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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에서 꽃보다 청춘을 본 후배가 언니 청춘이 뭔지 설명하는데 그러게요.. '언니는 청춘을 뭐로 정의할 수 있을까요"라고 물어봤다. 갑자기 학창시절에 배운 문구와 유명한 사무엘 울만의 시 청춘들이 생각났다.
사무엘 울만은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시기가 아니라 마음가짐이다 장밋빛볼, 붉은 입술, 부드러운 무릎이 아니라 강인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오르는 열정을 말한다 청춘이란 인생의 깊은 샘에서 솟아나는 신선한 정신이다
청춘이란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함을 선호하는 마음을 뿌리치는 모험심을 뜻한다 때로는 스무살 청년보다 예순살 노인이 더 청춘일 수 있다...고 노래했고
민태원은 청춘! 이는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 청춘! 너의 두 손을 가슴에 대고, 물방아 같은 심장의 고동을 들어 보라....고 서두를 시작했다.
집에 오자마자 티비엔의 꽃보다 청춘을 보기 시작했다. 청춘을 여러 명이 정의한 것을 편집했다. 청춘은 영원히 반짝이는 것 당신을 작은 상자 속에 가두지 않는 것 당신이 생각하는 그 일을 하는 것 두려워 하지 않는 것 열정 오늘을 느끼고 즐기는 것 용기..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난 젊다? 우리의 청춘은 오늘이다....등등 청춘을 정의하는 문구들이 화면에 나왔다.
사무엘 울만의 '신선한 정신과 열정'은 정말 맞는 문구같다! 열정과 신선함으로 오늘도 청춘을 지닐 수 있도록 나 자신에게 화이팅 하자! 즐거운 휴일~~~!
몽블랑의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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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온 30대를 청춘이라 말하긴 부담스럽지,,,
주름은 늘어가지만 열정이 살아숨쉬는 50대가 청춘이여~
말보다는 행동으로 남 의식안하고 새로운 걸 시도하고 도전하는 사람은 나이에 상관없이 청춘이라 난 생각해,,,
60대의 멋진 청춘도 가끔 보면서 나두 저렇게 살아야지 맘 묵지,,,^^
좋은 생각이다.
그래도 청춘이라는 단어가 점점더 멀어져감에 흑 하는 서러움이 밀러올때가 더러 있기는 하더라
신작로^^*오늘도 새로운 길
한소끔 밀려올 때는 한소끔 서러워하고 달립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