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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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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양띠방 그바 님은 남의 동네 호수에 다녀가고, 나는?
석촌 추천 1 조회 196 23.11.03 18:1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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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3 18:26

    첫댓글 사람 앞일 모르죠?
    골동품 사느니 그냥 돈 저금하지 ㅎ

  • 작성자 23.11.03 18:33

    ㅎㅎ
    저금했어도 당시로서는 자식이 망하면
    밀어주게 되었지요.
    지금이야 좀 다르지만.

  • 23.11.03 18:36

    @석촌 지금도 부모가 밀어주지예

  • 작성자 23.11.03 18:39

    @큰언니 1 맞아요.
    그럴수밖에 없겠지요.

  • 23.11.03 21:01


    저는 말없이 보고가요

  • 작성자 23.11.03 21:04

    그런데 왜 엉덩이인지 궁둥이인지를
    흔들고 가나요? ~~~ㅎㅎ

  • 23.11.03 22:55

    @석촌
    ㅋㅋㅋㅋ

  • 23.11.04 01:39

    휭 하니 가을여행을 대구 쪽으로 하셨군요 대구는 안녕하시지요 참으로 대구는 생각이 많은 도시입니다 고향에서 유학을 떠나면 대구나 부산으로 떠났었는데 많은 사람들을 대구 곳 곳에 숨겨두고 나는 살고 있었네요 가만히 생각 해 보니요 그 중에 특별히 기억나는 사람은 등단하는 시인 지망생 들을 심사하는 괜찮은 시인한 분이 계시는데 여성.정* * 라는분이시죠 대구분이지요.저 보다 연상 이신데 어떻게 어떻게 하다 보니 그 분과의 서로의 연결도 끊어졌는데 아마 내가 오랫동안 몸이 아팠던 탓인가 봅니다 석촌님 덕분으로 그 시절 기억을 소환해 주셔서 신새벽에 잠이깨어. 미안한 마음과.감사한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11.04 07:24

    신새벽 그 시각이면 옆사람 즐겁게 해주든지 꿈을 지어야 할 때인데
    이렇게 긴 글로 화답을...?
    천상 조만간에 차 한 잔 대접해야겠네요..ㅎ

  • 23.11.04 07:39

    즐기고감니다 항시 즐거운 인생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11.04 07:50

    네에 반가워요 도리도리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1.04 09:00

    ㅎㅎ

  • 23.11.04 09:08

    송해선생님 그립네요 구수한 목소리 모습이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23.11.04 09:17

    그런가요?
    벌써 엊그제 같은데.~

  • 23.11.04 19:35

    형님 좋은 곳 구경 많이 하시는 군요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23.11.04 19:59

    ㅎㅎ

  • 23.11.06 19:44

    어머나 선배님
    대구 다녀가셨군요

    벗님과 ,아름다운 가을을
    누리셨군요
    제가다 기쁜마음이랍니다
    지금처럼 건강만하시구요 ~
    저도 이찬원팬카페,
    가봐야겠어요 ㅎ

  • 작성자 23.11.06 20:24

    거기 별거는 아니던데
    그래도 아줌마 팬들이 꽉차서
    나는 옥상으로.ㅎ

  • 23.11.06 20:27

    @석촌 줌마들마 있어
    설레셨겠어요 ㅎ

  • 작성자 23.11.06 20:32

    @황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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