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유투버 보도와 같이 현재 우구라 국민들은 완전히 이성을 상실한 멘탈붕괴 상태에서 이번 터키 강진으로 인한 피해 주민들에게 참으로 몹쓸 망발을 늘어 놓고 잇는 상황을 잘 묘사하고 있다. 또 한편으로는 그들이 민주주의자라고 하면서도 그들의 주력군은 모두 나치의 철십자 문장을 가슴에 달고 자랑스럽게 전장을 누비고 있고, 아래 우구라군 탱크에도 그 적나라한 모습이 그려져 있다.
@user-xg5hb1om3d 지진이 발생하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고 위로의 말을 전한 뒤 최대한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에르도안은 이에 대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모스크바 시민들도 주러 터키 대사관을 찾아 참사에 대한 위로를 표하면서 헌화했습니다. 시민들은 시리아 대사관도 찾아 위로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즉각 터키와 시리아의 수색구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00명 이상의 비상 대응 전문가를 파견했습니다. 이 그룹에는 7개의 구호팀과 40명의 의료진이 있는 이동병원도 포함됐습니다. 러시아는 비상계획부 소속의 일류신76두대와 안토노프148등 모두 세대의 항공기를 보냈습니다. 터키는 나토국가들에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웬만한 유럽의 국가들은 모두 터키에 위로를 표하고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그러자 심통이 난 건 우크라이나였습니다. 아조프 우크라이나 서포터즈란 계정은 터키의 비극을 조롱했습니다. 쓰러진 어린이의 사진 아래 투르크로치 케밥이 제거됐다고 적었습니다. 터키 바퀴벌레, 케밥이 죽었다는 아주 비이성적인 표현입니다. 그리고는 터키에 대한 인도주의적 구호요청이 이미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기에 반대한다고 했습니다. 터키로 인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도움이 희석되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계속 관심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터키에 대한 동정은 허용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규모 7.7의 강진이 왜 러시아에서는 발생하지 않았느냐고 하는 이도 있었습니다. 또 잘됐다 신은 러시아의 우호국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조롱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터키가 러시아의 가스허브를 만든다고 했는데 그거 멀쩡하냐. 러시아관광객이 전쟁의 참상을 지진을 통해 겪었으면 좋겠다는 악담도 있었습니다. 터키가 러시아 관광객을 받아 천벌을 받았다고도 했습니다. 우크라니아인들은 이처럼 생각이 비비꼬였습니다. 마음의 병이 아주 심합니다.
첫댓글 러사아는 우크에게는 병주고 튀르키예는 약을 주니 누가 봐도 화가 나는 상황이겠죠.
터키는 우리 고려족(예맥족)과 동족입니다
근데, 우구라 저 미친개들이 우리동족을 저토록 모욕하고...
아니..동족이 아니라도 저 어린애들이 죽었는데,
그 시신에다가 침을 뱉는 패륜을 저지르는게 과연 정상일까요?
저런 말종들을 도운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징징시키는 전범으로 재판에 회부해서 처형하고
우구라는 걍 소멸이 답입니다.
@서라벌(의성대군1) 어린애들 시신에다 그러한 행위는 천인공노할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