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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지으신 님의 가치관이 들여다 보이는 들귀이군요...
그냥 목회자 1,221인 시국선언하다 라고 올리시는게 무자극적이지 않을까요??
시국 돌아가는거이 하수선한데....주님이 약한자를 찾아다니셨지 강한자들을 찾아다니셨나요??
우리도 주님이 찾아다닌자들을 찾아다니면 크게 잘못가진 않을겝니다....
사마리아여인 38년된 병자 삭케오 베드로외 12제자 각종 병든 자 가난한 자 고아와 과부 박해자 사울[바울]
결국엔 칠삭동이 같은 내게도 [120문도-바울-로마-유럽-영국-미국-아시아] 많은 그 분의 자녀들을 통해 오셨지요.
돈이 많으면 반드시 하나님 없이 사는 세상이 온답니다. 돈을 다스리지 못하면 우린 짐승보다 악하게 살 수 밖에 없답니다. 제발 경제타령 그만하구요 주님타령하십시다. 공예배 대표기도도 역겹구요 기복설교도 역겨워요.......
40년동안 만나를 주신 이유를 알고 살아가는 지체들이 되시길 기도할께요. |
첫댓글 양심은 있으신 분들 같은데 시국은 잘 못보시고 하나님의 뜻은 잘 헤아리지 못하시는 분들 같습니다. 안타까울 뿐입니다. 지금이 과연 시국선언할 시국이라고 보십니까? 전 대통령의 진심을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세우시고 이끌고 계시다고 믿습니다. 대통령의 나라를 위한 충정과 사랑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그가 조금 부족하고 실수해도 오히려 그를 위하여 기도하게 됩니다. 역대 대통령 중에 자신의 전재산을 사회에 환원하신 분 있습니까? 대통령에 대한 많은 오해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분도 인간입니다. 이런 식으로 그분의 충정과 진심을 짓밟는 것은 또 다른 범죄라고 봅니다.
님의 생각이 있듯이 타인들도 생각이 있지요
서로 존중하자는 거지요....
우리 주님의 가르침대로 사는것이 그 분을 기쁘시게 하는거지요.
부자들은 어떡하든 살거든요.
우리 그리스도인은 주님이 찾아간 이들을 찾아가면 된다고 봅니다.
영성을 찾는 이들 말이지요.....부자 청년은 결국 주님의 말씀에 근심하고 떠나갔지요.
무슨 짓 인지 모르겠네
주여!!
무슨 짓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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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