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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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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사람이나 날씨나 뒤변덕은 말아야~~
시니 추천 1 조회 348 22.08.02 15:1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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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02 15:23

    첫댓글 구수한 사람냄새
    폴폴 퍼져옵니다

    누군가에게
    맛난요리 해서 상대가
    맛나게 드신다면
    그보다 더한 즐거움이
    없더 라구요~

    강방에서 톡톡방에
    나드리 다녀 갑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22.08.02 15:26

    경수기님 여기까지 오셨네요.
    반가와요.
    요즘도 일하시죠.?
    낼 저녁때쯤 손님올 예정이니
    짬나면 오시길요.
    낼 저녁깢ㅣ는 암때나 좋아요.

  • 22.08.02 15:29

    @시니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흑! 가고 싶지만
    잘 참고 있을께요

    말씀 만이라도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8.02 15:30

    @경수기 다음 기회에 오시던가
    내가 원주로 가던가
    강방 활성화를 위하여
    연구좀 해보자구요.

  • 22.08.02 15:32

    @시니 네네~~
    시간 조율 필요 할듯요

    시간 날짜 조율 잘해서
    함 뵙도록 해요
    수고 하시구요

  • 작성자 22.08.02 15:33

    @경수기

    네, 그래요.

  • 22.08.02 16:20

    신림 가셨군요.
    찾아주는 벗들을 위해
    준비하는 고운 마음. 손길 !

    그 즐거움이 하나기득 전해집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

  • 작성자 22.08.02 17:19

    누가 온다면 참 반갑습니다.
    음식 준비하는 것도 재미있구요.

  • 22.08.02 16:39

    저도
    레인보우 93.9 광고덜하고
    오직 음악중심 체널
    음식만드는일
    즐거워 보임니다

    어제 문호리
    리버마켓갔다오는길
    월요일데도 차가 막히내요
    퀼트로 썬글지갑 예쁘내요

  • 작성자 22.08.02 17:20

    여름에님
    울집에 한번 모셔야하는데
    기회가 안되어서 못부릅니다.

    비슷한 서로 공통점이 있는 분들을
    불러야하니까요.
    언제 톡방식구들 한번 올 때
    같이 오시길요.

  • 22.08.02 17:23

    @시니 별 걱정을
    다하심니다
    그짝동내 소식듣는것만도
    신나요~

  • 작성자 22.08.02 17:24

    @여름에
    고마워요.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여름에님 닉만 봐도 즐겁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8.03 00:16


    요즘 덜 다녀서
    다리 힘이 좀 빠진 듯합니다.
    그러나 몸상태는 좋은데
    운동을 덜 해서 걱정입니다.

  • 22.08.02 18:00

    은제쯤
    시니 언니네
    집엘 가볼까나요 ᆢㅎ
    부럽습니다ᆢ^^
    여리디 여린
    열무 김치 보기만 해도
    맛있을거 같구요ㆍ
    글속의
    시니 언니의
    품격이 느껴집니다 ~~ㅎㅎ

  • 작성자 22.08.03 00:17


    뭔 우아한 단어가 나오고 그럽니까?
    사이비 보잘 것없는 취미농부입니다.
    기회되면 한번 오시길요.

  • 22.08.02 20:11

    ㅡ객들이 부럽구만요~
    찾아주는 벗을 위해
    분답스런 노고를 마다하지 않으시는 시니님 손님 이시니요~

    저도요 분명
    나를 바라보고 맞이하는 눈길이 따뜻한 사람들 속에 살던 때가 있었건 마는 ㅋㅋㅋ

  • 작성자 22.08.03 00:18


    지금도 사시고 계십니다.
    화수님 언제 울집 오십
    따뜻한 사람을 이웃으로 가진
    그런 사람이 되니까요.ㅋ

  • 22.08.02 21:05

    우와~~
    나팔꽃 터널
    넘 멋지겠어요
    무성하게 자랐네요
    열무김치보다
    나팔꽃~~~~!!!!ㅎ

  • 작성자 22.08.03 00:21

    내가 비닐하우스 속에 거름을 마니하고
    밭을 만들었어요.

    저 자리에 나팔꽃이 근 10년째 자라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채소 심으려고 만들어 놓은 밭인데
    안뿌린 작년의 떨어진 씨앗이 마니 나와서
    채소를 안심고 그냥 두었더니
    저리 탐스런 나팔꽃은 올해 처음입니다.
    잡초도 비료 들어간 곳은 엄청 성하답니다.

    거짓말 안보태고
    작은 국대접만합니다.
    아주 부티나는 나팔꽃이랍니다.

  • 22.08.02 22:27

    나팔꽃과 온실이
    참 좋네요....

    사람의 뒤변덕? ㅎㅎ

    알아가기전에
    말솜씨에
    좀 움츠려들게
    하는 표현
    조심 해야죠...

    누구나
    말은 인품이죠 ㅎㅎ

  • 작성자 22.08.03 00:24


    맞아요.
    어쩌다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되지요.
    처음에 다 좋은 인상 기분으로 만나는데
    몇번 만나서 뒤변덕 즉 말을 바꾸는
    행동이 나오면 피합니다.

    특히 카페에서는
    검증되지 않은 사람들이 좀 있지요.
    워낙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서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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