같이 식사하면서 공감 했던<br >가벼운 행복의 시간으로 기억하렵니다 <br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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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반가웠어요( ^^)/
6/26(목) [우성이조아]님 주최 연산도서관 근처 문지방감자탕 번개 후기
창창한
추천 1
조회 88
14.06.27 00:33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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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같은 테이블은 아니었지만 함께한 시간 너무 좋았습니다.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억합니다 나이스~~
봉사아니면 뵈기 힘드신 창창한님 ㅎㅎ 열심히 운동해야겠어요.
같이 운동해요 내일 프롬나드워킹에서 ㅎㅎ
아~~~메밀국수 먹고싶어욤...만나서 반가웠습니다..또 뵐수있겠죠???
당근입니다 상큼한 분위기 즐거웠습니다
함께 맛난 커피도 마시고
좋았네요~^^♬
저두요 좋은 커피집 가서 좋았어요
봉사때뵙고 오랜만에 뵈었습니다
자주뵈요^^
네~. 자주 뵙겠습니다
바로 옆에서 하나하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갑자기 한여름 같은 날씨인 데 건강 유의하세요~
조용하신 분들을 더 잘 챙기게 되더라구요~
얼굴은 기억 안나지만
함께 했다는것만으로도
좋았네요~~^
감사합니다. 함께 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