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139548
대전서 방판업체 관계자 접촉후 장례식장 방문한 것으로...추가 감염 우려
특히 이 여성은 방문판매업체 관계자와 접촉을 한 이후 원광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다수와 접촉한데 이어 식당과 교회, 병원, 약국 등도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추가 감염이 우려되고 있다.
전북 26번째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된 이 여성은 현재 전북대병원에 격리돼 치료에 들어갔다.
방문판매 사원이 가족 상당해서
3일내내 장례식장에서 손님 맞았음
대형교회 다님
첫댓글 아 미친..
아주 사람이 많은곳만갔네
하 망했다 익산 마스크도 안쓰고 다니던데 ㅜ ㅡㅜ
익산 어카냐 시내아니고 시골 읍면단위 어르신들은 마스크도 안쓰고 다니던데..큰일났다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