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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에 열심히 매진하여,
'저 사람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다!' 라는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듣자!
'그 분야는 그 사람들의 영역이야!!' 라는 이야기를 듣자!
우리 스스로 '실력있다! 전문가다!' 외치기보다는 다른 사람에게 '실력있다! 전문가다!' 라는 이야기를 듣자!
이것이 외부로 부터의 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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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업가는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이다' 라고 인정을 받고 있을까요?
'사회사업가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 역시
보통의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했습니다.
그 생각의 우리가 지금까지 사람들에게 보여준 일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왠만한 직업에 대해
간단 명료하게 정의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도둑잡는 사람, 지역을 지키는 사람 ------> 경찰
나라 지키는 사람 ------> 군인
병 고치는 사람 ------> 의사
약 조제해 주는 사람 ------> 약사
청소하는 사람 ------> 환경미화원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 ------> 선생님
배우는 사람 ------> 학생
농사 짓는 사람 ------> 농부
석탄 캐는 사람 ------> 광부
해산물을 잡는 사람 ------> 어부
................
등.........등....
새로나온 직업군 역시 간단하게 정의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일로 하는 사람 -------> 프로게이머
홈페이지 만드는 사람 -------> 웹프로그래머
꽃을 아름답게 꾸는 사람 -------> 플로어리스트
등......등...
사회사업가도 간단하게 정의해 낼 수 있습니다.
신생 업종에 일하는 사람도 아니고 오랫동안 해오던 업이 있는 사람이니
보통 사람들이 짧게 정의 내려 서로 통용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발견한 사회사업가는
'어려운 사람을 돕는 사람'
입니다.
글은 참 길게 썼지만 '당연한 것 아니야!!'
라고 많이들 생각할 겁니다.
아주 짧고 간단한 정의이지만
학교수업에서, 현장에서
우리가 어떤 이야기를 한는지,
실제로 현장에서 그렇게 하고 있는지
되짚어 생각해봅니다.
사회사업을 하는 사람에 대한 정의가 내려졌으니
사회사업은 쉽게 정의 내릴 수 있습니다.
'~~ 하는 사람'을 '~~~하는 일' 로 바꾸기만 하면 되니까요...
짧은 생각에 의미를 담아주시고,
많은 학생들에게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첫댓글 종원아 고맙다. 앞 글에 쓴 것처럼 복지요결에 출처를 밝혀 종원이를 소개했는데, 이제는 이 글을 통째로 (맞춤법만 수정하여) 복지요결에 넣고 싶다. 그래도 될까? 복지요결에 넣는 것을 허락해주시기 바랍니다.
왜 어렵게 생각했었는지... ^^ / 기본으로 돌아가자<-이 말이 생각나네요. ^^
저야 영광입니다.
'당연한 것 아니야'.. 이 말이 왜이리 마음속에 오래 맴돌까요.. 당연한 것을..너무도 어렵게 생각해 왔었던 듯 합니다.
최근에 나오는 복지요결에서도 등장하는
사회사업의 개념, 그 첫 번째,
[일반인 관점 사회사업]
'사회사업은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일'
의 본 이야기가 바로 이 이야기였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