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신임 재단 이사장에 김학중 목사
재단 법인 CBS 신임 재단 이사장에 김학중(56) 목사가 당선됐다. CBS 재단 이사회는 28일 서울 목동 CBS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김 목사를 제31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김학중 신임 이사장은 “하나님 뜻을 펼치는 선교와 공정한 언론 사명을 실천하는 시대적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꿈의 교회 담임 목사인 김 이사장은 기독교 대한 감리회 경기 연회 감독, (재)굿프랜드 복지 재단 이사장, 감리교 신학 대학교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는 ‘답은 기도’, ‘선택의 영성’ 등 50여 권이다.
김 이사장 임기는 7월4일부터 2년이다. CBS 재단 이사장 이·취임식은 7월 9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 90년대 초반 신도시 안산에다 꿈의 교회를 개척한 뒤 CFR 회원인 릭 워렌의 새들백 교회를 벤치마킹한 구도자 중심(인본주의)의 예배(교회)와 프로그램을 도입해 양적인 성장을 이룬 뒤, 한국 교회 차세대 리더로 떠오르고 있는 김학중 목사가 CBS 재단 이사장에 선출되었다.
젊은 나이에 감리교 감독의 자리에 오르고, 기독교 방송 CBS의 간판 프로그램이 ‘새롭게 하소서’에서 얼마 전 드라마 ‘마인’에서 동성 연인 역할로 등장해 큰 물의를 일으킨 배우 김정화와 함께 MC를 맡았던 김학중 목사가 이제 CBS의 재단 이사장의 자리에까지 오르게 된 것이다.
김학중 목사는 오는 2024년에 100주년을 맞이하는 NCCK의 100주년 기념사업 특별 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데, 종교 통합이라는 어젠다를 실현하기 위해 세워진 NCCK의 100주년 기념사업 특별 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김학중 목사가 보여 줄 앞으로의 행보가 벌써부터 우려스럽게 여겨진다.
관련 기사>> NCCK 100주년 기념사업 로드맵 수립
에큐메니칼 운동의 새로운 전기 마련해 외연 확장
난해한 신학적 언어 재해석 통한 교류 및 운동 확대
아래는 이런 우려가 단순한 기우가 아님을 확인할 수 있는 영상인데, 반동성애 운동을 하는 염안섭 원장은 이 영상에서 김학중 목사가 개척 초기부터 교회 안에 힌두교 신자들과 뉴에이저들의 영적 수련(접신)법인 요가 프로그램을 들여왔을 뿐 아니라, 지금도 그리스도인이 건강을 위해(?) 요가를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내용과, 2020년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교회 예배에 대한 정부의 제한 조치가 이행되자, 이에 반발하는 목사들을 모아 놓고 교회도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고민해야 한다는 강연을 열었는데, 이 강연에 김학중 목사가 초대한 강사가 동성애를 지지하는(퀴어 신학을 전파하는) 목사였다는 사실을 고발한 내용이다.
이런 김학중 목사는 ‘성소수자 축복식’을 열었다가 재판에 회부된 이동환 목사에 대한 감독으로서의 입장을 묻는 뉴스앤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동환 목사를 옹호하는 듯한 다음과 같은 발언을 하기도 하였다.
관련 기사>>[뉴스앤조이] 감리회, 인천 퀴어 축제서 '성소수자 축복식' 한 이동환 목사 재판 회부 '교리와 장정 위반'
“이번 재판은 한국 교회에서 '동성애 지지' 행위로 목사 자격을 박탈할지 말지 결정하는 최초 사례다.
경기 연회 김학중 감독은 <뉴스앤조이>와의 통화에서 "감독은 재판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 공동체 룰과 절차가 있는 만큼 재판을 지켜봐야 한다. 한편으로는 감독으로서 목사를 보호해야 하고, 그의 생각이 소수의 생각일지라도 목사로서 품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 교단의 요구와 절차를 준수하면서, 개인의 소견도 존중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종교 통합과 친동성애적인 행보를 보이는 이런 김학중 목사가 이제 기독교의 언론을 주도하는 CBS의 재단 이사장과 NCCK의 100주년 기념사업 특별 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었으니, 앞으로 그가 공언한 것처럼 한국 교회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보여 줄 행보가 심히 우려스럽게 여겨진다.
[출처] 김학중 NCCK 100주년 기념사업 특별 위원회 위원장|작성자 예레미야
첫댓글 주여,
하나님의 영광보다는 자신의 영광을 구하는 본질적인 악함에 속고있는 우리들을 불쌍히 여기사
착각의 미혹에서 구원하여 주옵소서
김학중 목사가 타락한 WCC한국지부 위원장이라면 그의 영적 상태는 뻔히 드러난 것이지요
WCC를 옹호하는 CBS의 이사라?
갈 때까지 가네요
혹여 지옥에 떨어지는 일은 없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