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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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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용띠방 52년 용띠들아~~
자유인 추천 0 조회 957 10.08.07 04:5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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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7 05:31

    첫댓글 뽕짝 용띠 노래...어디서난겨....친구때문에 웃지않을 수 가 없구나...신기...이쁜짓이여~ㅎㅎ

  • 작성자 10.08.07 05:40

    마음들이 그러니까 한번들으라고 친구가잘하는말로 쌔비왓다 ㅎㅎ
    어째 들을만 하냐?

  • 10.08.07 06:44

    어...남편이 운동가며 가사 듣더니 막 웃으면서 요런다...누가 명곡 신나게 부르네....ㅋ
    숨차서 운동도 못간다 나는...흉통이 생겼어...

  • 작성자 10.08.07 06:44

    명곡이 따로있냐? 좋아서 잘듣고 부르면 명곡이지 ㅋㅋ 병원치료 받어라 이제는 버틴다고 장땡이 아니다
    나도 레프팅하고 샤워안하고 왓드니 피부병나서 이제나저제나 햇더니 계속아프길레 아들한테 말햇더니 대상포진초기증상같으다고.
    병원에 빨리 가보라고 혼낫다...ㅎ.병원에가면 빨라야 일주일은 입원해야된다는데 어쩌라고...

  • 10.08.07 06:49

    이 나이에 대상포진은 좀 위험하다...언능 병원가거라...전에 대상포진을 앓았다면 아주 좋지않은 증상이여...
    우리 막둥이도 미국에서 대상포진으로 넘 고통스러서 급 사진 찍어 한국에 보내왔더라...미국선 급한 병은 예약땜시 미쳐~

  • 10.08.07 12:20

    자유인아~ 대상포진은 몸에 면역력이 떨어지면 나타난다는데 얼른 치료 받어~굉장히 아프다고 하더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8.07 06:46

    나영아 여기도 비 엄청온다 봉화로 가야 되는데... 어제그제 그렇게 덥더니 더위가 한풀꺽일레나보다.. 이 비에 안좋은 생각들 모두 씻어버리고 잘쉬다 온나 나영이 화이팅! 용띠친구들 화이팅!

  • 10.08.07 06:51

    여긴 한바탕 쓸고 자나갔다...습하게 말라선지 수건에서 냄세가 나서 징하네...삶아야 할까봐...나영아 다 잊고 다시 강아지처럼 뛰어~

  • 10.08.07 12:22

    나영아~그래서 여행은 좋은것이여~모든 스트레스 다아~날려버리고 와~~예전처럼 재밌게 놀자~~

  • 10.08.07 08:23

    자유인 수고가 많다 용띠방 위해 열심히 정말 고맙다 친구야!

  • 10.08.07 09:55

    인이야말로 참말로 오지랖이넓기도하지 어디메서요런걸~~~ㅎㅎㅎ

  • 10.08.07 12:24

    옥이는 하는짓이 정말 귀엽네여~~나보고는 은이야 하더니~..자유인보고는 인이야 했부네~~~~ㅎㅎ

  • 10.08.07 11:06

    대구에 사시는 가수 정연찬이 친구 여기까지 오셨네요..자유인 님 감사합니다...

  • 10.08.07 11:22

    우리 친구 연찬이가 언제 이런 노래를 불러나요...부산모임에서 말띠노래도 작사 작곡해서 불러 주어 신기해 했는데....ㅎㅎㅎ...목소리 들으니 반갑구먼유

  • 10.08.07 11:18

    이런노래가 있었넹~~~~`몇번들어도 정감이 가네........

  • 10.08.07 12:28

    너와 나 생각은 달라도 오이년 용띠들 같은 나이 동갑일세~영원히 변치않을 사랑있는 다음카페 좋은친구~제발~노래가사처럼만 돼었으면 좋겠다아~~ㅎㅎ

  • 10.08.07 13:23

    그러게 말이야....지금 크게 듣고있다. 용띠방으로오~~~~! ㅎㅎ

  • 10.08.07 17:28

    혼자 중엉중얼하다가 잘듣고 갑니다..

  • 10.08.08 01:37

    유인아 수고 많으네 울 용방위해 열심히 해주어서 고마워 복마니 받을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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